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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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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y_123
우리나라 60대 인구 10명 중 6명은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고령화와 건강 향상, 길어진 연금공백기에 따라 60대 근로자가 20대 근로자를 넘어선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60대(60∼69세) 취업자 수는 446만7000명으로 20대(20∼29세) 취업자 수(383만3000명)보다 많았다. 60대 취업자 수는 5월 기준으로 2021년부터 3년째..
전국 마트 곳곳서 천일염이 동나는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오염수 방류가 일어나면 국내 소금이 방사성 물질에 전부 오염될 것이란 괴담이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면서다. 이 같은 불안심리가 김, 젓갈 등 다른 수산품목까지 확대될 조짐이 보이면서 정부는 수산업계 지원과 국민 불안 종식을 위한 수산물 안전소통에 사활을 걸고 있다.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최근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6∼7월 중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내려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추 부총리는 18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물가가 전반적인 수준에서 서서히 안정을 찾고 있다"면서 "이번 달이나 다음 달에는 2%대 물가에 진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라면값 인상의 적정성 문제가 지적되자 "지난해 9~10월에 (기업들이) 많이 인상했는데 현재 국..
환경부가 지난해 8월 도심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대형 침수사태와 관련해 올해는 '막힘없는 빗물받이' 조성을 위해 현황점검에 나선다. 환경부는 오는 19일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광역 지자체 하수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시설 관리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도시침수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하수관로로 빗물이 빨리 빠져나갈 수 있어야 하는데 지난해는 하수관로의 시작이라..
일요일인 18일은 푹푹 찌는 무더위로 폭염이 곳곳에 잇따라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일(19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덥다. 경기(광명·과천·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성남·구리·남양주·하남·용인·이천·안성·여주·광주·양평), 강원(홍천평지·춘천), 전라남도(담양·곡성·구례), 전라북도(완..
유제철 환경부차관이 15일 오후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열린 '사회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한 민·관 사회공헌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실내환경 개선사업 후원 기업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가 비영리민간단체를 전수조사한 결과 33.7%가 활동이 없는 유령단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1948개 단체에 대해선 관할 행정기관이 직권말소 조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최근 10년간 212개의 단체가 공익활동지원사업에 1회 이상 선정된 적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정부는 향후 등록시스템을 정비해 관리에 있어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
행정안전부가 관리하는 재난안전통신망 서버가 과부하로 인해 먹통이 됐다가 1시간 20여 분만에 복구되는 일이 발생했다.15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12시 22분경 경찰 등 기관에 "15일 12시 22분 이후 재난안전통신망(전국, 사용기관 전체) 그룹 통화에 문제가 있어 조치중에 있다. 빠르게 조치하도록 하겠다"는 내용의 알림이 전송됐다. 이어 "복구(정상운영) 될 때까지 112 등 기능에서는 폴리폰, 업무..
올해 4월까지 나라살림 적자가 45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 당초 연간 전망치의 84%에 이른다. 정부의 재정건전성 기조에 비상이 걸린 것이다. 다만 재정적자폭을 줄이려고만 하기보단 경기회복을 위해선 일부 재정을 신축적으로 운용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13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6월 재정동향'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국세수입은 134조원으로 소득세·법인세·부가세 등을 중심으로 전년..
지난 2018년 지리산을 벗어나 수도산으로 이동하는 중 관광버스와 추돌한 뒤 복합수술을 받은 것으로 유명해진 반달가슴곰 '오삼이'가 세상을 떠났다.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충북 영동까지 이동한 것으로 알려진 반달가슴곰 KM-53이 13일 경북 상주시에서 폐사 한 것을 확인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오삼이는 생전 덕유산 권역(덕유산-가야산-수도산-민주지산)에서 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3월 29일 가야..
수협중앙회는 15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우리 수산물 지키기 운동본부' 발대식을 개최한다. 철저하게 검증 및 관리되고 있는 수산물 안전성을 알려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차원에서다. 특히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간 시점에서 위축된 수산물 소비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해 확인되지 않은 불확실한 정보에도 대응하는 역할을 할 방침이다. 국내 대표 소비자..
올해 1분기 벤처투자 규모가 8715억원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60.3% 쪼그라든 가운데 정부가 최근 투자 부진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벤처 업계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민간 벤처 모펀드(민간 재간접벤처투자조합)를 통한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세제 혜택을 조속히 마련해 올해 투자분에도 적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추 부총리는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벤처 기업인들..
앞으로 귀어 청년들은 양식업권 우선 임대를 받을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8일부터 귀어하는 청년 등에게 양식업권을 우선 임대하도록 하는 것을 주된 내용인 '양식산업발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귀어인의 양식업 진출 등 어촌 정착을 돕는 내용이 담겼다. 우선 양식업권의 임대차 목적에 '어촌 신규진입 확대'를 포함해 공공기관이 직접 양식장을 확보해 신규 인..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35만1000명 늘어 통계 작성 이래 고용률은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실업률은 5월 기준 가장 낮게 집계됐다. 다만 경기둔화 상황에서 청년층(15~29세) 취업자수는 7개월째, 제조업 취업자수는 5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어 저숙련 임시직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늘어났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온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83만500..
2050년까지의 국제해운 탈탄소화에 대한 국제해사기구(IMO)의 정책 방향이 다음달 초 결정된다. 탄소배출 감축 목표치와 함께 강제성 있는 조치들도 함께 담길 전망이다. IMO는 이견을 가진 일부 국가들과의 절충을 통해 큰 틀의 국제해운 탈탄소화 정책 방향을 최종적으로 정한다는 계획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임기택 IMO 사무총장은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회 IMO 병행행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