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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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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무원 노조와 단체협약 체결…2022년 이후 4년 만
지난해10대 자살 396명'10년 새 45%↑'…정신과 진료 청소년 43만명
정부,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전수점검…화재·폭발 위험 집중 확인
7월부터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시작…전국 700여대 설치
성평등부, 청소년종합실태조사 실시…생활·의식 변화 진단
김창룡 경찰청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으로 파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의 뜻을 전했다. 김 청장은 30일 서면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법사위에 계류 중이거나 상정 예정인 법안 중 어느 하나 시급하지 않은 것이 없고, 특히 경찰개혁 법안 통과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른 시일 내에 국회 법사위가 정상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법사위에는 아동학대처벌법과 가정폭력처..
경찰이 연말연시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 집중단속 등 음주운전에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 29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집중단속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2개월 동안 전국 경찰서에서 음주운전이 많이 일어나는 시간대에 매주 2회 이상 취약시간대에 일제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특별 집중단속 기간 중 교통경찰 외에도 교통싸이카순찰대·교통기동대·지역경찰 등 동원 가능한 최대 경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불법으로 빼돌린 미국 수학능력적성검사(SAT) 문제지를 사전에 구매하는 등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학부모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26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브로커 등을 통해 시험 전 SAT 시험 문제지를 구매하는 등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학부모 22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브로커 A씨가 중국 등에서 빼돌려 SAT 강사 B씨에 넘긴 시험지를 건당..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민주노총이 오는 25일 전국 동시다발 총파업 집회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방역수칙에 따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과 방역 기준을 위반하면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장 청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지금까지 방역 기준이 바뀌면 그 기준에 따라 별도의 제한 조치를 했다”며 “다만 해당 단체에서 집회를 강행할지 여부는 좀 더 확인해 봐야한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10인 이상 집..
서울의 한 대기업 건물에서 이 회사 직원이 아내를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중부 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5분께 서울 중구에 있는 한 대기업 건물 앞 인도에 이 기업에서 근무하는 50대 직원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건물 보안요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회사 건물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장에서 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 사..
내년부터는 몸에 문신이 있더라도 혐오감을 주지 않고 옷 밖으로 노출되지 않으면 경찰공무원이 될 수 있다.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찰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기준’ 개선안을 행정 예고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개선안은 지금까지 ‘시술 동기·의미·크기’를 기준으로 문신의 적절성 여부를 판단했지만 앞으로는 ‘내용·노출 여부’를 보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폭력·공격적이거나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내용,..
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를 허위로 부풀려 가짜 뉴스를 유포한 최초 유포자애 대한 추적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경찰청에 따르면 유포된 허위사실, 유출된 개인정보와 관련 온라인 모니터링을 하면서 불법행위를 확인 중이며 최초 생산자뿐만 아니라 악의적인 중간 유포자까지 추적해 검거하는 등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의료기관 내부 공지로 추정되는 문자와 확진자 숫자..
서울지방경찰청과 서울시가 서울시내 초등학교 1곳을 선정해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을 쉽게 인지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한다. 1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전(全) 구간을 미끄럼방지 암적색으로 포장하는 방안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암적색 도로포장을 통해 운전자가 해당 구간이 어린이보호구역임을 곧바로 인식할 수 있어 안전 운전을 유도할..
김창룡 경찰청장은 오는 12월 13일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 출소에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특별관리팀을 지정해 전담팀 24시간 대기 등 철저한 밀착 관리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언론인터뷰를 통해 조두순이 출소 뒤 경기도 안산 집으로 돌아오는 것과 관련 “법무부와 경찰, 해당 자치단체가 함께 종합계획을 촘촘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조두순이 출소하면 관할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강..
송민헌 경찰청 차장은 16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주말 서울 여의도 등에서의 민주노총 집회 중 일부 참가자들이 도로 점거 등 일탈된 부분이 있었다”며 “집시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보수진영은 경찰이 진보진영의 집회들은 제대로 막지 않고 차별하고 있다며 형평성 논란을 강하게 제기했다. 송 차장은 “주최자들이 도로 점거나 선동·묵인·방조 등의 여부는 수사를 통해 판단해봐야 할 것”이라며 “어떤..
경찰관이 북한 이탈주민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보고받고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은 서울지방경찰청 간부들이 범죄 혐의를 벗었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서울청 보안부 소속 총경·경정과 당시 청문감사관실 소속 경정 등 3명을 상대로 진행했던 내사를 종결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객관적 사실 자료 및 관련자 조사를 거쳐 종합 검토한 결과 범죄 혐의점이 있다고 인정되기 어려워 입건하지 않고 내..
경찰청은 일상 주변에서 발생하는 폭력행위에 대한 지난 9월부터 10월31일까지 ‘길거리 등 생활주변 폭력행위’ 특별단속을 통해 2만4881명을 검거해 546명을 구속했다고 8일 빍혔다. 전체 단속 사례 가운데 가장 많았던 유형은 △폭행·상해 59.1% △업무방해·손괴 19.3% △공무집행방해 7% △무전취식·무임승차 6.6% △협박·공갈·강요 4.6% 등이었다. 피의자 연령별로는 50대가 26.3%로 가장 많았소,..
경찰이 음주 운전자에 대한 집중단속 등 엄정 대응에 나서자 관련 교통사고 사망자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이 음주운전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기 시작한 올해 9월부터 지난달 31일까지 40여 일간 음주운전 교통사고 건수가 1730건으로 전년동기대비 2134건보다 18.9% 줄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사망자도 31명에서 13명으로 58.1% 감소했다. 경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
전산개발 사업을 발주하는 과정에서 수억대 뇌물을 받고 특정 외주업체에 130억짜리 사업을 몰아준 혐의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들과 외주업체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달 말 뇌물수수 및 뇌물공여 등 혐의로 건보공단 소속 전·현직 직원 3명과 외주업체인 전산개발업체 A사 직원 4명 등 총 7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운데 금품 수수액이 많은 공단 직원 1명..
부유층 자녀들을 타깃으로 ‘미국 명문대학에 입학시켜주겠다’며 학부모들로부터 수억을 받고 고교 성적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는 입시브로커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4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입시 브로커 정모(31)씨 등 4명을 사기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지난달 말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정씨 일당은 수년에 걸쳐 고등학교 성적증명서 등 입시 증빙서류를 위조해 학생 3~4명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