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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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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y_123
전남지역의 젖줄로 불리는 주암댐과 수어댐이 지난 주말 내린 '단비'로 가뭄단계를 벗어났다. 8일 환경부에 따르면 영산강·섬진강권역의 주암댐 유역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약 154㎜의 비가 내리면서 가뭄 '정상' 단계에 해당하는 저수량을 회복했다. 이에 환경부는 가뭄 '심각' 단계로 관리 중인 주암댐을 5월 8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가뭄단계에서 해제하고, 주암댐과 연계 운영하는 수어댐도 가뭄단계에서 해제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추진되는 여름 폭염대책 기간 시작 전 선제적인 폭염대책 마련을 위해 17개 시·도에 폭염대책비(특별교부세) 총 124억원을 조기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행안부는 이상기후가 세계적으로 심화되면서 이번 여름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1달 정도 빨리 폭염대책비를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까지 폭염대책비는 최근 5년간 평균 99억원이 지급..
제조업 생산이 위축되면서 경기 부진이 지속됐으나 서비스업 생산이 증가하면서 경기 하락세가 다소 진정되고 있다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진단이 나왔다. 자동차를 중심으로 소매판매의 부진이 일부 완화되고, 여행수요의 확대로 서비스업 생산이 양호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KDI는 8일 발표한 '5월 경제동향' 보고서를 통해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및 반도체법(CHIPS Act)에 대한 우리 기업 부담과 불확실성을 줄여준다는 방향에 대한 합의를 토대로 잔여쟁점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상호간 이익 제고를 위해 긴밀히 협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경제분야 성과 후속조치 추진계획과 관련해 "양국..
외식 물가가 2년 5개월 동안 매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가정의 달로 외식이 잦아지는 5월 소비자들의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7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4월 외식 물가 지수는 117.15(2020년=100)로 한달 전보다 0.7% 올랐다. 특히 매월 외식 가격이 인상되면서 29개월 동안의 누적 외식 물가 상승률은 16.8%까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식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9월 9.0%..
30대 여성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1만명 늘어날 때, 같은 기간 남성 취업자는 8만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남성 취업자 비중이 높은 제조업·건설업은 고용이 부진하고, 여성 취업자 비중이 높은 보건복지업 고용은 성장세가 이어진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7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과 경제활동인구 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30대 취업자는 1년 전보다 2만4000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30대 여성 취업자..
유튜버 등 1인 미디어 창작자로 수입을 신고한 사업자가 2년 새 12배로 늘어났다. 이들 중 수입 상위 1%에 해당하는 창작자들의 연평균 수입은 7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뒷광고 등으로 세금을 탈루하는 일부 1인 미디어 창작자들에 대한 공정 과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7일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1인 미디어 창작자(유튜버 등) 수입금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
◇국장급 전보 △국고국장 임형철
고려대학교가 향후 10년내 노벨상과 필즈상, 튜링상 수상자 배출을 목표로 도약에 나선다. 고려대는 개교 118주년을 맞아 지난 5일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함께 마련한 '개교 120주년 도약을 위한 비전선포식'에서는 앞으로 10년 안에 고려대 구성원 가운데 노벨상과 필즈상, 튜링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혁신적인 연구기반 마련 과제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호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관련한 검증과 관련한 5차 중간 보고서를 내고 측정 대상 핵종 축소에 대해 사실상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냈다.IAEA는 4일 5차 중간 보고서에서 "일본 원자력규제위(NRA)가 독립 규제기관으로서 기능과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며 “일본 당국이 후쿠시마 방류 점검 대상에 중요 핵종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언급해 사실상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세수 부족 우려에도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단 지난해 쓰고 남은 재정을 뜻하는 세계잉여금과 기금 여유자금 등을 이용해 당초 민생과 중소기업 지원 등과 같은 예산 집행은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추 부총리는 4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기와 자산시장 부진 등 여러..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의 경제 체질(펀더멘탈)에 대해 매우 견고하고 탄탄하다고 평가했다. 외환보유고가 충분하고, 부채 규모도 안정적이라는 진단이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높은 수준의 근원물가 상승률에, 당분간은 물가 관리에 중점을 두고 섣부른 통화정책 완화는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크리슈나 스리니바산 IMF 아시아태평양 국장은 4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총회에서 브리핑..
크리슈나 스리니바산 IMF 아시아태평양 국장(가운데)과 토마스 헬블링 아시아태평양국 부국장(왼쪽)이 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에서 'IMF 경제전망'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40조원 규모 인니 신 수도 이전 사업에 '대한민국 영업사원'으로 한국 기업을 세일즈했다. 방 차관은 3일 오후 인천 송도에서 밤방 수산토노 인니 신수도청 장관과 양자 면담을 열고 인니 신수도 이전과 관련한 양국·기업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최근 인도네시아는 국토의 균형성장, 교통체증과 식수고갈 등 도시문제 해결 등을 위해 2045년까지 총 사업비 40조원 규모의 '신..
어린이날 연휴에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나들이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제주에서 시작된 비는 6일 오전까지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많은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6일 오전까지 남해안·제주도·지리산부근 50~150㎜다. 이 밖에 중부지방·전라권·경북권·경남권·서해5도에는 30~100㎜의 비 소식이 있다. 많은 곳은 수도권, 강원영서에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