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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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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26일 울산 신항 용연부두 및 항만배후단지(3공구) 개장식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윤 차관은 “용연부두 개장으로 대형 일반화물선이 접안할 수 있게 돼 울산항 경쟁력이 크게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등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울산항을 특화된 경쟁력을 갖춘 물류 중심기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또한 윤 차관은 부산 한국수산자원..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26일 해적 출몰 해역인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보고를 위해 예방하는 청해부대 제24진 대조영함 함장과 면담을 갖는다. 이날 김 장관은 우리나라 선원과 선박을 해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긴 여정에 나서는 청해부대장에게 해양수산 가족 전체를 대표해 감사를 표하고, 500만원 상당의 위문품도 전달할 계획이다.” 이어 김 장관은 “대 해적작전 수행을 위한 정예요원으로 구성된 청해부대가 성공..
오는 6월 중순 제주도에서 개최될 예정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가 국내 인프라 관련 기업의 아시아시장 진출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중국 이외 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AIIB 연차총회의 세부 (총회)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국내 인프라기업에게 ‘네트워킹하고, 알리고, 배우는’ 세 가지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우선 이번 총회는 국내 인프라 관련 기업과 금융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 연차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뉴욕 씨티그룹 본사에서 마이클 코뱃 회장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금융시장을 둘러싼 이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의료보험 정책, 세제개혁, 국경 조정세 도입 등 트럼프 정부의 정책과 관련한 쟁점 및 향후 전망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조경규 환경부 장관은 25일 오후 모교인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소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환경 이슈와 환경 정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한국외대 경제학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특강에서 조 장관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와 그에 따른 정부 정책방향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지난해 어가의 소득수준이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다만 양식어가와 어선 등을 이용해 수산물을 생산하는 어로어가 간 소득격차는 2배 가까이 벌어졌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6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어가의 평균소득은 4707만7000원으로 전년대비 7.2% 증가했다. 소득 종류별로는 어업소득과 이전소득이 각각 전년보다 15.2%, 7.9% 늘어난 반면 비경상소득과 어업..
지난해 농가의 소득은 소폭 감소한 반면 지출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농업의 6차산업화 영향으로 농작물 재배 외에 농업서비스업, 도소매업 등을 통해 벌어들이는 농업외소득은 늘었고 그 비중도 높아졌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6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의 평균소득은 3719만7000원으로 전년(3721만5000원)에 비해 다소 줄었다. 소득 종류별로는 농업소득이 10...
사상 첫 ‘장미대선’ 국면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금 세종 관가는 차기정부 내각 구성을 둘러싼 하마평으로 술렁거리고 있다. 특히 일부 부처에서는 특정인물의 실명이 구체적으로 거론되면서 이로 인한 이해득실 여부를 따지는 모습까지 연출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주요 대선후보들의 경제민주화 공약으로 어떤 형태로든 차기정부에서 위상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공정거래위원회다. 현재 공정위 내에서는 그간..
주요 정당의 유력 대선후보들이 발표하는 경제공약들이 확대재정 방향으로 모아지면서 재정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정부 역시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단기적 재정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은 인정하고 있지만,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와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재무건전성 확보에 더 정책적 무게중심을 둬야 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
최근 미세먼지와 교통체증 감소를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전기자전거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는 제품에 따라 약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3일 시중에서 판매되는 전기자전거 중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7종을 대상으로 1회 충전 후 주행거리를 시험·평가한 결과 ‘페달보조’ 방식 제품은 최대 약 1.9배, 전기모터로만 주행하는 ‘스로틀’ 방식은..
국제통화기금(IMF) 및 세계은행(WB) 춘계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국제 신용평가기관 무디스의 알라스테어 윌슨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줄 것을 당부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최근 한국경제가 세계경제 개선에 힘입어 수출을 중심으로 실물부문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민간개발방식으로 처음 실시되는 1종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평택·당진항 2-1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 실시협약’을 24일 체결하고 평택글로벌주식회사(가칭)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한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1종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은 정부와 항만공사 주도로 공공개발 후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으나, 조성사업에 필요한 대규모 투자재원을 적기에 확보하지 못해 증가하는 입주수..
해양수산부는 수산식품의 포장 디자인 개발 및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6월 9일까지 ‘어식백세 수산식품 포장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른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수산식품 포장 디자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근 모바일 커머스 등 실물을 직접 보지 않고 상품을 구매하는 쇼핑 유형이 증가하면서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영세업체가 대부분인 수산식품..
해양수산부는 24~28일 닷새간 이란 항만개발분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해외항만개발 관계자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이란 항만개발 주무기관인 항만해사청의 국장 및 과장 5명이 참석한다. 해수부는 우리나라 항만인프라를 홍보하고 협력국과의 인적 교류를 강화해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를 지원코자 2014년부터 우루과이, 캄보디아, 미얀마 등 12개국의 항만개발 분야 공무원을 초청해 연수..
정부가 국내 해운·물류기업에 대해 최대 1억원까지 국제물류 네트워크 확대 및 대외경쟁력 확보를 위한 자금지원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24일부터 내달 23일까지 한 달간 ‘2017년도 해외진출 타당성조사’ 지원대상 사업을 1차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 2011년부터 해외 유망사업 발굴을 지원하고 국내물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