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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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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급 전보 △공공정책국장 조봉환 ◇과장급 전보 △정보화담당관 이인옥 △계약제도과장 이호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닭(산란계·육계), 오리 사육마릿수는 오히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 사육마릿수 역시 구제역 발생 여파에도 늘었지만, 한우와 육우, 젖소 등은 감소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15년 1분기 가축동향 조사’에 따르면 산란계는 지속적인 산지계란가격 호조에 따른 입식증가 및 노계도태 지연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6.7%(4..
조폐공사의 디지털 보안기술이 위조상품 수사에 활용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한국조폐공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9일 대전 유성구 소재 조폐공사 본사에서 디지털 보안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보안기술 개발, 문서보안 및 관련분야 정보 공유 등 두 기관의 상호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위·변조방지를 위한 공동연구 수행과 함께 연구성과 사업화, 디지털 보안기술..
세월호 사고 배상금에 대한 현장설명회가 서울서부터 시작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0일 서울 잠실역 인근 수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세월호 사고 배상금 신청에 관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세월호 승선 피해자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인적손해 배상금 기준과 배상금 신청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가장 먼저 실시되는 서울 설명회는 세월호 승선자 중 서울·경기(안산 제외) 거주자 5..
농업정책금융이 저금리 기조 지속과 금융시장 저성장으로 인한 저리 메리트 상실, 고령화와 소득양극화와 같은 농업구조 변화 등의 요인으로 역할이 정체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9일 발표한 ‘농업정책금융 및 농신보(농림수산업신용보증기금) 제도개선방안’ 보고서를 통해 농업환경의 변화로 인한 농가의 신규 금융수요 감소, 부채 상환불능 농가 증가, 농가 부실화 확대 등의 문제를 언급하며..
KDI국제정책대학원은 조지워싱턴대학교 성장담론연구소와 공동으로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그랜드앰버서더호텔에서 중미통합체제(SICA) 회원국 주요 부처 정책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남미 공공정책 및 관리 역량강화 연수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남미 지역 경제·사회 개발 관련 국가 간 협력 방안 모색은 물론 SICA정책대학원 및 싱크탱크 설립에 대한 SICA 회원국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국 주요 부처 정책..
정부가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국제기구인 녹색기후기금(GCF)을 통해 아시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관련 사업추진에 관한 논의 시간을 갖는다. 기획재정부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GCF·아시아개발은행(ADB)과 함께 GCF 사업모델 및 기후재원 관련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첫날인 9일에는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24개 아시아 개도국 정부 부처 및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가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방안’을 내놓은 것은 한마디로 경기활성화를 위해서는 투자확대가 필요하지만 현재의 부족한 재정여력으로는 이를 커버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돈은 풍부하지만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민간 여유자금에 안정적 투자처를 제공해 경제 흐름의 선순환 구조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방안을..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는 국내 경제 흐름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최 부총리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산업생산 등 주요 지표들이 반등하면서 경기 회복 흐름이 재개되고 있다”며 “주택·주식시장 등 자산시장의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금리인하와 유효수요 증대 대책 등으로 그간 위축된 소비·투자 심리도 점차 나아질 것으로..
정부가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민간투자 특수목적법인(SPC)을 공정거래법상 기업집단 범위에서 제외키로 하는 등 그간 기업들이 투자에 나서는데 걸림돌로 작용했던 각종 규제 철폐에 나선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7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민간투자 관련 규제 철폐 등의 내용이 포함된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방안’을 확정했다. 정부가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방안을 마..
우리나라의 최신 해양조사기술이 동아시아 개발도상국에 전수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후원으로 이달 13일부터 내달 2일까지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동티모르 등 동아시아 4개국 공무원 16명을 초청해 해양조사기술 연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지난 2006년부터 동아시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최신 해양기술을 전수함으로써 해양사고에 대한 자발적 대처능력..
정부가 울산연안 특별관리해역의 환경개선을 위한 2015년 해양오염퇴적물 정화·복원 사업에 본격 나선다. 해수부는 8일 이달부터 울산항 인근해역에 대한 퇴적물 분포현황 조사와 방어진항 사업 후 해양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공업단지가 위치한 울산항은 장기간 산업폐수 및 생활하수가 해양으로 유입·축적됨에 따라 해양환경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생활환경이 크게 저해되는 등의 문제가 많아 지난 2000년..
정부가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기업에게는 미개척 분야 분야인 해양플랜트 서비스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8일 국내 기업의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분야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타당성조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기업의 해양플랜트 서비스시장 진출에 따르는 위험부담을 줄이고 초기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이다...
최근 국내 경제가 완만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등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저유가, 주택·주식시장 회복 등 경기회복에 긍정적인 요인이 확대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8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4월호에서 “유가하락으로 물가상승률이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으나, 고용증가세가 확대되고 설 이동 효과 등 일시적 요인으로 주춤했던 산업생산이 반등하는 등 완만하게 개..
지난해 국가부채가 1200조원대를 넘어섰다. 공무원연금과 군인연금 충당부채가 크게 늘면서 1년 전에 비해 100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재정수지도 30조원에 육박하는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적자폭도 1년 전에 비해 더욱 커졌다. 정부는 7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14회계연도 국가결산’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국가결산 자료는 감사원 검사를 거쳐 5월말까지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기재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