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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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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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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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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주민 생각과 동떨어진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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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에너지비용 부담…사랑의열매, 취약계층 에너지 이용 개선사업 기관 공모

"지진이 발생한다면"…수공,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0일 전북 섬진강댐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지진·화재·정전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 훈련으로 댐의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용수공급과 홍수조절이라는 댐의 본연의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국민 안전을 우선에 두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영산강홍수통제소,..

녹색국채 발행 논의…"올해 하반기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검토"

정부가 민간과 함께 기후대응기금, 배출권거래제, 녹색국채 등 탄소중립 핵심정책의 추진방향과 향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녹색국채 발행 등을 위해 올해 하반기 중 탄소중립기본법 등 관련 법률 개정을 검토하고 국가재정정보시스템 등 인프라 개선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20일 오후 무역보험공사에서 '제5차 지속가능경제 정책협의회'(전 ESG 정책협의회)를 열고 관계..

작년 K-푸드 플러스 수출 130억불 돌파…기재차관 "뒷받침할 것"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K-푸드 플러스 수출이 13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재정당국이 청년 창업과 수출 산업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새만금과 전북의 중심인 전주를 최단선으로 연결하는 왕복 4차선 도로 공사현장을 찾아 철저한 집행관리를 당부했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20일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 전북 전주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내 농업 연구개발 현장,..

"뉴노멀 시대, 디지털 물관리 혁신"…수자원학회 학술대회 개최

한국수자원학회는 오는 21~23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뉴노멀 시대, 디지털 물관리 혁신!'이란 주제로 정기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본 행사의 개회식에는 배덕효 국가물관리위원장, 김완섭 환경부장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며, 또한 개최 장소인 여수시의 정기명 시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학회 초청강연은 광주과학기술원(GIST) 김준하 교수가 '피할 수 없는 미래, 인공..

공공하수도 업체 등록요건 합리화…'이중 장비' 해소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업체가 기술진단전문기관으로 등록하거나, 기술진단전문기관이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업체로 등록할 경우 각 업무의 등록 기준 및 요건에 필요한 장비를 각각 갖춰야 했지만 공통장비는 중복해 갖추지 않도록 등록기준이 합리화된다. 환경부는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업과 기술진단전문기관의 등록기준을 보다 명확하고 효율적으로 정비하는 내용의 '하수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돼 오는 27일..

정부, 국제금융기구 신탁기금사업 韓 기업 참여 확대 방안 논의

정부가 국제 분쟁 이후 재건 수요, 기후변화 지원 등 증가하는 개발수요에 대응해 한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할 방안을 모색했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오후 세종에서 '제2차 국제금융기구 신탁기금사업 관계부처 협의회'를 개최했다. 부처별로 국제금융기구와의 협력 현황을 발표하고, 우리 기업들의 국제금융기구 신탁기금 사업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문지성 기재부 개발금융국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행정..

녹색기후기금 고위직에 두 번째 한국인…고준흠 국장 부임

녹색기후기금(GCF)에 두 번째 한국인 국장이 부임했다. 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녹색기후기금(GCF)에서는 이날부터 고준흠 재무국장이 업무를 시작한다. 고준흠 국장은 호주뉴질랜드은행(ANZ), 바클레이즈 한국 대표 등 여러 금융기관에 27년 간 근무한 금융 전문가이다. 녹색기후기금 재무국장은 외환, 금리, 채권 발행, 유동성 관리 등 GCF의 자산과 부채를 관리하는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환경, 균형의 시대②]"물이 돈이 되는 미래 온다"…관광도, 첨단산업도

우리가 전후 일군 '한강의 기적'은 세계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놓인 복합 위기는 여기서 머물러선 안 된다는 경고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성장의 시작부터 환경과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해 왔습니다. 최초의 환경법인 공해방지법 제정을 시작으로 국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결과, 물테크·친환경 공법 등 우리의 환경산업은 세계적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기..

해수부,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2차 특별점검 실시

해양수산부는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근절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2차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소속 조사공무원과 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활참돔, 낙지, 주꾸미, 활가리비, 오징어 등 5개 수산물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환경부, 전국 비점오염원 설치신고 사업장 집중 점검

환경부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6월 말까지 전국의 비점오염원 설치신고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비점오염원은 도로, 사업장, 공사장 등 불특정 장소에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오염원으로, 비가 올 때 빗물과 함께 지표면에 쌓인 오염물질 등이 하천으로 유입되어 수질오염을 일으킨다. 비점오염물질 관리를 위해 오염물질이 다량 발생할 수 있는 개발사업 및 폐수배출사업장은 유..

韓, EBRD 수원국에 AI 정책 경험 전수…9년 만에 개정

정부가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함께 하는 수원국 대상 지식공유 사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추가한다. 기획재정부는 14~15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제34차 EBRD 연차총회를 계기로 이같이 양자간 지식공유 협력 양해각서를 개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한-EBRD 지식공유 협력 양해각서는 수원국 대상 지식공유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 및 EBRD 양자간에 체결된 양해각서로, 2016년 체결됐다. 이번에 9년..

[환경, 균형의 시대①]2040년대 마이너스 성장 경고…댐 건설 '절실'

우리가 전후 일군 '한강의 기적'은 세계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놓인 복합 위기는 여기서 머물러선 안 된다는 경고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성장의 시작부터 환경과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해 왔습니다. 최초의 환경법인 공해방지법 제정을 시작으로 국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결과, 물테크·친환경 공법 등 우리의 환경산업은 세계적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개도국 물재해 대응 공동 노력"…스위스 찾은 이병화 환경차관

환경부가 세계기상기구와 전문성 교류 확대 및 인공지능(AI) 홍수예보 등 개도국 등의 물재해 대응역량 강화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 홍수예보, 가상모형(디지털트윈) 등 우리나라의 첨단 기술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기후위기 시대 물재해 대응 기술의 표준으로 삼기 위한 교두보를 놓았다. 환경부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세계기상기구(WMO),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람사르협약 사무국, 스..

AI·디지털 트윈 기술로 홍수기 대응…"위험 신속 전파"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 등에 대비해 과학기술을 활용해 국민의 대피를 돕는다. 인공지능(AI),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더 빠르고 정확한 홍수위험 인지 후 안전안내문자(CBS), 내비게이션 안내 개선 등 정보를 일제히 전파해 홍수기 대응역량을 높일 계획이다.14일 환경부가 발표한 '2025년 여름철 홍수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인공지능(AI), 댐-하천 가상모형(디지털트윈) 등 홍수 관리에 과학기술을 적극 활..

'사용후 배터리' 순환 시장 조성…재생원료 인증·사용 목표제 도입

정부가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시장을 조성한다. 전기차 등 모빌리티의 전동화와 재생에너지 전환으로 사용 후 배터리가 대량으로 발생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가 핵심 자원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신품 배터리에 대해 재생원료 사용목표제를 도입하고 재사용 제품을 항만·농촌 등 다양한 분야에 보급하기로 했다. 14일 환경부가 발표한 '배터리 순환이용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27년 사용후 배터리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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