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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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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고용 3년째 '낙제점'…개선 외면한 기업 37곳 명단 공개
경찰청은 새로운 과학수사 기법을 발굴하기 위해 3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 ‘제9회 과학수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과학수사와 관련된 ‘기법장비’와 ‘생활안전’ 아이디어를 새롭게 추가해 과학수사 또는 과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국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 대상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치며 총 16건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각 분야별..
경찰이 탈북민 단체가 법으로 금지 중인 대북 전단 살포를 강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 중 이라고 밝혔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 25∼29일 비무장지대(DMZ)와 인접한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대북 전단 50만 장과 소책자 500권, 미화 1달러 지폐 5000장을 대형풍선 10개에 나눠 실어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장소와 일시는 밝히지 않았다...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프로축구 FC서울 선수 기성용 아버지인 기영옥 전 광주FC 단장을 지난 29일 소환 조사했다. 기성용도 조만간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30일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 따르면 기 전 단장은 지난 29일 광주경찰청에 출석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지법 위반 관련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탈북민 관련 발언으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통일부 이인영 장관이 최근 경찰에서 ‘각하’ 처분을 받았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 장관의 탈북민 관련 발언이 명예훼손이라는 새터민 4명에게 고소된 사건을 검찰에 넘기지 않고 최근 종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북한인권단체 사단법인 물망초는 이 장관이 지난 2월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북한 인권기록물 발간에 관한 입장을 설명하다가 “실제 그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131주년 노동절을 맞아 서울 여의도 등 69곳에서 노동단체들의 집회와 행진이 열린다. 30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민주노총이 노동절인 5월 1일 오후 2시에 여의도 LG트윈타워 인근에서 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본 대회에는 소수만 참가하고 대부분의 참가자는 집회 시작과 함께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관 방향으로 마포대교를 건너 행진 할 예정이다. 건설노조 수도권북부 지역본..
치매를 앓는 것으로 의심되는 80대 할머니 집에 여러 차례 침입해 성폭행한 혐의(주거침입·유사강간)로 5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서울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지적장애인인 A씨를 지난달 27일 서울 금천구 한 다세대 주택에 침입해 80대 여성을 유사강간한 혐의로 지난 2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적장애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집 근처 폐쇄회로(CC) TV 등을 토대로 수사한 결..
최근 개통한 서울 신월여의지하도로에서 차량 충돌·끼임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개통한 신월여의지하도로 진입부 인근에서 ‘3m 높이 제한’을 인지하지 못 해 열흘동안 모두 18건의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과 도로 표지판 등이 파손되는 경우가 빈번했다. 개통 첫날엔 4.5톤 화물차가 지하도로 진입부의..
경찰이 방송인 박나래씨가 유튜브 방송에서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인 고발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30일 서울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국민신문고를 통해 박나래를 정보통신망법상 불법정보유통 혐의로 수사를 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박씨를 상대로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공연음란 혐의 등으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나래는 CJ ENM의 유튜브 채널 스튜지오 와플의 예능 ‘..
아파트 현관에서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70대 노인을 폭행해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중반 A씨가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30일 오전 A씨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애초 A씨를 상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피해자의 피해 정도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혐의를 변경했다. A씨는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한 아..
자사 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고 발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고발당한 남양유업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수사관 30여명을 동원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와 종공장 내 세종연구소 등 6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남양유업이 불가리스..
경찰청과 문화체육관광부,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가 온라인에서 불법 유통되는 한류 콘텐츠를 단속하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경찰청은 30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와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국제공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사법권이 미치지 않는 해외 불법 사이트에서 유통되는 불법 콘텐츠에 대한 대응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
경찰청이 다음달 1일부터 효과적으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빅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한 ‘범죄위험도 분석 시스템’을 전국에서 시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범죄예측 시스템은 일정구역(100m×100m)별·시간대(2시간 간격)별 범죄위험도를 10등급으로 나눠 범죄발생 건수를 예측하고 순찰 경로를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위험도가 높은 지역은 순찰이 필요한 경로를 분석하고 112신고 건수·경찰관..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가 29일 공식 출범하고 자치경찰제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대전시는 이날 오전 대전청사에서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 김창룡 경찰청장, 송정애 대전광역시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위원 7인으로 구성되는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등 자치경찰사무를 관장한다. 또 자치경찰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공무원과 경..
도로교통공단은 서울시 마포구 서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바로 알고 안전하게 타자’ 메시지를 담은 교통안전 행사를 진행했다. 29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전날 행사는 내달 13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른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운전자의 의무 및 안전수칙 강화, 통행방법 등을 알림으로써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경찰청과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국민 권익증진과 청렴사회 구현을 위해 맞손 잡았다. 두 기관은 28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국민권익 증진·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찰 수사권 개혁으로 경찰의 역할과 책임이 커짐에 따라 외부통제를 강화하고 부동산 투기 등 공직자 부패비리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두 기관은 △경찰 관련 고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