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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준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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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윤석열처럼 하시나"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 논란에 자진사퇴
민주당 "원유 수급 90% 육박…차량 2부제→5부제로 완화 검토"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 핵심 참모진 진용 완성
李 "성공 아니다" 경고에 고개 숙인 정청래…與, 8월 17일 전당대회 확정
與, 지지율 역전에 "불협화음 성찰"…정청래는 '초선 상임위 우선' 요청
16일 더불어민주당이 위헌 논란이 제기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강행한다. 법안 제명에서 '윤석열'이라는 이름을 삭제하고, 적용 시점을 1심이 아닌 항소심(2심)부터로 변경하는 수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수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의총 직후 브리핑에서 "위헌 시빗거리를 없애기 위해 법안 제명을 '내란 및 외환의 죄 전담재판부 설치법..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김영삼민주센터를 찾아 고 김영삼 전 대통령(YS)의 정신 계승을 강조했다. 혁신당은 지난달 열린 YS 서거 10주기 추모식에서도 참석해 "YS 발자국 위에서 계속 전진해 나가겠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경남(PK) 민심 잡기에 나섰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김영삼민주센터를 방문해 김덕룡 이사장을 예방했다. 조 대표는 "김대중 대통령과 김영삼 대통령 두 분 모두 대한민국 민주 발전의..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16일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 과정에서 협조 기관이 떠안게 되는 가산세를 면제하기 위해 나섰다. 두 의원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발의했다. 피해자의 주거 유지를 위해 담보권 행사를 유예해 온 신탁사 등 협력 기관이 오히려 세금 부담을 지는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은 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역사 기관장들의 '뉴라이트 역사관' 문제를 지적하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 차원의 'MBK 홈플러스 사태 해결 TF'를 가동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역사학자 출신이자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인 김준혁 원내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불거진 환단고기 논란에 대해 설명했다. 김 부대표는 "이 대통령 발언의 본질은 환단..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최근 기술 유출 사건에 대한 법원의 솜방망이 처벌을 비판하며 "기술 유출은 경제 범죄를 넘어 안보 범죄"라고 국민의힘을 향해 협조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수정안 도출을 위한 비공개 회동도 가졌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60차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지난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통해 국회 의사 진행을 지연시킨 점을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내년 지방선거 공천 규칙과 최고위원 보궐선거 방식을 담은 당헌 개정안을 최종 가결했다. 지난 5일 중앙위에서 의결 정족수 미달로 주요 안건이 부결된 지 열흘 만이다. 개정안이 가결됨에 따라 내년 6월 지선부터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선출 방식이 기존 '권리당원 100% 투표' 안에서 '권리당원 50%, 상무위원(지역위원장 등) 50%' 반영으로 바뀐다. 정청래 지도부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이 오는 17일로 예정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청문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김범석 쿠팡 Inc 의장 등 핵심 경영진 3인을 검찰에 고발하고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과방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김 의장과 강한승·박대준 전 쿠팡 대표에 대한 고발 및 국정조사 추진 방침을 확정했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을)이 15일 당이 수여하는 '2025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22대 국회 등원 이후 2년 연속 수상으로, 안 의원의 정책 전문성과 성실한 의정 활동이 다시금 입증됐다는 평가다. 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 기간 동안 정부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한 소속 국회의원을 평가해 우수의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안 의..
이재명 대통령의 호평을 받으며 차기 더불어민주당의 서울특별시장 후보군으로 떠오른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과거 폭행 사건 연루 논란에 대해 밝혔다. 이번 발표는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0년 전 정 구청장의 폭행 혐의 보도를 거론하며 자질 논란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정 구청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보도된 30년 전 기사에 관해 말씀드린다'라는 제목의 글로 사건의 경위와 현재의 심경을 밝혔다. 그..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내년 지방선거 압승을 위해 최고위원에 출마한다"며 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강 의원은 최근 당내에서 제기되는 '친명(친이재명) 대 친청(친정청래)' 구도에 대해 "언론이 만들어 낸 프레임"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일사불란하게 단합하는 당청 원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1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고 있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단연코, 분명히 불법적인 금품 수수 등의 일은 추호도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전 전 장관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언론을 통해 제기된 통일교 행사 참석 및 연루 의혹을 날짜별로 반박했다. 그는 우선 통일교 행사에 참석했다는 의혹에 대해 "2018년 5월 27일 600명이 모였다는 통일교 행..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분노가 조희대 대법원장으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며 "못다 한 수사를 위해 '2차 종합 특검'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5일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로 종료되는 내란 관련 특검 수사 결과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검이 윤 전 대통령을 재구속하고 핵심 가담자 24명을 재판에 넘기는 성과를 거뒀으나,..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1월 11일 치러지는 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검찰과 법원 개혁의 완수를 강조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등을 겨냥한 '2차 종합특검'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성윤 의원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정치검찰과 조희대 법원을 개혁하고 윤석열 내란을 종식할 최고의 적임자"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 의원은 이날 출마의..
더불어민주당이 '허위조작정보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서 논란이 됐던 '입증책임 전환' 조항을 삭제했다. 징벌적 손해배상은 유지하되 요건을 엄격히 해 언론 위축 우려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노종면 민주당 의원은 14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임위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세부 내용을 설명했다. 노 의원에 따르면 개정안에서의 '허위조작정보'의 정의는 단순한 오보나 의혹..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통일교 2인자' 윤영호 전 본부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다. 특히 공개적으로 이름이 거론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전격 사의를 표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전재수 장관은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귀국길에 취재진과 만나 "불법적 금품수수는 단연코 없었다"면서도 "직을 내려놓고 허위 사실에 근거한 의혹을 밝히겠다"며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정동영 장관도 입장문을 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