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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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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몰린 지방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교육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방대학의 혁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 등의 내용을 담은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지방대육성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통과된 개정 시행령은 지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시장 악화 영향으로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의 근로시간은 전년보다 늘었지만 임금은 오히려 줄었다. 이런 가운데 대기업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의 임금수준은 정규직의 70%에도 못미쳤던 것으로 조사됐다. 중견·중소기업에서 일하는 비정규직의 임금은 이보다 더 낮아 대기업 정규직 근로자의 절반 이하 수준이었다. 고용노동부가 25일 발표한 고용형태별 근로실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500명대를 유지했다. 2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6명 발생해 누적 13만6983명을 기록했다. 이날 추가 확인된 516명 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81명,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었다.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지만 일일 신규 확진자 수 자체는 소..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06만8000회(53만4000명)분이 추가로 국내에 공급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4일 아스트라제네카사와 개별 계약한 물량인 106만8000회분이 25일 추가로 공급되고, 다음달 첫째 주까지 556만5000회(278만2500명)분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이번에 반입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
정부가 지난달 평택항에서 작업 중 사망한 고 이선호씨의 원청업체인 ‘동방’에 대한 특별감독에 들어갔다. 고용노동부는 동방 본사와 전국 지사를 대상으로 사망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감독을 다음달 8일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2일 평택항에서 빈 컨테이너를 쌓기 위해 한쪽 벽체를 접는 과정에서 뒤집힌 300㎏ 정도의 다른 쪽 벽체에 깔려 사망했다. 이번 특별감독은 지방..
한양사이버대학교 등 4개 원격대학이 정부가 실시하는 원격교육 혁신모형 개발사업 추진대학으로 선정돼 앞으로 3년간 학교당 10억원이 넘는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교육부는 오는 25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원격대학협의회와 함께 선정한 ‘2021년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추진 대학 4곳을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2021년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시대..
정부가 모든 장애인이 물리적, 언어적 장벽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16곳을 신규 지정한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전국의 의원급 이상 국가검진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16곳을 오는 7월 5일까지 42일간 공모한다고 밝혔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은 장애 친화적인 시설·장비와 인력을 갖추고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말한다. 복지부는 장애인 건강검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유지했다. 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8명 발생해 누적 13만6467명을 기록했다. 이날 추가 확인된 538명 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13명,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대 초반으로 다소 낮아지기는 했지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23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회문제를 비즈니스 방식으로 해결하는 소셜벤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21년 소셜벤처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셜벤처는 기술성과 혁신성을 보유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을 말한다. 고용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셜벤처는 지난해..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이뤄진 한미 정상간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구축 합의는 우리나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을 생산해 전 세계에 공급하는 ‘글로벌 백신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한 공급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구축으로 한국의..
올해 들어서도 산업현장에서의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추락·끼임 등 핵심 위험요인이 2만5000건 넘게 적발되는 등 안전불감증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보건공단은 전국 2만4000여개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1월부터 4월말까지 ‘패트롤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2만5802건의 사망사고 위험요인을 시정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패트롤 현장점검은 안전보건공단이 중대재해 위험요인을 근절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만에 다시 500명대로 떨어졌다. 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5명 발생해 누적 13만5929명을 기록했다. 이날 추가 확인된 585명 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70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500명대로 낮아진 것은 주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3분기부터 미국 제약사 모더나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의 대량생산에 들어간다. 또한 SK바이오사이언스도 또다른 미국 제약사인 노바백스와 백신 개발·생산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3일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순방을 계기로 한국의 글로벌 백신 허브 도약을 위한 한미 양국의 기업간 협력이 강화된다고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2일 0시 기준으로 어제 하루 23만5680명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차 접종은 1만3674명으로 총 378만7570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은 22만1916명으로 총 170만7528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신규 건수 1006건까지 총 2만4130건이었다. 신고 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만에 다시 600명대로 늘었다.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지 않는데다 가족, 지인 등 소규모 모임·만남을 통한 감염 전파 비율이 높아지자,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달 13일까지 3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