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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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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게 줄어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서울 강남고속터미널에서 설 귀성객을 대상으로 유관기관·단체와 합동으로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홍보 전단지, 쌀과자 배부 등을 통해 국민적 관심 제고와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펼쳐진다. 이날 행사..
이면계약이나 부당한 자금·물품 지원 등의 방법으로 경쟁사 제품 진열을 제한해 온 독과점사업자가 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부당한 방법으로 경쟁사업자 제품 취급을 제한해 온 KT&G에 시정명령과 함께 총 25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키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KT&G는 편의점에 경쟁사업자 제품의 진열비율을 제한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자사 제품만 취급하도록 이익을 제공하..
정육점에서 생고기(생육) 외에 소시지나 돈까스 등 다양한 육가공 제품을 소비자가 원하는 양만큼 판매하는 ‘식육즉석판매가공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본격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식육즉석판매가공업 활성화를 위한 표준매뉴얼 개발 및 경영컨설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육즉석판매가공업은 단순 생육 판매 위주의 정육점에서 고기와 함께 소시지·돈까스 등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가 원하는 양만큼 팔 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제수 및 선물용 농식품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원산지표시를 위반한 664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농관원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약 한달간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많은 제수 및 선물용 농식품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했었다. 이번 특별단속은 제수·선물용 농식품 유통량이 많고 소비자가 많이 찾는 전국의 백화점, 마트, 전통시장 등을 주요 대상으로 단속의 효율..
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과 이들을 대상으로 통역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통역안내사를 위한 한식해설서가 발간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은 방한 외국인에게 한식문화를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관광객과 최접점에 있는 관광통역안내사를 위한 한식해설서인 ‘맛있는 한국여행’ 책자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맛있는 한국여행’은 기존의 딱딱한 정보전달 형식을 탈피해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독자들이 읽..
사람과 차량이 대거 이동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백신접종, 일제소독 등 비상방역대책이 실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전날 개최된 가축방역협의회에서 도출된 긴급 접종지역에 대한 단가백신 도입 등 협의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가축방역협의회는 지난 12일 세종시에서 돼지를 밀반출한 상황 등을 감안해 구제역 방역 현장 수의사 간담회에서 검토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된..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6일 충남 공주시를 방문해 구제역 및 AI 방역실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설 명절 기간 민족 대이동에 따른 구제역·AI 확산방지를 위한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맞아 가축분뇨자원화시설과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차량 통제 및 소독 실태를 점검하고 방역에 힘쓴 축산관계자 등을 만나 격려하기 위해 이뤄지는 것이다. 여 차관은 이날 지자체, 축산관계자 등을 만나 구제..
공공부채 규모가 2013년말 기준으로 1000조원 수준에 육박할 정도로 확대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정부의 인식은 여전히 느긋하기만 하다. 아직까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2월 ‘2013년 공공부문 재정건전성 관리보고서’를 발표하면서 “국가 간 재정건전성 비교기준이 되는 일반정부 부채는 GDP대비 39.6%로 OECD 국가 중 5번째로 작고, 비금융공기업 부채를 포함한 공공부문..
대한민국이 빚더미에 허덕이고 있다. 지난해 발표된 공공 및 가계 부채 합산 규모는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만 해도 거의 2000조원에 육박한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우리나라 인구가 5128만4774명(주민등록상 기준)인 점을 감안하면 국민 1인당 3900만원 정도의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공공부채의 경우, 정부가 지난해 12월 중순 발표한 ‘공공부문 재정건전성 관리보고서’에 따르면 898조7000억..
관련 부처가 관리해온 대법원 공탁출연금과 빈곤퇴치기여금을 국가재정수입으로 편입시키는 방안이 추진된다. 15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세입·세출 외로 운용돼 국회와 기재부의 관리감독을 받지 않는 빈곤퇴치기여금과 대법원 공탁출연금을 내년부터 기금화해 국가재정수입으로 편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재정지출의 효율성을 위해 실무선에서 검토 중”이라며 “국가재정수입으로 편입..
공공기관이 올해 1만7187명을 신규 채용키로 했다. 이중 12.1%에 해당하는 2073명은 고졸출신으로 뽑을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3일 열린 제3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의결한 ‘2014년도 공공기관 인력운영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각 부처와 공공기관에 통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안에 따르면 올해 30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목표 인원은 1만7187명으로 전년대비 2.9% 증가한 것으로..
과거 하도급법 위반 사실이 있었다는 이유 만으로 새로 공공입찰에 참가할 때마다 발주처에 일일히 이를 증빙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불편함이 사라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획재정부, 조달청과 협조해 발주처가 공공입찰 참가기업의 하도급법 위반사실을 직접 확인해볼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절차에 따르면 입찰에 참가하는 기업은 자신의 법 위반 사실 확인서류를 발주처에 제출해야 했다. 이 때문에 입찰..
베트남과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 심비디움과 막걸리, 라면이 지난달 국내 농식품 수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한달간 국내 농식품 수출액은 5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품목별로는 배(16.3%)·심비디움(14.7%)·라면(15.5%)·막걸리(5.1%) 등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김치(△16.0%)와 마요네즈(△40.5%)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국적 기업이 국가별 세법 차이를 이용해 저세율 국가로 소득을 이전하거나 회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한국에서 열렸다. 기획재정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 정책센터 주관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간 BEPS 네트워크 회의를 지난 12∼13일 이틀간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BEPS 프로젝트에 대한 개발도상국의 이해와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OECD에서 추진하는..
올해 국내 연근해에서 멸치·고등어는 지난해보다 많이 잡히고 참조기 어획량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 우리나라 연근해 어업생산량을 전년에 비해 소폭 상승한 110만톤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어종의 자원이 평년수준을 유지하면서 약한 엘니뇨의 영향으로 어류가 어장에 머무는 기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수산과학원은 자체 해양변동예측시스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