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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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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감 이상 경찰 고위직 간부들은 평균 13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1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김창룡 경찰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소유한 서울 강동구 암사동 아파트·예금 등 약 5억74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재산 공개 대상인 치안감 이상 31명의 경찰 고위직 간부 평균 재산은 약 12억9000만원이었다. 노승일 경찰청 안..
공공기관에서 비롯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24일 현재 국회의원 3명을 포함한 총 89건·398명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 중인 89건 중 경찰 자체 인지 사건은 70건이고 시민단체 등 고발은 13건, 정부 합동조사단 등 수사 의뢰는 6건이다. 3기 신도시 관련 수사는 33건·134명이다. 수사 대상 398명 가운데 공무원은 85명, 공공기관 직원은 31명이다...
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음주운전 단속이 느슷해졌다는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 오는 25일 밤 서울 등 수도권 4개 시·도경찰청 합동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청은 24일 “내일(25일) 심야시간에 수도권 고속도로 출구 등 76개소에서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고속도로순찰대, 기동대 등 가용경력 655명이 참여하는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 순찰차는 220대가..
공공기관에서 비롯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는 23일 의혹이 제기된 대통령 경호처 과장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24명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특수본은 이날 청와대로부터 수사 의뢰받은 경호처 직원 1명과 정부 합동조사단으로부터 수사 의뢰받은 지자체 공무원·지방공기업 직원 23명에 대한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에 배당했다. 이로써 특수본의 내사·수사 대상은 전날 309명에서 333명으로..
김창룡 경찰청장은 22일 “공직자의 ‘내부정보 부정이용’ 등 지위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행위는 구속수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서면으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 투기에 대해서는 대상자 신분, 지위고하 등을 막론하고 공정하고 엄정하게 사법처리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김 청장은 정부합동조사단에서 공무원 등 투기 의심자 23명을 수사의뢰 하는 등 수사 대상자가 늘고 있는 것과 관련해 “..
경찰청은 4·7 재·보궐선거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3만4000명의 경력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4·7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을 관할하는 경찰관서는 9개 시·도경찰청과 60개 경찰서 등 69곳이다. 이들 경찰관서에는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경계 강화’를 발령해 선거 치안확보를 위한 24시간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는 게 경찰청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경찰..
서울경찰청은 다음 달 7일 서울-부산시장 등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서울경찰청과 산하 경찰서 31곳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24시간 선거 범죄 단속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경찰청은 서울경찰청과 경찰서 31곳에서 운영 중인 수사전담반 284명을 중심으로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단속을 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금품 선거 △거짓말 선거 △공무원 등..
충남 아산시 경찰대학에서 12일 오후 경찰대 37기와 경찰간부후보생 69기, 변호사 경력경쟁채용자 등 165명의 합동임용식을 개최했다.이번 임용식은 ‘국민중심 책임수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됐다. 특히 국수본을 격려하기 위한 ‘수치’(유공 단체를 포상할 때 주는 끈으로 된 깃발) 수여식도 진행됐다. ‘국민중심 책임수사’가 새겨진 수치는 형사사법체계 개혁에 담긴 국민의 여망에 반드시 부응해달라는 당부의 뜻이 담겼..
경찰이 중심이 된 부동산 투기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합수본)가 전국 16건 투기 의혹에 대해 100여명 대상으로 내·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합수본 고위 관계자는 12일 기자들과 만나 “오늘 아침 기준으로 내사·수사가 진행되는 사건은 전국 16건으로 대상 인원은 100여명 이며 이 중 공공기관 직원이나 공무원, 민간인 등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사 결과 범법 행위가 발견되면 피의자로 바뀌지만..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중심으로 한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합수본)가 10일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수사에 본격 돌입했다.국수본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세균 국무총리 지시에 따라 합수본을 구성했다”며 “오늘부터 본격 업무에 돌입한다”고 말했다.이날 발족한 합수본은 투기 의혹이 제기된 공공기관 임직원과 공무원에 대해 전방위적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수사 대상은 개발 예정 지역의 건물,..
경찰청 15층에서 근무하는 정보화장비정책관실 소속 경찰관 A씨가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출근한 직후 코로나19 증세가 있어 퇴근한 뒤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방역지침에 따라 확진자가 근무한 사무실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했다. 경찰청은 직원들에게 “15층 출입을 자제하고 사무실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로교통공단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지 위해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의 3월 토요특별근무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직장인 등 국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월 1회 전국 19곳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영 중인 토요특별근무를 잠정 중단 조치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단은 향후 감염 추세를 고려해 토요특별근무 재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관련된 내용은 ‘안전운전 통합민원’ 사이트..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2일 비위 의혹으로 감찰과 내사를 받는 박모 전 서울 강남경찰서장과 관련해 “경찰청·서울청 각 감찰 부서에서 유형별로 역할을 나눠 사실관계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장 청장은 이날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며 “지금은 가정을 전제로 말하기보단 감찰 조사가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전 서장은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으로 근무하던 지..
국가수사본부(국수본)의 초대 수장인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54)이 26일 취임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경찰청 문화마당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남 본부장은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수사환경 조성, ‘전문성’과 ‘공정성’을 겸비한 수사경찰상을 확립하겠다”며 “피해자 관점의 ‘회복적 경찰활동’실시, 범죄 척결을 위한 강력한 수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경찰의 수사 역량과 공정성에 의구심..
남구준 경찰청 초대 국가수사본부장은 26일 취임 전 기자실 방문해 기자들과 만나 “오늘 첫 출근인데 굉장히 부담스러우면서 책임감·사명감을 느낀다”면서 “언론이나 현장 경찰관과도 소통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찰을 향한 국민의 우려하는 부분을 잘 알고 있다”며 “비어 있던 자리를 맡았으니 그동안 논란이 됐던 사건들에 관해 논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임 본부장은 경찰대 5기로(1967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