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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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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y_123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발생한 천일염 품귀 사태와 관련해 "소비자 불안을 조장하는 유통 질서 교란 행위와 가격 형성 불공정 행위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불안감과 잘못된 정보로 인한 가수요가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며 "정부도 천일염을 수매해서 할인 후에 공급하는 방안을..
지난해 국내 인구이동과 주택거래가 줄면서 귀농·귀촌 가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통계청이 공동으로 발표한 '2022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귀촌 가구는 33만1180가구로 지난해보다 12.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귀농·귀촌 인구수는 43만8012명으로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귀농가구는 1만2411가구, 귀촌은 31만8769가구로 전년보다 각각..
국내기업 중심의 컨소시엄이 오만에서 발주한 그린수소·암모니아 생산 사업권 입찰에서 사업권을 최종 획득했다. 규모로는 그린암모니아 생산량 기준 연간 120만톤(t) 규모로 단일 사업으로 세계 최대다. 앞서 정부도 녹색산업 긴급 수주지원단을 파견해 오만 에너지부와 협의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1일(현지시간) 환경부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삼성엔지니어링·한국동서발전·한국남부발전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오만..
행정안전부 및 기획재정부 공무원들이 혈액 공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전자문진을 작성하고 있다.
"나 인터뷰 안 해요. 여기 사람들,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에 대해선 얘기하지 않기로 했어요." 지난 18일 기자가 찾은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의 상인들은 인터뷰를 요청하자 난감하다는 듯 거절했다. 방류 전부터 위험성을 다루는 보도가 쏟아지다보니 2011년 원전 사고 당시 소비 급감을 겪었던 상인들의 얼굴에는 우려하는 표정이 스쳐 지나갔다. 대게를 찾는 손님에 응대하던 한 상인이 조심스레 답을 건넸는데 "방류 후 소비 감..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의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이 평가대상 64개국 중 28위를 기록해 전년보다 한 단계 낮아진 성적표를 받았다. 정부당국은 재정 등을 포함한 정부효율성 부문의 악화가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D는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아시아·태평양 14개 국가 중에서 보면 한국은 7위로 지난해(6위)보다 1단계 하락했다. 아..
◇부서장 인사 △비서실장 이종식 △감사실장 박석범 △인재경영처장 김은주 △정읍권지사장 박희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도 예산안 편성 시 0세 반에 대한 추가 비용 지원과 보육료의 단계적 인상, 장애아 보육환경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예산안을 편성할 때 보육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저출생 대응을 위해 보육에 대한 적극적인 재정 투자가 필..
정부가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이행법률 초안에 대한 산업계 의견 수렴에 나섰다. 탄소국경세로 불리는 이 법은 탄소배출량에 따라 해당 제품에 부과하는 무역 관세다. 철강 등 제조업 분야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는 당초 해당 법으로 인한 비용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21일 서울 중구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민관 공동 대응 기술전문가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한..
앙팡 등 유명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SFC 바이오와 아시아투데이가 20일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FC바이오는 천연물에서 기능성 원료를 추출해 식품원료 등을 만드는 회사로 뛰어난 기술력으로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다. 두뇌 및 소화기 건강, 혈액순환 등 다양한 분야의 바이오 연구실적을 가지고 국내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많은 고객사를 확보한 상태에서 다양한 브랜드 사업과 제품들을 런칭해 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세제지원과 규제혁신에 나선 데 이어 연달아 기업인들을 만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경기 반등을 위해 적기에 투자를 늘려달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전기료 인상 등 하반기 물가 상승 등 경기하방 요인에 대처하고, 경기 반등폭을 높이기 위해 고용률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기업들이 그간 과도한 투자세에 불만이 커온 만큼 투자세 감면이라는 카드..
내년까지 청주시 하수처리장에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설비가 들어설 전망이다. 탄소중립 시대 핵심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수소산업을 두고 글로벌 시장이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환경부가 생산설비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해당 시설은 2025년부터 청정수소 생산에 돌입한다.환경부는 21일 현대자동차·고등기술연구원·한국환경공단과 이 같은 내용의 청정수소 생산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
오는 28일부터 해수욕장에서 야영장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장기간 자리를 잡고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이른바 '알박기 텐트'가 사라질 전망이다. 정부가 알박기 텐트 등 장기간 무단 방치된 물건을 강제로 철거할 수 있도록 관리청의 권한을 강화했기 때문이다.해양수산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해수욕장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앞서 해수부는 지난해 말 '해수..
"지난해 9~10월에 (라면 기업들이 가격을) 많이 인상했는데 현재 국제 밀 가격이 그때보다 50% 안팎 내렸어요. 기업들이 밀 가격 내린 부분에 맞춰 적정하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8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이 같이 말했다. 밀, 팜유 등 주요 원재료 값이 하락했는데도 대표적인 서민 식품인 라면 가격이 오른 상태 그대로이니 정부 눈에 띈 것이다. 이 같은 발..
환경부는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한화진 장관 주재로 '홍수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기상청·유역(지방)환경청·홍수통제소·한국수자원공사·국립공원공단·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한국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홍수기에 대비한 인명피해 예방 과제들을 중점 점검했다. 대표적으로 유역(지방)환경청에서 관리 중인 홍수취약지구 390곳의 대책 추진상황 및 지역주민과의 협의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응급복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