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생태통로 이용 야생동물, 매년 증가 추세
국립공원 내 생태통로를 이용하는 야생동물 수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국립공원 내 생태통로를 대상으로 야생동물의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야생동물의 이용 횟수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에 포함된 생태통로는 지리산 3곳, 오대산 2곳, 속리산 2곳을 비롯해 설악산, 소백산, 월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