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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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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정연 기자

jy_9797@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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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에너지비용 부담…사랑의열매, 취약계층 에너지 이용 개선사업 기관 공모

제주서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순환경제 공동행동 촉구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 '공동의 도전, 모두의 행동'을 공식 표어로 하는 '2025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이 청정 바다를 품은 제주에서 열린다. 플라스틱 오염 해결이 특정 국가의 몫이 아닌, 전 인류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국제사회가 공유할 계획이다. 3일 환경부에 따르면 오는 5일 오후 제주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 인간환경..

韓, 동남아 노후 해양플랜트 재활용 시장 선점 위해 기술개발

해양수산부는 인도네시아에 있는 노후화된 해양플랜트를 재활용하기 위한 기술개발 사업을 오는 4일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국가 중 해양플랜트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20년 이상 노후화됐거나 사용 종료돼 방치된 해양플랜트가 약 110기에 달해, 해체·개조 등 해양플랜트 재활용에 대한 수요를 선점할 필요가 있다. 해수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노후 해양플랜트를 인근의 발전소에 LNG 연료를..

보호지역 확대 '30X30 얼라이언스' 4일 제주서 첫 발

2030년까지 지구의 30% 지역을 보호하고 훼손지역 30%를 복원하자는 취지의 얼라이언스가 정식으로 출범한다. 환경부는 보호지역 확대와 훼손지 복원을 위한 '30X30 얼라이언스' 출범식이 오는 4일 제주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30X30 얼라이언스'에는 국제기구에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민간단체에서는 월드비전, 네이처링, 세계자연기..

국제 플라스틱 오염 종식 선도…韓 '에이스 이니셔티브' 조성

우리나라 주도의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이니셔티브가 만들어진다. 환경부는 오는 5일 제주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새로운 국제적 순환경제 협력 방안인 '순환경제를 위한 행동 구상(에이스 이니셔티브·Action for Circular Economy Initiative)'을 국제사회에 알린다고 3일 밝혔다. 플라스틱 오염의 원인은 경제적..

제주서 열리는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순환경제 공동행동 촉구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 '공동의 도전, 모두의 행동'을 공식 표어로 하는 '2025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이 청정 바다를 품은 제주에서 열린다. 플라스틱 오염 해결이 특정 국가의 몫이 아닌, 전 인류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국제사회가 공유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제주도와 서울 일원에서 '2025 세계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

10일부터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 사전접수…총상금 5000만원

해양수산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내달 7일부터 16일까지 항·포구, 해변가 등에 방치된 폐어구를 수거하는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촌계나 단체는 각 지자체와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 누리집(폐어구모두모아경진대회.kr)에 공지된 절차 및 방법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해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지자체에 제출하면 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되는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는..

환경부, 생성형 AI 업무 활용 도모…"체험단 사전 운영"

환경부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환경분야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직원 100명으로 꾸려진 '생성형 인공지능 체험단'을 2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환경부는 올해 하반기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하기에 앞서 업무 활용성, 보안성 등을 사전에 진단하기 위해 이번 '생성형 인공지능 체험단'을 구성했다. 체험단은 환경부 전 직원(4388명) 중에 참여를 희망한 직원(본부 40명, 소속기관 60명)들로 선발..

발전사 목재펠릿 구매입찰 담합…공정위, 과징금 14억원 제재

한국전력공사 산하 5개 발전사가 발주한 42건의 목재펠릿 구매입찰에서 담합한 사업자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총 14억1500만원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목재펠릿을 판매하는 4개 사업자가 지난 2016년 5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한국전력공사 산하 5개 발전사가 발주한 42건의 목재펠릿 구매입찰과 관련해 사전에 투찰물량 및 입찰가격 등을 담합한 행위에 대해 아시아에너지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

[르포]AI CCTV로 하천변 샅샅이…홍수 인명피해 막는다

"하천에 이뤄지는 강수와 댐 방류량, 레이더, 수위, 유량 등을 종합 모니터링해서 홍수 위험을 판단합니다." 지난달 29일 방문한 환경부 6층 물재해종합상황실에서는 여름철 장마를 앞두고 강과 하천의 공간 정보를 본떠 만든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적용된 물관리 대응 체계에 대한 시연이 이뤄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먼저 댐 방류에 대한 하천 영향 검토 시연이 이뤄졌다. 물재해종합상황실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으로 댐 방류..

[부고]유승광(환경부 대변인)씨 장인상

△박종무(향년 83세)씨 별세, 유승광(환경부 대변인)씨 장인상 = 공주장례식장 101호(주소 : 공주시 신관동 치미마을길 4), 발인 3일(화) 오전 09시 ☎041-854-1122

[2025환경포럼]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기후 대응, 미룰 수 없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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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환경포럼]차인호 수자원공사 부장 "물기업 해외 동반진출 확대"

차인호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물산업혁신처 부장은 30일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경제 패러다임 전환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하이테크 등 혁신기술을 융합한 물기업 발굴과 육성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차 부장은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전 세계 물문제 해결을 위해 기후테크와 워터테크 역시 거대한 시장..

[2025환경포럼]김완섭 환경부 장관 "기후기술, 산업 재도약 이끌 성장축"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30일 "기후기술은 한국 산업의 재도약을 이끌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우리는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를 일상 속에서 체감하고 있다"며 "작년 한해만 시간당 100㎜ 폭우가 9번이 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많은 비가 온..

[환경,균형의 시대-22] 뻗어나가는 K-물기업…"디지털 물시장 선점해야"

기후변화로 인한 기록적인 가뭄과 홍수로 물관리가 전 세계 과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물기업들이 3년 연속으로 미국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물산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첨단산업 발달로 전 세계 물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 지원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 물시장을 선점해 물 분야 국가경쟁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29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세계 물..

"홍수 피해 다발지역 재발 방지"…정부 대책은

정부는 기후변화가 바꾼 홍수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홍수 피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최근 10년(2014~2023)간 홍수로 연평균 13명의 사망자와 2579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앞으로는 잦은 집중호우로 인해 모든 유역에서 홍수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정부는 지난 2월 민·관 합동 홍수 피해 재난원인조사반을 구성하고, 홍수 피해 최소화를 위한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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