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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준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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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윤석열처럼 하시나"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 논란에 자진사퇴
민주당 "원유 수급 90% 육박…차량 2부제→5부제로 완화 검토"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 핵심 참모진 진용 완성
李 "성공 아니다" 경고에 고개 숙인 정청래…與, 8월 17일 전당대회 확정
與, 지지율 역전에 "불협화음 성찰"…정청래는 '초선 상임위 우선'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13일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를 보좌할 원내대표단 인선을 마무리했다. 김현정·문금주·백승아 원내대변인이 전원 유임됐고, 18명의 원내부대표단 구성을 완료해 원내 운영체제를 갖췄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공보국 알림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원내대표단 인선 현황'을 공식 발표했다. 언론 소통의 핵심인 김현정, 문금주,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모두 유임됐다. 원내비서실장에는 이기헌 의원이 임명됐다. 원내 운영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에 불복해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지난 12일 밤 9시간에 걸친 끝에 김 의원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공천 헌금 등 일부 사안은 징계 시효가 지났지만, 최근 발생한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와 쿠팡 고가 식사 논란 등 남은 사유만으로도 제명 처분이 마땅하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즉각 반발했다. 그는 1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이 12일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했다. 당 지도부는 오는 15일 의원총회에서 소속 의원 과반의 동의를 얻어 '강제 출당'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이날 오후 11시 경 심의를 마친 뒤 "징계 시효 완성 여부와 사안의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 원장은 징계 시효 논란에 대해 "시효가 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원내정책수석부대표에 재선의 김한규 의원(제주시을)을, 원내소통수석부대표에 재선의 전용기 의원(경기 화성정)을 각각 임명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5시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활발한 소통 능력을 갖춘 적임자들을 전진 배치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입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한규 신임 원내정..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4년 1월 발생한 이재명 대통령의 민주당 대표 당시 미공개 피습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당시 윤석열 정부 수사기관이 해당 사건을 축소·은폐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자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영상은 거의 최초로 공개되는 것"이라며 사건 당시 현장이 담긴 영상을 재생했다. 그는 영상 속 범인의 동작을 가리키며 "주변 사람들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고 "당정청 협의를 고도화해 명실상부한 '원팀 원보이스'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우상호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한 원내대표의 당선 소식을 듣고 '아주 적임자가 됐다'며 크게 기뻐하셨다"며 화답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우 수석을 접견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예방 후 기자들과 만나 당정의 결속을 강조하..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당 윤리심판원 회의에 출석하며 "의혹에 대해 무고함이 밝혀질 수 있도록 충실하게 답변하겠다"고 했다. 지난달 말 원내대표직 사퇴에 이어 당 지도부로부터 자진 탈당 권고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날 회의를 통해 징계 수위가 최종 결정될지 주목된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민주당사에 들어서며 취재진에 "의혹에 대해 무고함이 밝혀질 수 있도록 충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내란 종식 특검법 등 관련 법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우 의장은 지방선거와 연계된 개헌 가능성을 언급하며 '국민투표법' 개정을 주요 의제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우 의장을 예방한 뒤 가진 백브리핑에서 "3대 특검 중 김건희 특검 하나만 보더라도 국수본으로 넘어가 있는 사건이 많다"며 "지..
더불어민주당 원내 사령탑에 오른 한병도 원내대표가 내란 사범의 사면권을 원천 봉쇄하는 입법을 추진한다. 또 당정청 간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해 국정 운영의 효능감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10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헌정 질서를 회복하느냐 내란 잔재에 의한 분열에 머무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사령탑 선출이 한병도 의원과 백혜련 의원의 결선 투표로 판가름 나게 됐다.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진선미)는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1, 2위를 차지한 한병도·백혜련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함께 경쟁했던 진성준·박정 후보는 탈락했다. 이번 선거는 권리당원 투표 20%와 국회의원 투표 80%를 합산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향해 자진 탈당을 요구했다. "내 발로 나가진 않겠다"며 버티기에 돌입한 김 전 원내대표에게 "당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라"며 최후통첩을 날렸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1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병기 의원에 대한 단호하고 신속한 조치를 요구하는 당원과 의원들의 요구가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며 "본인이 그토록 소중하게 여겨왔던 애당의 길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
11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사령탑의 공백을 메울 원내대표 보궐선거 의원총회가 열렸다. 한병도, 백혜련, 진성준, 박정(기호순) 등 4명의 후보는 5분씩 주어진 정견 발표 시간 동안 "위기의 당을 구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 적임자"라고 했다. 이날 먼저 단상에 오른 한 후보는 자신의 강점인 '소통'과 '성과'를 앞세웠다. 그는 "술 한 병도 못 마시는 '한병도'라고도 한다"면서도 "술자리에서 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포털 댓글 국적 표기 의무화'와 '외국인 지방선거 투표권 제한' 제안에 여야가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여론 왜곡을 막기 위한 디지털 주권 수호"라는 입장인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지지율 하락을 만회하려는 혐중 선동이자 외교적 자충수"라고 반발했다.장 대표는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이 위협받고 있다"며 "과거 7년 동안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5000개 이상 올린 계정의 접속..
더불어민주당의 지도부 공백을 메울 최고위원 보궐선거 투표 합동연설회에서 '친청(친정청래)'과 '친명(친이재명)' 후보 간의 선명성 경쟁이 펼쳐졌다. 후보 4인 모두 '6·3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공통 과제로 내세웠지만, 구체적인 방법론에서는 온도 차를 보였다. 1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친청계'로 분류되는 이성윤·문정복 후보는 현 지도부 체제의 안정과 강화를 최우선으로 꼽..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공천 헌금 등 다수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게 "애당의 길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야 한다"며 사실상 자진 탈당 등 거취 결단을 촉구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당 대표 직권의 제명 등 '비상 징계' 가능성에 대해서도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답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11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병기 의원에 대한 단호하고 신속한 조치를 요구하는 당원과 의원들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