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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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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프리랜서에게 지급되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수혜자가 18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27일 특고·프리랜서 71만5000명에게 4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코로나19로 생계곤란에 직면한 특고·프리랜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긴급히 신설돼 이번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선 의료현장에 최근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사용이 늘고 있는 마약류 진통제 ‘펜타닐 패치’의 오남용 및 불법유통 방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식약처는 27일 오남용이 크고 의존성을 일으키기 쉬운 펜타닐 패치 등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 12종과 항불안제 10종의 안전사용 기준을 마련해 일선 의료현장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는 오남용 가능성이 큰 약물이므로 최초 치료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각급 학교에서 비대면 원격수업의 질 제고를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유·초·중·고등학교 대상 EBS 학습콘텐츠 1만7000여편을 제작해 보급한다. 교육부는 27일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인공지능 기술과 학습콘텐츠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기반 교육 혁신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신기공·흥국생명 등 30개 기업이 여성 고용비율이 낮고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도 게을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는 27일 3년 연속 여성 고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미이행 민간 사업장’ 30개사 명단을 공표했다.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는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여성 고용기준을 충족하도록 독려해 남녀 고용평등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대상..
앞으로 식품제조사로부터 제품을 납품받아 본인의 상표로 판매하는 사업을 집에서도 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식품 유통전문판매업을 주택 용도 건축물에서도 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공포했다. 유통전문판매업은 식품 등을 스스로 제조하지 않고 제조업자 등에게 의뢰해 자신의 상표로 유통·판매하는 영업을 말한다. 이번 개정안은 식품안전에 영향을 주지 않는 시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600명대로 낮아졌다. 2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9명 발생해 누적 13만8311명을 기록했다. 이날 추가 확인된 629명 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20명, 해외유입 사례는 9명이었다. 전날 700명대를 넘어섰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60..
학령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대학 재학생 수가 점차 줄고 있는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참여 응시자 중 재수생을 포함한 졸업생 응시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오히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대입전형 변화 등의 영향으로 대학을 다니면서 재수를 준비하는 일명 ‘반수생(半修生)’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6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2017학..
최근 5년간 전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생 비율은 24% 감소했다. 이 중 졸업생(검정고시 포함) 응시 비율은 5% 줄어드는 데 그쳐 수능에서 졸업생 수가 일정하게 유지되며 강세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대학 졸업이 일반적인 최종 학력이 된 상황에서 고교 졸업 후에도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위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이른바 ‘반수생(半修生)’이 여전히 많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올해 반수생의 규모는 정시 모집인원 증가와 약대 통합 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1차 접종자는 다음달부터 사적모임 기준에서 일부 제외돼 8명 이상 직계가족 모임이 가능해진다. 또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7월부터는 공원, 등산로 등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 유네스코(UNESCO) 한국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출됐다. 이화여대는 지난 20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8차 임시총회에서 김 총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위원장을,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 차관들이 당연직 부위원장 4인을 맡고 있다. 김 총장은 이번 총회에서 유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4차 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대로 급증했다. 2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7명 발생해 누적 13만7682명을 기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대로 높아진 것은 지난 14일 747명을 기록한 이후 12일 만이다. 이날 추가 확인된 707명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2차례 다 접종했음에도 불구하고 확진되는 ‘돌파감염’ 사례가 국내에서도 연이어 나오고 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돌파감염 사례는 지난 21일 0시 기준으로 총 4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백신을 2차례 다 맞은 접종 완료자 148만2842명 중 0.0003% 정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2차례 맞은..
미국이 한국군 장병 55만명을 위해 제공키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구체적인 공급계획이 이르면 다음주에 나올 전망이다.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의 실무적 논의를 위해 정부와 민간을 아우르는 전문가그룹도 다음달 초순까지 구성된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성과 정부 합동 브리핑에서 “미국이 협력하기로 한 우리 군장병 55만명분의 백신은..
앞으로 한국수어 통역 또는 점자자료 등의 제공을 해야 하는 행사가 정부가 주관하는 모든 기념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한국수어 통역 또는 점자자료 등의 제공을 해야 하는 정부행사를 정부가 주관하는 모든 기념일로 확대하고,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앞으로 요리·미용 등 평생교육이나 직업교육을 목적으로 교습하는 학원에서도 원격교습이 가능해진다. 교육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통과에 따라 그동안 초·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학교교과 교습학원에서만 가능하던 원격교습을 평생직업교육학원에서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