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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준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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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윤석열처럼 하시나"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 논란에 자진사퇴
민주당 "원유 수급 90% 육박…차량 2부제→5부제로 완화 검토"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 핵심 참모진 진용 완성
李 "성공 아니다" 경고에 고개 숙인 정청래…與, 8월 17일 전당대회 확정
與, 지지율 역전에 "불협화음 성찰"…정청래는 '초선 상임위 우선' 요청
친명(친이재명)계로 거론되는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특히 이 의원은 "정부와의 엇박자로 이재명 정부가 이루고 있는 효능감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정청래 지도부를 저격했다. 이 의원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직통! 명통!'의 플래카드와 함께 "당청 원팀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후보, 제가 최고위원으로 '당청 핫라인'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이번 보궐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빈틈없는 공조'를 과시하며 내부 결속을 다졌다. 반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정국을 조성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소속 의원 징계안 제출과 쟁점 법안 처리로 압박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최근 이 대통령과의 관저 만찬 결과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개혁 입법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게 합리적으로 처리됐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말한것으로 전해진다..
조국혁신당 등 개혁진보 4당이 11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개혁 논의를 비판했다. 이들은 지구당 부활 대신 교섭단체 요건 완화와 선거제 손질이 '내란 청산'의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우 의장을 예방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 요구안을 전달했다. 최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
더불어민주당이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이재명표' 민생·개혁 법안 처리에 드라이브를 건다. 여당인 민주당은 야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예고에도 불구하고 가맹점주의 권익 보호와 금융 소비자 부담 완화 등 민생법안들을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다.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날 본회의에 상정될 법안들의 당위성과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처리 예정인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소속 의원들은 국민의힘이 여야 합의로 상정된 민생법안에 대해서까지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예고한 것이 "민생을 인질로 잡는 생떼 정치이자 민생쿠데타"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에 맞서 비상행동에 돌입한다. 최민희 과방위원장, 김현 간사, 노종면 의원은 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합의된 법안조차 가로막는 것은 국회 기능을 스스로 정지..
더불어민주당 청주시 흥덕구 이연희 의원이 8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오송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 과제들의 조속한 추진을 직접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오송이 정부가 지정한 국내 유일의 바이오 특화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적 지원이 턱없이 부족한 구조에 놓여있다며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 투자를 촉구했다. 이날 면담에서 이 의원은 김 총리에게 '항체의약품 특화 오송 AI 바이오데이터센터 구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국민의힘이 주요 민생법안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한 것에 대해 "민생 발목 잡기를 넘어선 민생쿠데타"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민생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하겠다는 해괴망측하고 기상천외한 발상을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9일 오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모두발언을 통해 윤석열 전 정권 3년을 언급하며 국민의힘의 행태를 지적..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조국혁신당 측이 자신에 조국 대표를 모욕했다며 사과를 요구하자 "어디가 제대로 긁히셨는지 알려주시면 검토해보겠다"라고 응수했다. 자신의 발언은 인신공격이 아닌 정치적 상황에 대한 분석이었다고 주장하며, 혁신당 측에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할 것을 역으로 요구했다. 9일 김 대변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혁신당의 논평을 보고 적잖이 놀랐다. 저와 타 부대변인이 '저급한 언어로 인신공격을..
유동철 더불어민주당 부산수영구지역위원장이 9일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러면서 "가짜 뉴스를 이유로 컷오프 당하는 사례를 반드시 막아내고 억울한 컷오프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당원 주권 실현'과 '내란 세력 아성 영남 돌파'를 과제로 내세우며, 현 지도부의 소통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유 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출마 회견에서 "이재명 국민주..
더불어민주당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9일 이번 회기를 '회복과 개혁, 성장을 통한 대한민국 정상화'의 과정으로 자평하며 예산안 처리와 경제 지표 호조를 성과로 내세웠다. 또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한 '검찰청 연어·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언급하며 "정치 검찰의 조작 수사를 반드시 끝장보겠다"고 말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58차 원내대책회의에서 "올해 정기국회 목표는 내..
더불어민주당이 8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법왜곡죄' 등 주요 사법개혁 입법의 연내 처리 의지를 재확인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 독재악법 국민고발회'를 열고 "사법부 파괴이자 독재 선언"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내란 외환 수괴 윤석열을 엄중히 단죄하고 내란 잔재를 철저히 청산하기 위한 법"이라며 입법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의 가장 큰 걸림돌은 사실상 윤석열 전 대통령이고, 이재명 정부는 정청래 당 대표"라고 말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윤 전 대통령은 탄핵 이후에도 지난해 발생한 '12·3 비상계엄'의 당위성만을 주장하고 있다"며 내년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당이 윤 전 대통령 및 극단적 지지층과 절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8일 유튜브 채널 아투티비(AtooTV)의 '..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법왜곡죄 처벌법' 등 사법개혁 법안 처리에 대해 "전문가 자문과 각계 의견을 수렴해 다음 의원총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된 '위헌성 논란' 등 신중론을 수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8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 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관련해 "설치가 필요하다는 인식에는 다..
더불어민주당이 중앙위원회에서 부결된 지방선거 공천룰 개정안을 수정해 재추진한다. 광역비례는 '권리당원 100%' 경선 원안을 유지하되 기초비례는 '권리당원 50%·상무위원 50%' 합산 방식으로 변경한다. 민주당은 8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회의 후 브리핑에서 "지난 중앙위원회에서 부결됐던 당헌 제1호에 관한 수정안"이라며 의결 사실을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를 앞두고 여권 내부에서 파열음이 감지되고 있다. 사법부의 우려 표명을 부른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놓고 사법부, 범진보권에 대통령실까지 제동을 걸었지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장악한 강경파가 입법 독주를 이어가는 상황이다. 여권의 '원팀' 전략이 사법개혁 앞에서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관련해 "위헌 소지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