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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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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응시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국어와 수학의 ‘공통+선택’ 과목 구조, 제2외국어와 한문의 절대평가 등 내년부터 바뀌는 수능시험 체제와 동일하게 치러진다. 교육부는 오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을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3학년도 수능은 현재 고교 1학년 학생들이 2022년에 응시할 시험으로, 국어·수학 ‘공통+선택’..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수도권 지역 학교 원격수업 전환, 학교방역, 돌봄, 기초학력 지원 등과 관련해 전국 교육지원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간 협업체제 구축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교육부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서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은혜 사회부총리와 전국 교육장 간 영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교..
수도권 지역 소재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휴원 무기한 연장, 원격수업 전환에 들어간 가운데 정부가 가족돌봄휴가와 유연근무제 사용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2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재갑 장관은 전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근로자가 가족돌봄비용 지원 및 다양한 일·가정양립지원제도를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주 지원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이는 같은날 교육..
정부가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운영중단 명령이 내려진 대형학원이 이를 위반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치료비용 등에 대한 구상권 청구를 검토키로 했다. 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제한적인 운영이 허용된 중·소형학원에 대해서도 방역수칙 미준수가 확인될 경우 집합금지, 벌금부과 등의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
정부가 전국의 콜센터와 물류센터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취약하거나 자율점검 조치가 미흡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또한 300인 이상 훈련기관에 대해서는 원격훈련 방식을 활용토록 하는 등 대면운영 중단을 권고하고, 300인 미만 훈련기관이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운영제한 명령을 내릴 것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키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이재갑 장관 주재..
최근 10년간 실업급여(구직급여) 부정수급 횟수가 3회 이상인 구직자는 앞으로 일정 기간 동안 새로운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박탈된다. 정부는 25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제43회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고용보험 부정수급 방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령안 통과로 지난 10년간 실업급여 부정수급으로 인해 급여를 지급..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5일 정부의 수도권 지역 학교 원격수업 전면 전환과 관련해 “이번 비상한 2단계 정책을 통해 우리 사회 전체가 3단계, 심각 단계로 가지 않는 방어선과 안전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수도권 유·초·중·고 원격수업 전환 브리핑에 참석해 “이번 수도권 전면 원격수업 체제로의 전환은 2단계의 틀 내에서 3단계에 준하는 비상한 2단계 대책을 취하는 것..
정부와 수도권 3개 시도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다음달 11일까지 원격수업을 실시하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교육부는 25일 수도권 지역 전체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이 기간 동안 수도권 소재 초등학교는 돌봄이 꼭 필요한 가정의 자녀 대상으로 긴급돌봄에 준하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만 학교 여건과 돌봄 수요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하고 있는 수도권 지역 소재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의 2학기 등교가 다음달 11일까지 제한된다. 교육부는 25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3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생 안전·건강을 보호하고 국가 전체의 방역 부담 완화를 위해 이 지역 소재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유은혜 사회..
(속보)수도권 유·초·중·고 9월 11일까지 원격수업 전면 전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 소재 학교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원격수업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교육부에 요청했다. 조 교육감은 24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수도권 학교방역 점검회의’에 참석해 “현재 엄중한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3·4월에 중용된 전국적 통일안보다는 수도권 지역별 특성을 살린 3단계에..
정부가 대학에 소속되지 않은 강사를 비롯한 3300여명의 인문사회분야 연구자에게 총 540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5일 학문후속세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2020년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지원사업(B유형) 2909개 과제의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지원사업은 창의·도전적이고 연구력이 높은 학문후속세대 연구자들이 연구 활동을 단절하는 일이 없도록 연구 안전망을 구축해 경쟁력..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등교제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유 부총리는 24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수도권 학교방역 점검회의’에 참석해 “학교를 통한 지역사회 감염 또한 없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며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언제라도 나올 수 있는 상황임을 전제하고 교육청과 함께 미리미..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건설공사장 등 사망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산업현장을 순찰하는 ‘산업안전 긴급자동차(일명 패트롤카)’가 전국 지방관서에 보급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달 25일부터 전국 지방관서에 패트롤카 49대를 도입·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패트롤카는 도로교통법에 따른 범죄수사용 차량으로 산재예방 안전점검 및 감독, 산재현장 긴급출동, 산업안전 홍보 등 특별사법경찰관인 근로감독관의 산재..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근 급속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방역 점검회의를 갖는다. 교육부는 24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유 부총리와 수도권 3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방역인력 지원 등 수도권 학교방역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염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