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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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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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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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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일상 속 작은 제안까지 꼼꼼히 살핀다"

미얀마 군정 "아세안 특사의 아웅산 수치 면담 안돼"

미얀마 군사정권이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특사의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면담을 불허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미얀마 군정은 이달 초에도 아세안 특사의 수치 고문 면담 요청을 불허한 바 있다. 로이터 통신은 14일 조 민 툰 군정 대변인이 전날 “에리완 유소프 아세안 특사가 미얀마를 방문하는 것을 막지는 않지만, 수치 고문을 만나는 것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조 민 툰 대변인이 밝힌 면담 불허..

WHO 사무총장 "부스터샷은 부도덕·불공정한 일…중단해야"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실시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을 중단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12일(현지시간)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부스터샷 접종에 대해 “부도덕적이고 불공정하며, 정의롭지 못한 만큼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아프리카 대륙의 백신 접종률..

브라질 보우소나루 재선 '빨간불'…최근 여론조사서 59% "절대 안 찍어"

극우 성향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에 대한 브라질 국민들의 거부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내년 대통령 선거를 1년여 앞두고 실시된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찍지 않겠다는 응답자가 6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브라질 여론조사업체 다타폴랴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13∼15일 유권자 3667명을 상대로 벌인 조사(오차범위 ±2%포인트) 결과 응답자의 59%가 내년 대선..

WHO, 부스터샷 입장 바뀌나…중국백신 접종자에 시행 권고

그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3차 접종(부스터샷) 자제를 당부해왔던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산 백신 접종자 일부에 대해선 이를 권고하고 나섰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1일(현지시간) WHO가 시노팜·시노백 등 중국산 백신을 접종한 60세 이상 고령자들에게 부스터샷을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WHO의 면역 자문단인 전문가전략자문그룹(SAGE)은 고령의 중국산 백신 접종자에 대한 부스터샷..

골드만삭스, 올해 美 경제성장률 전망치 5.7%→5.6% 하향 조정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올해와 내년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악화된 소비의 회복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느려질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은 10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가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5.7%에서 5.6%로 낮췄다고 보도했다.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역시 4.4%에서 4%로 하향 조정했다...

미국, 탈레반과 첫 고위급 회담…인도적 지원 재개, 공식정부 인정은 거부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완전 철군 이후 처음 가진 탈레반과의 회담을 통해 인도적 지원을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다만 이번 결정이 탈레반을 아프가니스탄 공식 정부로 인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했다. AP통신, 알 자지라 등 외신에 따르면 탈레반은 1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미국과 고위급 회담을 마친 후 성명을 내고 “미국 정부가 경제 재앙에 빠진 가난한 아프간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하는 데 동의했다”..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 내년 대선 후보 등록

필리핀 복싱 영웅인 매니 파퀴아오(43) 상원의원이 내년 대선에 출마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파퀴아오는 1일(현지시간) 부인 징키 파퀴아오, 러닝 메이트인 리토 아티엔자 하원 부의장과 함께 마닐라의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내년 5월 대통령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후보 등록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앞서 파퀴아오는 지난달 29일 페이스북에 올린 14분짜리 동영상을 통해 “방금 마지막 종소..

WHO "아프리카 54국 중 절반 이상이 코로나 백신 접종률 2% 못미쳐"

아프리카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여전히 2%에도 못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AFP통신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전날 아프리카 지역 54개국 가운데 접종 완료율이 2% 이하인 국가가 절반을 넘는다고 밝혔다. 또한 WHO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세계보건총회(WHA)가 9월까지 달성할 목표로 제시한 접종률 10%를 실제로 넘어선 국가도 15개국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

탈레반, 군조직 정비 박차…민가 거주 대원에 부대 복귀 명령

20년만에 아프가니스탄 재집권에 성공한 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이 군 조직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AP통신에 따르면 탈레반 과도정부의 물라 모하마드 하산 아쿤드 총리 대행은 지난달 30일 명령서를 통해 국방부, 내무부, 정보국 소속으로 민가에 살고 있는 대원들에게 군 부대로 복귀할 것을 지시했다. 탈레반 대원 중 상당수는 지난 8월 수도 카불을 포함한 아프칸 전역을 장악해가는 과정에서 점령지의 민가를 차..

<인사> 외교부

◇국장 △아세안국장 정의혜 △중남미국장 최종욱 △아프리카중동국장 김장현 △국립외교원 기획부장 최진원 ◇심의관급 △여권과장 강복원 ◇과장 △동북아2과장 홍성훈

문재인 대통령 "야당, 종전선언에 대한 이해 없다는 생각 들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 뉴욕 유엔총회에서 자신이 제안한 ‘종전선언’을 현실성 없다며 비난한 야당의 공세에 대해 “야당이 종전선언에 대해 참 이해가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미국 순방을 마지고 귀국길에 오른 문 대통령은 23일 공군1호기 내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의 한반도 전쟁 종료 선언 제안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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