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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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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수사·청문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가상화폐 취득을 금지시켰다고 7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일선에 하달된 ‘가상통화 보유·거래 지침’에서 수사 부서와 청문감사담당관실 소속 직원들의 가상화폐 신규 취득을 금지하고 이미 보유한 가상화폐를 신고하도록 했다. 그러면서 가상화폐를 새로 취득하거나 보유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 징계하겠다고 경고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가상화폐 거래가 광풍으로 불릴..
경찰이 지난달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두 차례에 걸쳐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의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6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박씨의 사무실 등 관련 장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대북전단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사무실 외 관련 장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
경찰이 택시기사 폭행사건에 연루된 이용구 법무부 차관을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것이라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하지만 경찰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5일 서울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이 차관 사건을 수사 중이며 현재 기소나 불기소 의견이 결정된 것은 아니며 법리를 검토하는 단계로 구체적인 처리 방향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달 중 수사를 마무리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이 이..
“국제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교통안전 분야에서도 한류붐을 일으켜 나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위상을 높이고, 국내기업에게는 새로운 시장 개척의 기회를 줄 것입니다.” 취임 70일째를 맞은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5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재임 기간 목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해외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교통안전 분야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고, 교통 환경이 낙후된 국가에 노하우를..
경찰의 부동산 투기 사범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3일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남 국수본부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두 달간 국수본을 중심으로 특별수사단을 결성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 더 속도감 있게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투자와 투기 사이에 평행선이 갈 수는 있지만 그것을 깨는 게 수사 능력”이라며 “(고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6개월간 ‘산업기술 해외 유출사범’을 특별 단속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이러한 해외 기술유출을 사전에 방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중점 단속대상은 국가안보의 핵심인 방위산업기술과 산업경쟁력 제고나 유출 방지가 필요한 산업기술 등의 해외 유출범죄다. 경찰은 최근 5년간 산업기술 유출과 관련해 618건을 단속했지만, 이중 해외 유출은 75건으로 전체의 12%가..
경찰청은 새로운 과학수사 기법을 발굴하기 위해 3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 ‘제9회 과학수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과학수사와 관련된 ‘기법장비’와 ‘생활안전’ 아이디어를 새롭게 추가해 과학수사 또는 과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국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 대상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치며 총 16건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각 분야별..
경찰이 탈북민 단체가 법으로 금지 중인 대북 전단 살포를 강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 중 이라고 밝혔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 25∼29일 비무장지대(DMZ)와 인접한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대북 전단 50만 장과 소책자 500권, 미화 1달러 지폐 5000장을 대형풍선 10개에 나눠 실어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장소와 일시는 밝히지 않았다...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프로축구 FC서울 선수 기성용 아버지인 기영옥 전 광주FC 단장을 지난 29일 소환 조사했다. 기성용도 조만간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30일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 따르면 기 전 단장은 지난 29일 광주경찰청에 출석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지법 위반 관련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탈북민 관련 발언으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통일부 이인영 장관이 최근 경찰에서 ‘각하’ 처분을 받았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 장관의 탈북민 관련 발언이 명예훼손이라는 새터민 4명에게 고소된 사건을 검찰에 넘기지 않고 최근 종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북한인권단체 사단법인 물망초는 이 장관이 지난 2월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북한 인권기록물 발간에 관한 입장을 설명하다가 “실제 그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131주년 노동절을 맞아 서울 여의도 등 69곳에서 노동단체들의 집회와 행진이 열린다. 30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민주노총이 노동절인 5월 1일 오후 2시에 여의도 LG트윈타워 인근에서 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본 대회에는 소수만 참가하고 대부분의 참가자는 집회 시작과 함께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관 방향으로 마포대교를 건너 행진 할 예정이다. 건설노조 수도권북부 지역본..
치매를 앓는 것으로 의심되는 80대 할머니 집에 여러 차례 침입해 성폭행한 혐의(주거침입·유사강간)로 5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서울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지적장애인인 A씨를 지난달 27일 서울 금천구 한 다세대 주택에 침입해 80대 여성을 유사강간한 혐의로 지난 2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적장애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집 근처 폐쇄회로(CC) TV 등을 토대로 수사한 결..
최근 개통한 서울 신월여의지하도로에서 차량 충돌·끼임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개통한 신월여의지하도로 진입부 인근에서 ‘3m 높이 제한’을 인지하지 못 해 열흘동안 모두 18건의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과 도로 표지판 등이 파손되는 경우가 빈번했다. 개통 첫날엔 4.5톤 화물차가 지하도로 진입부의..
경찰이 방송인 박나래씨가 유튜브 방송에서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인 고발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30일 서울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국민신문고를 통해 박나래를 정보통신망법상 불법정보유통 혐의로 수사를 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박씨를 상대로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공연음란 혐의 등으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나래는 CJ ENM의 유튜브 채널 스튜지오 와플의 예능 ‘..
아파트 현관에서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70대 노인을 폭행해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중반 A씨가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30일 오전 A씨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애초 A씨를 상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피해자의 피해 정도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혐의를 변경했다. A씨는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