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등 원예농산물에도 '의무자조금' 도입
농산물 생산자가 소비촉진 및 판로확대, 수급조절 및 가격안정 등 품목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스스로 납부하는 재원(거출금)을 바탕으로 조성·운용되는 ‘자조금’이 원예농산물에도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올해 인삼, 버섯, 참다래, 파프리카, 백합 등 5개 품목을 대상으로 의무자조금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의무자조금을 운용 중인 한우, 양돈, 낙농 등 축산분야와는 달리 원예농산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