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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이정연 기자

jy_9797@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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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주민 생각과 동떨어진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조사

정부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산소 부족·복합적 스트레스"

질병청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일률적 거리두기 대신 근거 기반 맞춤 대응

백제보 완전 개방에 농가 우려…“공주보 수질 악화 전례 봐야”

치솟는 에너지비용 부담…사랑의열매, 취약계층 에너지 이용 개선사업 기관 공모

[취재후일담]국가경쟁력 순위 하락, 능력사회 왜 안 되나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의 '2025년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에서 기업효율성 분야가 1년만에 21계단 하락하며 한국의 국가경쟁력 순위는 69개국 중 27위로, 1년 전보다 7단계나 떨어진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고용없는 성장을 넘어 이제는 성장조차 없는 '위기'가 그야말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표상 드러난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는 명확합니다. 먼저 떨어진 지표를 보면 △대기업 경쟁력(41→57위)..

곤두박질 친 韓기업효율성…국가경쟁력 순위 7계단 하락

한국이 올해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전년 대비 7계단 떨어진 성적표를 받았다. 분야별로 경제성과와 정부효율성 순위는 상승했지만 기업 효율성과 교육 등의 기반시설(인프라) 분야가 전 부문에서 하락한 결과다. 생산성 부문에서 디지털 기술 사용, 기술인프라 부문에서 디지털·기술 인력 구인 순위가 하락했다. 1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의 '2025년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에서 한국은 전체..

韓 국가경쟁력 27위로 7계단 떨어져…기업효율성 21계단↓

한국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27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7계단 하락한 성적표를 받았다.1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D의 ‘2025년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에서 한국은 전체 69개국 가운데 27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 순위였던 지난해(20위)보다 7위 낮아진 것이다.기업 효율성이 낮아진 부분이 순위 하락을 견인했다. 기업 효율성 분야가 23위에서 44위로 21계단 떨어지면서다..

'유류세 인하' 두 달 연장…車개소세도 6개월 더 인하

정부가 물가 안정, 민생 회복 지원 등을 위해 유류세 인하 조치를 2개월 연장하고,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는 올해 연말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수송용 유류에 대한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는 오는 8월 31일까지 두 달 더 연장된다. 이번 연장 조치는 중동사태로 국제 유류가격 변동성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현재 적용 중인 휘발유 인하율은 10..

스포츠 경기장도 '다회용기' 사용 열풍…시민들도 즐거운 동참

스포츠 경기장에서도 '그린스포츠'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에 동참하려는 경기장이 늘고 있다. 농구, 축구, 야구장 등으로 종목도 점차 확대해나가는 분위기다. 15일 환경부에 따르면 대한민국 프로야구리그 KBO 총 9개 구장 중 7개 구장이 현재 구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잠실구장의 경우는 구장 내 전체 매장이 다회용기를 사용 중이다. 다만 아직까진 잠실구장을..

전년 대비 두배 늘어난 고병원성 AI…올겨울 방역 대책 강화

환경부가 올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조기 검출을 통한 맞춤형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지난 겨울 국내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발생 현황을 분석하고, 올겨울을 대비해 과학적 예측 기법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13일자로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간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해수부·해경청, 전국 96개 기관서 해양오염사고 대응 컨설팅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해양오염사고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6월부터 지자체 등 전국 96개 현장 대응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수부와 해경청은 육상에서 기인하는 해양오염이 주로 하수도 또는 유류 저장·이송 설비 등 해양시설에서 발생해 해당 시설의 관리주체인 지자체의 예방 역량이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이번 컨설팅을 처음으로 시작하게 됐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관계..

제4차 UN해양총회 한국서 열리나…유치 의사 공식 표명

해양수산부가 제3차 UN해양총회(UNOC)에서 차기 회의 유치 의사를 공식 표명하고, 국제사회 공감대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지난 9일부터 13일 프랑스 니스에서 개최되는 제3차 UN해양총회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UN해양총회는 유엔의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14번 목표인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양 및 해양자원 보전 이행을 위해 UN회원국과 관련 국제기구,..

고공행진하는 식품 가격…韓 음식료품 물가 OECD 2위

구매력을 고려한 물가 수준을 따지면 한국의 음식료품 물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위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된다. 15일 OECD의 구매력 평가(PPP:Purchasing Power Parity)를 고려한 물가 수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 가격 수준은 2023년 기준 147로 OECD 평균(100)보다 47% 높았다. 세부적으로 보면 우유, 치즈, 계란 등도 165로 평균보다 65%..

조폐공사, 인기 크리에이터 '침착맨' 명예 홍보대사 위촉

대한민국 대표 웹툰작가 '이말년'으로 널리 알려진 침착맨이 한국조폐공사의 명예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조폐공사는 지난 12일 서울 사옥에서 인기 웹툰작가 출신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침착맨'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침착맨은 유튜브 구독자 수 약 283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침착맨은 특유의 유쾌하고 친근한 방송 스타일로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MZ세대와의 활발한 소통..

넷제로 2050 기후재단·울산테크노파크, '탄소중립' 협력 맞손

넷제로 2050 기후재단과 울산테크노파크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구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상호지원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1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넷제로 2050 기후재단에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후, 환경, 에너지 관련 실천 행동 참..

청년 취업 속 타들어가…"글로벌 기업 유치 매력 높여야"

청년층(15~29세) 고용률이 13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청년 일자리' 확대가 시급하지만 한국의 글로벌 기업 허브 유치 경쟁력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근로시간 유연화, 법인세 인하 등 산업에 따라 구조개혁이 더 미뤄질 경우 한국의 일자리 감소와 산업공동화가 우려된다. 12일 아시아투데이가 최근 10년 '외국인직접투자(FDI)' 동향을 살펴본 결과, FDI 유입 대비 유출 비중이 확대되는..

이형일 기재장관 대행 "기재부 역할 중요한 시기"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이 12일 "상황이 어려울수록 기재부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며 "최선을 다해서 경제 살리기에 매진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이 직무대행은 이날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뒤 "단기적으로 짧게 보면 내수도 어렵고 민생도 쉽지 않은 상황이고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도 있다"며 "멀리 보면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취약성도 노정돼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형일 기재장관 대행 "브라질산 닭고기 21일부터 수입 재개"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브라질산 닭고기가 즉시 수입이 재개될 수 있도록 수입업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1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해 물가상황을 점검했다. 이 직무대행은 물가 상황에 대해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 내외로 지표상 안정된 흐름으로 보이나, 지난 수년간 누적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물가 수준이 높고, 먹거리 물가 등..

공정위, '소비자 기만' 광고한 테무에 3억5700만원 과징금

중국 이커머스 테무가 한국 소비자를 기만하는 경품 행사를 진행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표시광고법과 전자상거래법 위반을 한 엘리멘트리 이노베이션 프라이빗 리미티드(테무)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억5700만원과 과태료 100만원,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테무는 지난 2023년 8월 25일부터 지난해 3월 20일까지 사이버몰 웹페이지를 통해 제한시간 내에 앱을 설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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