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uhodu
전 세계 금융시장이 때아닌 미국발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변수로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중에 풀었던 막대한 규모의 자금(유동성)이 줄어들면 주식과 채권, 부동산 등 자산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지난 3일(현지시간)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
일본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의 에다노 유키오 대표가 2일 중의원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교도·지지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다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입헌민주당 집행임원 회의에서 “기존 보유 의석을 밑도는 유감스러운 결과를 받았다. 저의 역량 부족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입헌민주당은 지난달 31일 치러진 중의원 선거에서 96석을 확보하는데 그쳤다. 집권..
이스라엘이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 지역에 정착촌 추가 건설사업을 강행키로 하면서 또다른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방부 산하 계획협의회는 이날 요르단강 서안 정착촌 내 신규주택 1800가구 건설을 최종 승인했다. 이와 별도로 유대인 정착민용 주택 1344가구 건설안도 임시 승인했다. 이스라엘의 정착촌 주택 신규 건설 승인은 현 집권 연정 출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유럽연합(EU)의 전략적 자주를 주장한 프랑스를 추켜세우며 자국에 대한 압박강도를 높이고 있는 미국을 간접 비판했다. 27일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최근 국제적으로 발생한 몇 가지 큰 일들은 프랑스가 유럽연합(EU)의 전략적 자주를 주장한 것이 옳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 주석은 “중국과 유럽은 지속적인..
반정부 인사 신병 처리문제로 자국 주재 서방 10개국 대사 추방이라는 초강수를 뒀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자신의 결정을 전격 철회했다. AFP·로이터 등 주요 언론은 25일(현지시간) 에르도안 대통령이 수감 중인 반정부 인사 오스만 카발라의 석방을 요구한 10개국 대사의 추방을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에르도안 대통령은 내각 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추방 철회 결정 이유에 대해..
다른 대륙에 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률이 현격히 낮은 아프리카에 1억회분이 넘는 모더나 백신이 공급된다. 로이터통신은 26일 아프리카 55개국이 가입한 아프리카연합(AU)이 모더나로부터 백신 1억1만회분을 구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모더나 측에 따르면 연내에 1500만회분, 내년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3500만회, 6000만회분이 AU 측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거래는 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어린이집이 운영 차질을 빚으면서 수백만명이 자녀양육 부담에 제대로 노동시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인구조사국이 최근 발표한 가계조사 결과를 인용해 지난 한 달간 5세 미만 자녀가 안전 우려로 어린이집에 갈 수 없게 됨에 따라 노동조건을 조정한 성인이 700만명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 노동조건..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신인 시절 농구화가 최근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17억원 가량의 최고가로 낙찰됐다. 블룸버그통신과 AFP 등 주요 언론은 24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경매에서 조던이 1984년 정규시즌 경기에서 신었던 나이키 에어십 농구화가 147만2000달러(약 17억원)에 낙찰돼 소더비 경매 사상 경기에 신고 뛴 운동화 부문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소더비 측은 당초 100만∼150만..
대만에서 24일(현지시간) 오후 1시11분께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 대만 중앙기상국(CWB)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대만 북동부 이란(宜蘭)현에서 남쪽으로 22.7km 떨어진 난아오(南澳)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진원의 깊이는 66.8km로 측정됐다.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있는 대만에서는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앞서 지난 2016년에 발생한 지진으로는 100명 이상의 목숨을 잃었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반정부 인사의 신병 처리 문제를 놓고 미국 등 10개 서방국가들과의 외교충돌도 불사하고 나섰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터키 중부 에스키셰히르를 방문한 자리에서 “외무장관에게 가능한 한 일찍 이들 10개국 대사를 ‘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지정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페르소나 논 그라타는 외교적 기피인물을 의미하는 용어다. 다른 나라의 외교사절을 페르소나 논..
독일 중앙은행 분데스방크 옌스 바이트만(53) 총재가 임기를 5년 남기고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AFP·블룸버그·DPA 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20일(현지시간) 바이트만 총재가 개인적 이유로 오는 12월 31일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내용의 분데스방크 성명을 일제히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바이트만 총재는 분데스방크 성명과는 별개로 공개한 개인서한을 통해서도 “세월이 10년이 넘게 흘렀으니 나를 위해서나 분데스..
아프가니스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20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회의에 참석한 러시아·중국·이란 등 10개국 대표단들이 탈레반에 ‘온건하고 합리적인 정책’을 요구했다. 관영 타스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가 세 번째로 개최한 이날 회의에는 압둘 살람 하나피 아프간 임시정부 제2부총리가 이끄는 탈레반 대표단과 러시아·중국·이란 등 10개국 대표단이 참석했다. 미국 대표단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
브라질 의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사태에 부실하게 대응해 대규모 사망 사태를 야기했다는 이유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살인죄로 기소할 것으로 보인다. CNN, 로이터통신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은 1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원 산하 코로나19 국정조사위원회가 최근 작성한 보고서 초안을 인용해 보우소나루 대통령에 대해 살인 등 13가지 혐의로 기소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최근 이어지고 있는 자국 경제의 불안한 흐름에도 불구하고 현행 금리수준을 유지했다. 금리인하를 통해 침체된 경기를 부양할 필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화완화 카드를 선뜻 내밀지 못한 것이다. 인민은행은 10월의 1년·5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각각 전월과 같은 3.85%, 4.65%로 동결한다고 20일 발표했다. LPR는 중국의 전 금융기관이 기업·가계대출의 기준으로 삼는 사실상의..
아프가니스탄을 재장악한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재집권 후 교육에서 배제된 모든 12세 이상 여학생에 대한 학교 복귀를 허용하겠다는 뜻을 거듭 천명했다. 빌랄 카리미 탈레반 대변인은 18일(현지시간) EFE통신과 인터뷰에서 “곧 모든 여학생의 학교 복귀를 허락할 것”이라며 “12세 이상 중고교 여학생 등교 재개를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탈레반은 1차 집권기(1996∼2001년) 당시 여성의 교육·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