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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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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 재래시장과 닭 사육농가에서 발견된 2건의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전북 군산 종계농장에서 중간 유통상을 거쳐 제주도 내 재래시장에서 유통된 것으로 보이는 오골계 5마리에서 발견된 AI가 H5N8형 바이러스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농식품부는 이날 오전에도 지난 2일 최초 의심신고를 한 제주시 소재 토종..
KDI국제정책대학원은 5일 인도 중앙공무원교육원(LBSNAA)과 공동으로 이날부터 10일까지 ‘인도 엘리트 공무원단 연수과정’을 개최해 한국의 경제·사회 발전경험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한다고 밝혔다. LBSNAA 신임 공무원 92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연수과정은 인도 정부가 자국 엘리트 공무원단의 공공정책 및 행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의 성공적인 경제개발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KDI국제정책대학원에..
최근 이어지는 가뭄으로 6~8월 강수량이 평년 수준에 못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가뭄대책비 124억원 추가 지원키로 했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3일 현재 전국의 평균 누적 강수량은 166.5㎜로 평년(313.4㎜)의 54%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8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적겠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가뭄 확대가 우려되고 있다. 농업용 저수지의 전..
이달 1일부터 수문을 연 낙동강 강정고령보 등 6개보 모두 개방목표수위에 도달했다. 정부는 5일 이달부터 상시개방키로 한 6개보 모두 4일 오전 7시까지 당초 개방목표수위까지 수문 개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개방수위가 0.2m로 가장 낮은 금강 공주보와 낙동강 창녕함안보는 수문을 연지 하룻만인 2일 오전, 0.5m인 낙동강 달성보는 오후 3시에 개방이 완료됐다. 이어 1m를 낮추기로 한 영산강 죽산보와 낙..
국가가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해 치매안심센터를 현재의 5배 수준으로 늘리는 등 치매를 직접 관리하는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근로장학생 수를 확대하는 등 생계부담 완화를 통한 일자리 기반 구축에도 나선다. 여기에 미세먼지·안전·에너지 절감을 위한 투자에도 추경 예산을 투입한다. 정부는 5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일자리..
정부가 11조2000억원 규모로 편성키로 한 이번 추가경정예산의 재원은 국채 발행 없이 지난해 세계잉여금 잔액과 올해 세수 예상증가분 등 여유자금을 활용해 마련된다. 일자리 창출을 주된 목적으로 긴급 편성되는 추경인 만큼 국채 발행에 따른 재정건전성 악화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5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총 11조2000억원 규모의 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문재인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 규모가 11조2000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추경은 국채 발행 없이 재원을 조달해 편성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의 명목으로 지방자치단체로 내려보내는 3조5000억원을 제외한 모든 예산은 일자리 사업에 투입된다. 정부는 5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총 11조2000억원 규모의 추경 편성안을 의결했다. 이번..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제주 한라산국립공원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세바람꽃’을 지난 5월 초 충북 소백산국립공원 자연자원 조사 과정 중에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세바람꽃은 해발 700m 이상의 차가운 (아한대)지역에서 서식하는 바람꽃속 식물로 소백산 해발 1000m 내외의 계곡 주변에서 발견됐다. 한 줄기에서 세 송이의 꽃을 피우기 때문에 ‘세송이바람꽃’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식물구계학적 특..
환경부는 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조경규 환경부 장관, 환경단체, 기업 소속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환경의 날 기념행사 주제는 과거 어느 때보다 환경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 정부의 환경정책 비전인 ‘생명과 환경가치가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으로 선정됐다. 이 총리는 축사를 통해 경제발전과 환..
통계청은 2일 국가승인통계를 활용해 제작하는 UCC 공모전을 내달 말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가통계가 일반 국민에게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음을 알리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통계에 대해 무엇이든 말하고 싶은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하는 국민은 국가통계포털(KOSIS)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내달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우수작품은 인터넷을..
지난달 중순 세월호 3층에서 수습된 유골의 주인공은 단원고 허다윤양으로 최종 확인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2일 3층 중앙부 우현 객실구역(3-6구역)에서 수습된 유골에 대한 DNA 분석 결과, 허양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허양 유골에 대한 DNA 분석은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대검찰청이 함께 진행했으며, 유골 상태가 비교적 양호해 당초 예상보다 빠른 약 보름 만에 분석 결과가 나왔..
온라인쇼핑 거래 중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6조75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로 21.1% 늘었다.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도 3조68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2%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는 온라인쇼핑과 모바일쇼핑 모두 각각 4.1%, 1.5% 감소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60.6%..
국제 자본흐름의 급격한 변동 위험을 조기에 포착하기 위한 국제 경보시스템 운영에 관한 워크숍이 국내에서 개최된다. 기획재정부는 2일 서울에서 ‘주요 20개국(G20) 조기경보시스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우리나라와 프랑스가 공동의장국으로서 3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제4차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회의와 연계해 열리는 것으로, G20 회원국 재무부·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IMF)·금융안정..
문재인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에 김영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내정되자 수산업계가 전폭적인 환영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한수총)는 지난달 31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김 후보자가 위기에 빠진 수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해줄 전략적인 수산정책을 갈망하는 어민과 수산업 종사자들의 간절한 바람에 부응해줄 수 있는 장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62개 관련 업계·학계·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안전보건공단과 2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화학물질안전원 내에서 화학사고 예방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학사고 예방사업의 효율적인 전개를 위해 화학사고 예방·대응 전문기관인 양 기관의 기술적인 공유가 필요함에 따라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시 필요한 ‘화학사고 영향분석 프로그램(KORA)’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안전관리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