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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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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서울 구로구 콜센터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환경개선 비용 지원을 확대한다. 안전보건공단과 서울시는 28일 50인 미만 콜센터의 감염병 예방 환경개선 등에 드는 비용을 긴급 편성해 소요비용의 90%까지 확대·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편성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긴급조치로 △간이칸막이 설치 △공기청정기 및 비접촉식 체온계 구입..
◇과장급 전보 △경기지청장 고광훈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영상황이 악화됐음에도 직원을 해고하지 않고 휴업, 휴직 등 고용유지조치를 취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수준을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28일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확대방안’의 후속조치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수준을 90%로 상향하는 내용의 ‘고용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우선지원대상기업의 경우 이달부터 6월까지 사업주가 실시한..
전북도가 지역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 5년간 9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한다. 정부도 109억원의 국비 지원을 통해 전북지역 고용위기 선제대응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27일 전북 전주시 소재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이재갑 장관과 송하진 전북도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박준배 김제시장, 박성일 완주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도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 지난해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조3000억원에 달하는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성남시가 전체 구매량의 60% 이상을 사회적기업으로부터 조달했고, 구매액 기준으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가장 우수한 지원 실적을 보였다. 2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842개 공공기관은 지난해 사회적기업 제품 1조2829억원을 구매했다. 이는 공공기관 전체 구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 확산세가 한창 절정을 이뤘던 지난달 중순 때아닌 진통해열제 타이레놀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며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인 환자들에게 해열진통소염제 성분인 이부프로펜 대신 일반 약국에서 다른 해열제로 팔리고 있는 타이레놀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복용을 권고했다는 외신 보도 때문이었다. 이를 둘러싸고 국내외 의학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 발생 수가 8일 연속 10명 안팎 수준을 이어가며 확연한 안정화 추세를 보였다. 한때 하루에만 900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할 정도로 폭발적인 확산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정부의 공격적인 방역 노력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참여한 성숙한 국민 의식이 어우러지면서 빠르게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다만 정부는 두 차례 실시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 발생 수가 8일 연속 10명 안팎 수준을 이어가며 확연한 안정화 추세를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728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10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에서 6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고, 부산·대구·전북에서 각 1명씩 환자가 나왔다. 특별입국절차에 따른 검역과정에서는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 1만728명…전날 10명 추가 확인(속보)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는 10대 청소년 비중이 전체 환자의 4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고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은 최근 5년간 연평균 2% 넘는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3일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4~2018년간 ‘알레르기 비염(J30)’ 환자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근 5..
◇선임실장 및 지역본부장 전보 △기획조정실장 신순애 △인력지원실장 원인명 △자격부과실장 정일만 △건강관리실장 임동하 △서울강원지역본부장 홍무표 △호남제주지역본부장 안수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완연히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감염병 전담병원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가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의 급작스런 확산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대량으로 확보된 67개 감염병 전담병원의 7500여 병상 중 일부를 시·도 단위의 최소 병상을 유지하는 선에서 감축·조정해 일반병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국민연금제도가 도입된지 33년 만에 연금 수급자 500만 시대를 열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0일 국민연금 수급자 수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월 연금을 받고 있는 수급자는 2003년 100만명을 넘은 이후 2007년 200만명, 2012년 300만명, 2016년 400만명을 넘어 제도시행 33년 만에 500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국민연금 수급자도..
일반 공산품임에도 주름개선 등을 표방해 의료기기로 오인케 해 소비자들을 현혹시킨 LED(발광다이오드) 제품의 온라인 광고가 보건당국 단속을 통해 대거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들이 의료기기인 것으로 오인케 한 LED 마스크 온라인 광고 1345건을 적발하고 해당 사이트에 대해 시정·접속차단 등 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식약처는 소비자 피해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는 분야를 기획점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 발생 수가 또다시 한자리수대로 떨어지며 엿새 연속 10명 안팎 수준을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702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8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대구에서 4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고, 부산·경기에서 각 1명씩 환자가 나왔다. 특별입국절차에 따른 검역과정에서는 2명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