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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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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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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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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北 ICBM 발사 확인 1시간 만에 제재조치 발표

미국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북한에 대한 제재에 나섰다. 또 북한 ICBM 개발에 관여한 러시아 개인·기관에게도 제재조치를 내렸다. 미국 국무부는 24일(현지시간) 북한의 ICBM 개발을 주도하는 제2자연과학원(현 국방과학원) 국제업무 담당국을 비롯해 북한 국적자 1명과 러시아 기관 2곳 및 러시아 국적자 1명을 제재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이 핵실험·ICBM 시험발사 유예(모라토리엄) 선언을 한 지..

우크라이나-러시아, 개전 후 첫 군 포로 교환…양측 10명씩 맞바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서로 총칼을 맞댄 후 처음으로 군 포로를 맞교환했다. AFP통신 등 외신은 24일(현지시간) 이리나 베레시추크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전쟁 포로 교환이 이뤄졌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양측의 포로 교환은 지난달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전쟁이 시작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맞바꾼 포로는 각 10명씩인 것으로 전해졌다. 베레..

우크라 전쟁 수습국면 들어가나…젤렌스키, 나토 가입 포기 시사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종전 협상을 위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포기 가능성을 시사했다. AP통신,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합동원정군’(JEF) 지도자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언급은 현재 진행 중인 러시아..

유럽 각국, '우크라 침공' 러시아 하늘길 연이어 차단

영국·독일 등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하늘길을 연이어 차단하고 나섰다. AFP는 26일(현지시간) 폴커 비싱 독일 교통장관이 자국 항공사들에게 러시아 항공기에 독일 영공을 폐쇄하기를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 국적 항공사에 영공을 닫기로 한 유럽 국가는 독일을 포함해 영국, 불가리아, 폴란드, 체코, 슬로베니아, 발트 3국인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등으로 늘어났다. 정부..

美 "러 군대, 국경병력 절반 이상 투입 불구 고전…우크라 결사 항전"

우크라이나 침공을 위해 동원된 러시아 군대의 절반 이상이 국경 안으로 진입했지만, 우크라이나군의 격렬한 저항에 부딪혀 수도 키예프 함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26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에 집결한 러시아 병력의 50% 이상이 키예프 외곽 30㎞ 지점까지 진출했다”며 “특정되지 않은 숫자의 러시아 군 정찰대가 키예프에 이미 침입했다”고 밝혔다. 다..

[톡톡! 시사상식] "독일이 독재국가?"…코로나19와 민주주의

2년여에 걸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전 세계 민주주의가 후퇴했다는 흥미로운 내용의 보고서가 최근 영국에서 발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 부설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은 지난 10일 ‘민주주의 지수 2021’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민주주의 지수 점수는 전년도인 2020년에 비해..

숄츠 독일 총리 "러시아, 우크라 침공 시 정치·경제적 대가 치를 것"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러시아에 우크라 침공 시 정치·경제적 대가가 있을 것이란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로이터 통신은 10일(현지시간) 숄츠 총리는 발트3국 정상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금 유럽에서 전쟁을 막는 노력이 위기에 처해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더 군사적으로 침공한다면 매우 심각한 정치, 경제, 전략적 대가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간..

[톡톡! 시사상식] 일본과 FTA 맺으면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되나요?

일본이 정초부터 한국을 향해 후쿠시마산을 포함한 자국 수산물 수입 규제조치를 풀어야 한다는 요구를 노골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지난 1일 정례 기자회견을 갖고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한국에서도 발효됐다”며 “우리나라(일본)와 지역의 경제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마쓰노 관방장관의 발언은 양국간에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됐으니..

미·러 외교수장 내달 1일 통화…우크라 외교적 해법 모색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미국·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등 서방세계와 러시아 간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전화 통화에 나선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31일(현지시간) 라브로프 장관이 내달 1일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양국 장관이 화..

예멘반군, 또다시 UAE에 미사일·드론 공습

예멘 반군이 또다시 외국 정상이 방문 중인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습했다. UAE 국방부는 31일(현지시간) 새벽 0시 20분께 예멘 반군이 쏜 탄도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UAE 국방부 관계자는 “대공 방어 체계로 미사일 한 발을 요격했으며, 파편은 거주 지역이 아닌 곳에 떨어져 피해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UAE 국방부는 예멘 반군의 미사일 공격이 수도 아부다비와 경제 도시 두바이 중 어디를 대상으로..

카자흐스탄 국명 표기, 'Kazakhstan → Qazaqstan' 변경

카자흐스탄 국명 표기가 ‘Qazaqstan’로 변경돼 다음달 4일 개막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부터 정식 사용된다. 카자흐스탄 매체 텡그리뉴스는 2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국명 표기가 현재 사용 중인 ‘Kazakhstan’에서 ‘Qazaqstan’으로 바뀐다고 보도했다. 또 매체는 카자흐스탄 국가올림픽위원회 발표를 인용해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Qazaqstan’으로 바뀐 국명이 사용되는 첫 국제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

[톡톡! 시사상식] 햄스터·사자도 코로나19 감염…동물용 백신 접종 필요할까

최근 해외에서 사자, 햄스터 등 포유류 동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거나 인간에게 전파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잇따라 외신을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2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대학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논문 통해 요하네스버그 동물원에서 사자 세 마리의 코로나19 감염사례를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논문에 따르면 사자 세 마리는 지난해 6월 콧물과 기침이 2주 넘게 지..

'유전자 조작 돼지' 장기 이식 수술 또 성공…심장 이어 신장도 인간에 이식

미국에서 유전자를 조작한 돼지의 장기를 인간에게 이식하는 수술이 또다시 성공을 거뒀다. 뉴욕타임스(NYT)와 AP통신 등 미국 주요 매체는 20일(현지시간) 제이미 로크 박사가 이끄는 앨라배마대 의료진이 이날 미국이식학회저널(AJT)에 실린 논문을 통해 유전자 조작 돼지의 신장을 뇌사자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실시했음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유전자 조작 돼지의 장기를 인간에게 이식한 것은 지난 7일 메릴랜드..

사자·퓨마도 코로나19 걸렸다…남아공 연구팀 "사육사로부터 감염된 듯"

대형 고양이과 동물인 사자와 퓨마가 인간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확인됐다. 20일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남아공 프리토리아대학 연구팀은 최근 발표된 논문을 통해 최대 도시 요하네스버그에 위치한 동물원에서 사육 중인 사자 세 마리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사자 세 마리는 지난해 6월 콧물과 기침이 2주 넘게 지속되는..

기시다 "모더나 백신으로 부스터샷 맞겠다"…화이자 쏠림현상 해소 의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본격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 시행에 앞서 모더나 백신 띄우기에 나섰다. 요미우리신문은 19일 기시다 총리가 자신의 3차 접종 백신으로 모더나 제품을 선택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2차 접종까지는 화이자 백신을 선택했지만 다른 백신을 접종하는 ‘교차접종’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일본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하려는 의도라는 게 요미우리의 분석이다. 요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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