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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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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올해 1월 자신의 지지자들이 일으킨 의회 난입 폭동 사건과 관련한 당시 백악관 문서가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주요 일간지들은 18일(현지시간) 의회 난입 폭동 사건을 조사 중인 하원 특별위원회와 국립기록관리청(NARA)을 상대로 당시 백악관의 관련 문서 공개 금지를 요구하는 소장을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트..
티베트·홍콩에 대한 중국의 인권 탄압을 이유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에 반대하는 기습시위가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에서 벌어졌다. CNN은 지난 17일(현지시간) 그리스 수도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에서 인권운동가들로 구성된 시위대들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에 불을 붙이는 채화 행사장에서 베이징 올림픽 반대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날 시위 현장에 출동한 그리스 경찰은 티베트 학생운동가 첼라..
일본의 대표적 극우파 정치인 중 한명인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이 일본 정부 각료들의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 대열에 합류했다. 교도통신은 18일 다카이치 정조회장이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달 17~18일은 야스쿠니신사 추계 예대제 기간으로,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전날 신사에 직접 참배하는 대신 공물을 봉납하기도 했다. 다카이치 정조회장은..
아프가니스탄의 시아파 모스크에서 또 다시 테러가 발생했다. 로이터 등 주요 언론은 17일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 호라산(IS-K)이 아프가니스탄의 시아파 모스크에서 ‘금요예배’ 시간 자폭테러를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이번 테러는 지난 8일에 이어 2주 연속 발생한 것으로 IS-K는 두 차례 모두 모스크에 가장 많은 신자가 모이는 ‘금요예배’ 시간을 겨냥했다. 무슬림 남성이 의무적으로 금요일 점심 모스크에서 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콜롬비아 국적 사업가가 돈세탁 혐의로 아프리카에서 체포된지 16개월만에 미국에 신병 인도됐다. 16일(현지시간) AP·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아프리카 카보베르데에서 체포된 알렉스 사브가 이날 미국 법무부의 전세기에 올라 미국으로 향했다. 외신은 사브의 신병이 미국으로 넘어가는 것은 마두로 정권 입장에선 큰 타격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미얀마 군사정권이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특사의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면담을 불허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미얀마 군정은 이달 초에도 아세안 특사의 수치 고문 면담 요청을 불허한 바 있다. 로이터 통신은 14일 조 민 툰 군정 대변인이 전날 “에리완 유소프 아세안 특사가 미얀마를 방문하는 것을 막지는 않지만, 수치 고문을 만나는 것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조 민 툰 대변인이 밝힌 면담 불허..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실시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을 중단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12일(현지시간)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부스터샷 접종에 대해 “부도덕적이고 불공정하며, 정의롭지 못한 만큼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아프리카 대륙의 백신 접종률..
극우 성향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에 대한 브라질 국민들의 거부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내년 대통령 선거를 1년여 앞두고 실시된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찍지 않겠다는 응답자가 6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브라질 여론조사업체 다타폴랴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13∼15일 유권자 3667명을 상대로 벌인 조사(오차범위 ±2%포인트) 결과 응답자의 59%가 내년 대선..
그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3차 접종(부스터샷) 자제를 당부해왔던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산 백신 접종자 일부에 대해선 이를 권고하고 나섰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1일(현지시간) WHO가 시노팜·시노백 등 중국산 백신을 접종한 60세 이상 고령자들에게 부스터샷을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WHO의 면역 자문단인 전문가전략자문그룹(SAGE)은 고령의 중국산 백신 접종자에 대한 부스터샷..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올해와 내년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악화된 소비의 회복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느려질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은 10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가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5.7%에서 5.6%로 낮췄다고 보도했다.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역시 4.4%에서 4%로 하향 조정했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완전 철군 이후 처음 가진 탈레반과의 회담을 통해 인도적 지원을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다만 이번 결정이 탈레반을 아프가니스탄 공식 정부로 인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했다. AP통신, 알 자지라 등 외신에 따르면 탈레반은 1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미국과 고위급 회담을 마친 후 성명을 내고 “미국 정부가 경제 재앙에 빠진 가난한 아프간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하는 데 동의했다”..
필리핀 복싱 영웅인 매니 파퀴아오(43) 상원의원이 내년 대선에 출마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파퀴아오는 1일(현지시간) 부인 징키 파퀴아오, 러닝 메이트인 리토 아티엔자 하원 부의장과 함께 마닐라의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내년 5월 대통령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후보 등록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앞서 파퀴아오는 지난달 29일 페이스북에 올린 14분짜리 동영상을 통해 “방금 마지막 종소..
아프리카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여전히 2%에도 못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AFP통신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전날 아프리카 지역 54개국 가운데 접종 완료율이 2% 이하인 국가가 절반을 넘는다고 밝혔다. 또한 WHO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세계보건총회(WHA)가 9월까지 달성할 목표로 제시한 접종률 10%를 실제로 넘어선 국가도 15개국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
20년만에 아프가니스탄 재집권에 성공한 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이 군 조직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AP통신에 따르면 탈레반 과도정부의 물라 모하마드 하산 아쿤드 총리 대행은 지난달 30일 명령서를 통해 국방부, 내무부, 정보국 소속으로 민가에 살고 있는 대원들에게 군 부대로 복귀할 것을 지시했다. 탈레반 대원 중 상당수는 지난 8월 수도 카불을 포함한 아프칸 전역을 장악해가는 과정에서 점령지의 민가를 차..
◇국장 △아세안국장 정의혜 △중남미국장 최종욱 △아프리카중동국장 김장현 △국립외교원 기획부장 최진원 ◇심의관급 △여권과장 강복원 ◇과장 △동북아2과장 홍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