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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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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대학 재학생과 신입생, 복학생 등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국가장학금 신청이 오는 20일부터 시작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약 한 달간 2020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19일 밝혔다. 국가장학금은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인 학생 중 성적 기준을 충족한 자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장기휴원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직장어린이집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긴급지원금을 중복 지급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한다. 또 보육교사가 무급휴가를 사용해 유급 고용일수가 20일 미만인 경우에도 인건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직장어린이집 특별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해 휴원이 장기..
건설근로자가 퇴직공제 가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 공사가 최대 50억원까지 확대된다. 건설 현장의 고질적 적폐인 임금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하는 ‘임금비용 구분지급 및 확인제’ 적용 범위도 이전보다 좀 더 명확해진다. 정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건설근로자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소득·매출이 줄어든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 노동자에게 지급되는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이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된다. 고용노동부는 18일 코로나19로 인해 소득·매출이 감소했음에도 고용보험의 보호를 받지 못한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시행을 공고하고 다음달 1일부터 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8일 “만약에라도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지만, 학교에서 확진자가 생기거나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보건소·소방서의 협조를 통해 감염과 불안감이 확산되는 것을 최대한 빨리 차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전남 담양군 소재 담양고등학교를 방문해 이틀 앞으로 다가온 등교수업에 대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준비 상황을 점검한 후..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0일부터 관내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교개학을 실시한 이후 학생이나 교직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라도 발생할 경우 즉각 원격수업으로 전환키로 했다. 생활방역 및 방역활동 인력도 초등학교는 최대 8명, 중·고등학교는 5명까지 지원하게 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8일 서울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학교방역 준비 내용을 담은 서울학생 등교수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두달 반 넘게 미뤄진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교개학이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대입 준비가 시급한 서울지역 고3은 매일 학교에서 수업을 받되 고1·2 학생은 학년·학급별로 격주 운영토록 하는 권고안이 제시됐다. 중학교와 초등학교 학생은 현재 실시 중인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토록 권고됐다. 다만 원활한 학사관리를 위해 등교수업은..
서울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원격수업 상황에서 경제적 이유 등 개인사정으로 정규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학교밖 청소년과 성인의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해 태블릿 PC를 지급하고 디지털 교육을 위한 인프라도 구축키로 했다. 서울교육청은 18일 평생교육기관 학생들의 수업권을 보장하고 정보격차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다각도의 온라인 학습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학력..
정부가 법률, 세무, 노무,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대한 감사업무를 수행할 전문가를 공개 모집한다. 교육부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제2기 시민감사관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민감사관은 교육부와 산하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사립대학 등 개별 학교 현장에 대한 감사에 시민이 실질적인 감사관으로 참여하는 제도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시민감사관의..
◇4급 전보 △디지털소통팀장 박정현 △공공부문정규직화추진단 팀장 김성호 △공무직기획단 기획총괄과 김종호
유치원 학부모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한 미뤄진 개학으로 법정 수업일수가 부족해진 유아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원격수업도 수업일수로 인정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7명의 공·사립유치원 학부모와 교원과 간담회를 갖고 유치원 휴업 장기화에 따른 학사 운영 관련 애로사항과 개학 준비 상황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학..
지난해 수도권 13개 대학의 학생부교과 수시전형 등록자의 교과 평균 성적이 직전년도에 비해 하락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15일 입시전문기관 진학사에 따르면 수도권 13개 대학의 지난해 학생부교과전형 559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학년도 등록자의 교과 평균 성적은 약 0.11등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자의 교과등급이 오른 모집단위가 가장 많은 대학은 명지대로 33개 단위에서 성적이 상승했다. 특별전..
정부가 빅데이터에 기반을 두고 디지털화한 우편물 통합관리서비스를 선보인다. 근로복지공단은 15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이 융합된 ‘지능형 우편물 통합관리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능형 우편물 통합관리서비스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온라인 맞춤형 우편서비스와 블록체인 기반의 강화된 보안서비스 등 디지털화된 우편통합 서비스를 말한다. 공단은 이를 통해 정확하고 다양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원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사노동조합연맹 등 6개 교원단체 대표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용서 교사노동조합연맹 위원장, 한상훈 새로운학교네트워크 이사장, 정성식 실천교육교사모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우울증 등에 시달리는 학생과 교직원을 돕기 위한 심리치료 지원에 나선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학교의 심리방역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심리방역이란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고위험군에 대한 정신 건강 서비스를 통해 마음의 고통을 예방하고 치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