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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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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정연 기자

jy_9797@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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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주민 생각과 동떨어진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조사

정부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산소 부족·복합적 스트레스"

질병청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일률적 거리두기 대신 근거 기반 맞춤 대응

백제보 완전 개방에 농가 우려…“공주보 수질 악화 전례 봐야”

치솟는 에너지비용 부담…사랑의열매, 취약계층 에너지 이용 개선사업 기관 공모

김범석 기재장관 대행 "바이오 산업, 새로운 성장엔진"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바이오 분야를 육성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나왔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28일 오후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제1회 미래전략포럼'을 주재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재부·국가바이오위원회 등 정부 관계자와 중장기전략위원회, 국책 연구기관, 바이오클러스터와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성장 동력으로서 바이오산업의 가능성과 도약 과제'를 주제로 논의했..

김완섭 환경부 장관 "전환금융 탈탄소화 중요 수단…지원 노력"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전환금융은 탄소집약적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 환경부도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탈탄소화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S타워에서 제5차 기후전략간담회를 주재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환금융의 역할 및 과제를 논의했다. 기후전략간담회는 환경부 장관 주재로 다양한 분야의 기후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 기후..

몽골 물문제 개선 방안 도출…환경부 "맞춤형 후속 사업 추진"

국가경제의 약 40%를 물수요가 많은 광업, 섬유산업, 농업 등에 의존하고 있어 물 수요 증가, 기후변화, 지하수 고갈, 수질오염 등에 직면한 몽골의 물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이 도출됐다. 28일 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아시아 국가의 지속가능한 물안보를 위한 투자 활성화 사업'에 대한 몽골지역 최종보고서 결과 발표회가 몽골 기상청에서 열린다. '아시아 국가의 지속가능한 물안보를 위한 투자 활성화 사업'은 201..

韓 혁신 농업기술 개도국에 소개…"협력 강화" 제안

정부가 세계은행과 협력해 한국의 혁신 농업기술과 지식을 개도국들과 공유하고, 우수한 한국의 혁신농업 기업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획재정부와 세계은행(WB)은 27일 부산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한국-세계은행 협력기금(KWPF) 성과공유 행사를 열고 디지털·저탄소 농업기술 등 한국의 혁신 기술과 지식을 개도국에 적용한 모범사례를 공유했다. 문지성 개발금융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개도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 "핀테크 해외 확장, 수출 돌파구…적극 지원"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27일 서울 소재 프론트원(FRONT1)에서 핀테크 기업들의 수출 애로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의 고관세 방침 등으로 제조업 중심의 기존 수출구조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관세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핀테크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 및 수출 구조 다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하여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대한무역투자..

한-몽, 온실가스 감축 협력 확대…녹색 투자 촉진

한국과 몽골이 제1차 한-몽골 기후변화 협력 공동위를 열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질 협력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양국 간 국제감축사업 이행을 위한 세부 규칙 및 절차가 최초로 채택돼 한-몽골 간 녹색 투자 촉진 및 온실가스 국제감축 협력사업 이행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이날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한국과 몽골간 기후변화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제1차 한-몽골 기후변화 협력..

여름철 녹조 대응…환경부 "퇴비 등 오염원 철저히 관리"

정부가 여름철 녹조 대응, 퇴비 등 오염원 철저한 관리로 사전예방에 나선다. 전국 주요 수계로 야적퇴비 관리를 전면 확대하고, 처리 다변화 등 가축분뇨 관리를 강화한다. 27일 환경부가 발표한 '2025년 녹조 중점관리 방안'에 따르면 올여름(6~8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데다 강수량은 6월에 비교적 많고 7~8월에는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부는 먼저 특히, 하천변 또는 제방에 방치되거나 부적정하게..

식약처·해수부, 수산물 안전 합동점검…"여름철 대비"

해양수산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대비해 안전한 수산물의 공급과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거·검사 등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바닷물 온도 상승 등으로 올해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 시점이 작년보다 다소 빨라질 수 있어 이번 점검은 일정을 앞당겨 이날부터 4개월간 실시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양식수산물을 대상으로 한..

[환경,균형의 시대⑬]"음식물쓰레기 폐수, 어디로 갈까"…바이오가스 됐다

음식물쓰레기 직매립 금지 조치가 시행된 지 올해로 20년을 맞이했다. 음식물쓰레기에서 나오는 폐수(음폐수)는 부패되기 쉽고, 지하수 등에 흘러가면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하천 등의 부영양화를 유발하는 등 극심한 수질오염원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지난 20년새 우리의 환경기술 진화로 수도권 광역의 음폐수는 바이오가스 등의 친환경 에너지로 거듭났다. 글로벌 도시 조성에 앞서 침출수 문제 등에..

저성장·고부채 겹악재 韓…"'주4.5일제' 부작용 낼 것"

'주 4.5일제' 대선 공약을 두고 일률적 적용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현장의 전망이 나온다. 주52시간제로 인해 초래된 부작용을 그대로 답습할 수 있다는 우려다. 2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대선 후보들의 '주 4.5일제' 공약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류필선 소상공인연합회 전문위원은 "회식도 갈수록 줄어드는 상황에서 교외로 나가는 관광 수요는 늘어날 수도..

"습지·철새 보전 노력해야"…생물다양성의날 기념행사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국민들이 모였다. 환경부는 22일 세종 수목원로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 '2025년 생물다양성의 날(습지의 날, 철새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생물다양성의 날은 유엔이 생물다양성협약 채택일인 5월 22일을 기념해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매년 정부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열고 그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올해 행사는 '자연..

산업계 "美 상호관세 HS리스트 공시해야"…정부 "관세 협상에 반영"

정부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최근 급변하는 대외 여건 변화를 배경으로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우리 핵심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기획재정부와 관세청은 합동으로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업계는 △미국 상호관세 부과 대상 HS 리스트의 공시 △ 미국 정부의 원산지 판..

국립환경과학원, SK하이닉스와 탄소중립 이행 연구협력 협약

국립환경과학원과 SK하이닉스가 탄소중립 이행 연구 수행에 필요한 인적 자원 교류와 정보 공유를 포함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SK하이닉스와 22일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탄소중립 이행 관련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환경과학원과 SK하이닉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국제적인 탄소 배출 규제에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 균형의 시대⑧]폐어구 등 부유물 감김 사고↑…해양환경공단, 폐기물 수거량 늘린다

수산자원 감소를 유발하는 해양쓰레기 관리가 시급한 가운데 해양환경공단이 오는 2030년까지 침적폐기물을 현존량 대비 절반 감량하는 목표를 세우고, 2023년과 지난해 2년 연속 6000톤 이상의 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 21일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바다로 들어오는 해양쓰레기는 연간 약 13만톤에 달한다. 종류별로 보면 해안쓰레기가 10만1105톤으로 76%를 차지했고, 침적쓰레기가 2만5841톤..

[환경, 균형의 시대⑤]초대형 산불 막을 수원은…"댐 방류, 진화에 도움"

대규모 산불이 영남 삼림을 집어삼킨 가운데 댐이 긴급 방류를 통해 산불 진화에 큰 도움이 됐던 것으로 확인된다. 대형 산불로 확산하기 전, 가까이에 댐 방류가 가능한 하천이나 저수지가 있으면 신속히 물을 퍼 나를 수 있어 진화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2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부터 같은 달 31일까지 영남권 산불 진압을 위해 긴급 소방용수로 지원된 댐 용수는 총 2570만톤(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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