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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기자

홍길동

심준보 기자

junboshim13@daum.net

국회 출입하고 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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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장관 후보직 사퇴…"민주당으로부터 결단 요청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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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사법통제부' 명칭 '불송치 사건 심사부' 변경 검토"…중수청 정원 2874명 확정

김승원 "의혹으로 심려 끼쳐 송구"…시작부터 여야 고성 충돌

무소속 돌풍에 텃밭 비상… 정청래 리더십 시험대 된 '전북'

더불어민주당의 전통적 강세 지역인 전북지사 선거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면서 당 지도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당내 공천 과정의 형평성 논란에 더해 김 후보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민주당 지지층 내부에서도 표심이 갈리는 양상이다. 14일 뉴스1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9~10일 실시한 전북지사 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 후보는 43.2%, 이 후보는 39.7%를 기록했다. 두 후보가..

정원오, 野 폭행 의혹 공세에 "허위·조작…법적 대응 예정"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은 14일 국민의힘이 제기한 30년 전 과거 폭행 및 성매매 강요 의혹에 대해 법원 판결문을 근거로 반박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포럼에서 국민의힘 측 주장에 대해 "김재섭 의원의 주장은 허위이며 조작"이라며 "조작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알겠으나, 아마 돌아가는 것은 법의 심판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정식, 與 국회의장 후보 선출…"변화 설계하는 앞서가는 국회"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민주당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실무형 '정책통'으로 꼽히는 조 의원이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되면서 집권 중반기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와 입법 처리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조 의원이 과반 득표(국회의원 80%와 권리당원 20%)로 결선 투표 없이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수도권 후보들 '30분 출퇴근' 한목소리…해법은 與 복지 野 성장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광역단체장 여야 후보들이 교통 공약으로 일제히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를 내걸고 있지만, 해법은 뚜렷하게 갈렸다. 이재명 정부와 보조를 맞추는 더불어민주당은 '기본 교통권'과 '균형발전'에 방점을 찍은 반면, 국민의힘은 '첨단 기술'과 '메가 인프라'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를 전면에 내세웠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둘러싼 여야의 시각차는..

與 "국힘, 나무호 관련 망상에 가까운 괴담…안보 팔이 멈춰라"

더불어민주당은 12일 나무호 선박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공격 주체를 이란으로 단정 짓는 행위는 한미 국익을 훼손하는 매국적 시도"라고 비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안보 참사라며 정쟁을 일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정부의 현장 조사 결과 미상 비행체 2기가 나무호를 타격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발사 주체를 확인하기에는 제..

野 "나무호 피격 축소·은폐"… 與 "선거국면 정부 발목잡기"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당한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 사건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이란의 눈치를 보며 사건을 의도적으로 축소·은폐하고 있다고 공세를 폈고, 더불어민주당은 "추가 피해 방지와 명확한 주체 규명이 먼저"라며 안보 사안의 정쟁화를 중단하라고 맞섰다.국민의힘 국방위원회·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위, 외통위, 국토위, 농해수위 등 4개 상임위의 즉각..

김용남 "尹 캠프 이력 뼈저린 오점" 사과에도 조국 측 싸늘…"이태원 빠져"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과거 세월호 관련 발언과 윤석열 대선 캠프 활동 이력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사과를 요구해 온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측은 "여론조사에 밀리자 내놓은 형식적 사과"라며 진정성 부족을 문제삼아 갈등의 불씨는 꺼지지 않는 모양새다. 김 후보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시 제 발언이 세월호 유가족의 가슴에 얼마나 깊은 상처를 남길지 헤아리지 못했다"며..

與외통위 "국힘, 나무호 사고 정쟁화 말아야…가짜 안보 위기 조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나무호 화재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부터 정치 공세에 나서고 있다. 가짜 안보 위기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국가 안보와 직결된 사안을 지방선거용 정쟁 소재로 활용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재강 의원은 "정부 합동조사단은 확인 미상 비행체의 타격이라..

與 국회의장 레이스 3파전… 변수는 권리당원 투표

22대 국회 후반기 입법부를 이끌 국회의장 후보 경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박지원·조정식 의원이 맞붙는 이번 경선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권리당원 투표가 반영되면서 '막판 표심'을 예단하기 어려운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11~12일 차기 국회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권리당원 투표 20%와 13일 당선인 현장 투표 8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확정하는 방식이..

국가 정상화 내건 민주 "내란 심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가운데)와 한병도 원내대표(앞줄 왼쪽)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더불어민주당은 10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선대위 명칭은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대위'로 정했다.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이번..

"李 범죄자 프레임 반복이냐"…평택 발 진보 집안싸움, 당 차원 확전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 신경전이 범여권 전체를 흔드는 '당 대 당' 전면전으로 번지고 있다. 지역구 주도권 다툼을 넘어 '누가 진짜 민주당의 적통인가'를 둘러싼 정체성 논쟁으로 확산하면서 내부 파열음이 커지는 분위기다. 10일 민주당은 조 대표를 겨냥한 공식 논평을 내고 "대승적으로 길게 보고 통합의 정치를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지혜 대변인은..

이정헌, 12년 묵은 '불법건축물 족쇄' 풀었다…"억울한 전세사기 피해구제"

대출 제한과 반복적인 이행강제금 폭탄으로 12년 넘게 고통받아온 생계형 위반건축물 거주자들의 족쇄가 풀리게 됐다. 국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의원이 발의한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구제 특례를 포함해 소규모 불법건축물을 한시적으로 합법화하는 특별법을 본회의 통과시켰다. 국회는 7일 본회의를 열고 재석 158명 중 찬성 155명, 반대 0명, 기권 3명으로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안(대안)'을 가결했다. 이번..

오세훈 "차량 공급 축소냐" 비판에 정원오, '강북-강남 잇는 동부선' 승부수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7일 강북과 강남을 잇는 '동부선'(가칭) 신설과 서울 전역을 아우르는 '격자형 철도망' 구축을 핵심으로 한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앞서 교통체증 해법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공급을 줄여버리면 도로를 넓힐 이유가 없다"고 말해 야권의 공세를 받은 가운데 대규모 교통 인프라 확충 구상을 내놓으며 논란 정면 돌파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與 "종합특검, 지선 이후 숙의"…'내란 핵심' 정진석 재공천 규탄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종합특검' 관련 법안의 당내외 숙의 절차를 거쳐 6·3 지방선거 이후 처리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또한 오는 10일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며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한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단 티타임에서 종합특검 추진 시점과 관련해 "관련 법안은 시기와 절차 등에 대해 시민·당원의 숙의 절차를 거치고 원내 의원들의 숙의 과정을 하겠다"며 "시점은..

與 "산후조리원 없는 지역 우선 지원"…'착붙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7일 공공산후조리원 확대와 중증 소아·청소년 당뇨 환자 지원, 학교 안전사고 치료비 보장 강화를 담은 '착!붙 공약' 20·21·22호를 발표했다. 산후조리원이 없는 지역을 우선 지원하고, 학교 안전사고 비급여 치료비 보장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발표회에 참석해 "착붙 공약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요구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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