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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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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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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09~2026.09.16

"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규모는 작아도 첨단기업 성장세 뚜렷한 강소도시 '과천'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일상 속 작은 제안까지 꼼꼼히 살핀다"

태양광부터 친환경 배달까지…광명시, '탄소중립'에 푹 빠지다

부산서 국내외 기후·환경 전문가 눈길 끈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광명'

해수부, 평택·당진항에 해경전용부두 준공

평택·당진항에 서해지역 해상 치안유지 능력을 강화하고 해양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 해양수산부는 28일 부잔교 2기와 530m 길이의 호안시설 등이 포함돼 최대 5000톤급 규모의 함정 20척이 접안할 수 있는 ‘평택·당진항 해경전용부두 축조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이번 해경전용부두 공사를 위해 지난 2014년 5월부터 3년간 총 370억원을 투입했다. 지금까지 해양경비..

낚시어선업 성장세 뚜렷…지난해 어선·이용객 전년비 약 5%, 16%↑

해양레저산업으로 각광받는 바다낚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낚시어선 척수·이용객 및 소득 규모가 모두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가 28일 발표한 ‘2016년도 낚시어선업 운영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낚시어선 신고 척수는 전년대비 4.9%(211척) 증가한 4500척으로 조사됐다. 낚시어선 이용객 수도 약 343만명으로 1년 전보다 15.9%(47만명) 늘었다...

폐지수순 들어간 공공기관 성과연봉제…기재부, 인센티브 방안 재검토키로

정부가 공공부문 개혁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공공기관 성과연봉제가 폐지 수순에 들어갔다. 문재인정부의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폐지 방침을 밝힌 가운데, 지난해부터 인센티브와 인건비 동결이라는 당근과 채찍을 동원해 확대 도입을 주도해온 기획재정부도 자문위 방침이 확정되는 대로 이의 적용 여부를 재검토키로 했다. 25일 기재부에 따르면 전 공공기관의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을 독려하기..

기재부,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 참석

기획재정부는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52차 연차총회에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AfDB는 아프리카의 경제 및 개발사업 지원을 위해 1964년 설립된 개발금융기구다. 한국은 1982년 가입했다.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열린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아프리카 경제구조개혁을 위한 재원조달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작년 연차보고서 및 재무회계 보고서를 채택하고 회계결산이익 처분 계획, 외부감사 기관 선정 등을 확정했다. 한..

세월호 4층 선미 수습 유골, 단원고 조은화양으로 확인

세월호 선체 수색 37일만에 4층 선미에서 수습된 유골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25일 세월호 4층 선미 8인실 부근에서 수습된 유골의 유전자(DNA)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단원고 미수습 학생인 조은화양으로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10∼13일 세월호 4층 선미에서 비교적 온전한 형태로 있는 유골 다수를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을 의뢰한 바 있다..

높아지는 해외 유전자원 이용 장벽 넘어라

정부가 의약, 화장품, 농업 등 산업분야별 해외 유전자원 이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6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산업분야별 해외 유전자원 이용 동향 및 나고야의정서 대응’을 주제로 제19차 한국 ABS 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급변하고 있는 나고야의정서와 관련해 바이오산업계의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구체적 대응..

정부, 일자리예산 집행 속도…4월 계획대비 3000억원 초과

정부가 일자리 사업 예산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집행효율화 방안을 통해 계획 대비 집행률을 끌어올리는 한편, 이를 위한 주요 분야별 개선방안을 수립해 추진키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조규홍 재정관리관(차관보) 주재로 제5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하고 4월 재정집행 실적, 일자리분야 집행 및 효율화 방안 추진실적 등을 논의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4월까지 재정집행 금액은 113조6000억..

[취재뒷담화]시행 3개월만에 유명무실된 '일자리 책임관'

기획재정부 등 19개 부처 국장급(1급)들로 구성된 ‘일자리 책임관’ 회의가 유명무실화되고 있습니다. 일자리 책임관은 각 부처 추진사업 중 일자리창출 효과가 큰 사업을 집중 발굴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된 제도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지난 1월 중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처음 발표한 이후 시작됐습니다. 당시 유 부총리는 “각 부처(19개)에 국장급 일자리 책임관을 지정해 ‘모든 부처가 일자리 주무부..

<동정> 신원섭 산림청장, 직원들과 백두대간 생태탐방

신원섭 산림청장은 23일 산림청 공무원, 산악단체, 지역 유관단체 등 40여명과 함께 백두대간 마루간 생태탐방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국토의 핵심 축이자 자연생태계 보고인 백두대간을 직접 찾아 효율적인 보전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 향로봉에서 지리산 천왕봉까지 백두대간 총 763km를 45개 팀이 구간을..

AIIB, 에너지 등 14개 직위 전문인력 내달 11일까지 공개채용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에너지·도시개발 정책 등의 전문인력 채용에 나선다. 기획재정부는 24일 AIIB가 내달 11일까지 14개 직위에 대한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AIIB가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 채용 직위는 △선임 전략지원관 △선임 운영정책 전문가 △선임 민간부문 정책 전문가 △선임 수송정책 전문가 △선임 에너지정책 전문가 △선임 도시개발정책 전문가 △선임 리스크지원관(운영리스크)..

환경성적표지로 건축분야 온실가스 줄인다

건축 분야에서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국제세미나가 국내에서 열린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5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관에서 ‘아시아 탄소발자국 네트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환경성적표지’란 제품의 환경성에 대한 정보를 표시하는 제도로 2001년부터 시행했으며, 2016년부터는 탄소발자국 인증을 통합해 운영 중이다. 탄소발자국은 제품 제조..

3월 순대외채권 4074억달러…사상 최고치

자금조달을 위해 국채 등을 발행해 차입한 외채보다 외국에 빌려준 대외채권 규모가 크게 늘면서 3월 순대외채권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3월말 기준 총 외채는 4057억달러로 지난해말 대비 247억달러 증가했다. 계약만기 1년 이하인 단기외채는 1154억달러, 1년 초과 장기외채는 2903억달러로 각각 전년말 대비 102억달러, 145억달러 늘었다. 이처럼 외채 규모가 3개월..

환경부, 국가 물환경측정망 선진화 위한 워크숍 개최

환경부는 25~26일 이틀간 제주도 호텔난타에서 국가 물환경측정망 선진화를 위한 ‘2017년 국가물환경측정망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수질 및 수생태계 조사·분석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전반적인 물환경 관리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유역(지방)환경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 담당자와 전문가 약 250여명이 참석한다...

환경부,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위해 상수도 공급작업 속도

정부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단과 관광객 등에게 안정적 식수를 제공하기 위한 상수도 공급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환경부에 따르면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군 일대 상수도 공급사업이 오는 10월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작업이 진행 중이다. 2014년 12월 착공한 이 사업은 대관령면에 저수용량 195만톤의 식수 전용 저수지와 시설용량 7000㎥/일(日) 규모의 정수장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힘 실리는 환경부…물 관리 이어 에너지 업무도 넘겨받을까

개발보다는 환경보존에 방점을 둔 문재인정부가 들어선 이후 환경부에 힘이 실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한시적 가동중단(셧다운), 국토교통부 수자원정책국의 환경부 이관을 지시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대책, 수질관리 등의 업무를 환경부 중심으로 풀어가도록 하는 조치가 이어지면서 오는 9월 국회에 제출될 정부조직 개편안과 관련해 위상이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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