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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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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풍 '참피' 피해 대비 긴급점검…해안가 위험 지역 선제 통제
재직 중 성범죄 확정도 신속 확인…정부, 취업제한 사각지대 줄인다
[2026 국감]성평등부 국감 시험대…관계성 범죄 대응과 양육·돌봄 정책 도마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자녀 1인당 월 최대 20만원 지원
"재난문자 글자 수 157자로 확대…반복 발송도 줄인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22일 오후 정부의 방역 조치에 반발한 자영업자들의 ‘드라이브 스루’ 집회와 관련해 김창룡 경찰청장을 만나 경찰이 자영업자들의 집회를 과잉 진압했다고 항의했다. 이날 최 위원장은 “거리두기 4단계로 저녁 장사를 할 수 없는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데, 정부는 이들의 절박한 호소를 틀어막는다”며 “경찰청장에게 이 부분에 대해 항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
서울 영등포구 한 공원에서 70대 노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후 도주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밤 10시 50분께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공원에서 70대 남성 B씨의 복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행인에게 발견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찾지 못하고..
‘가짜 수산업자’ 김모(43)씨의 금품 공여 사건을 수사하던 한 경찰관이 김씨의 비서에게 변호사와의 대화 녹음을 넘겨달라고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21일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수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확인될 때까지 A 경위를 사건 수사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며 “수사 중인 사건은 인력을 보강해 법에서 정한 절차대로 신속하고 엄정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7지구대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 특별교통관리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동해·영동고속도로등 주요 구간에 암행 순찰차를 집중 투입, 과속·난폭운전 등 고위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휴가철 강원권 고속도로 일평균 통행량은 지난해보다 19.7% 늘어난 54만8000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피서철..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임대차 3법 시행 직전 내부 정보를 이용해 아파트 전셋값을 과도하게 올렸다는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 전 실장에 대한 고발을 수사해 온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업무상 비밀을 이용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취지의 결론을 조만간 내릴 방침이다. 일각에서는 경찰의 수사 의지 및 역량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
경찰이 변사사건 사망원인 조사와 부검 강화를 위해 보건·의료 분야 전문 검시조사관 인력을 2배 증원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변사 사건 수사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간호사·임상병리사 등 자격을 갖춘 검시조사관 143명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05년 첫 도입된 검시조사관은 전국 시도경찰청에 139명이 근무 중이다. 현재 인원으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었으나..
민주노총 7·3 전국노동자 대회와 관련, 집시법·감염병예방법 위반 여부 등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19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전국노동자 대회 관련, “위법 혐의로 25명을 내·수사해서 이 중 23명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주최자 등을 상대로 계속 출석요구를 하고 있다”며 “소환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노총은 지난 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올해 상반기 전국 257개 경찰서가 접수한 사건 중 중요사건 7833건을 보고받아 사안별로 지휘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 중요사건 보고·지휘 체계 운영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 경찰서가 접수한 약 106만건 중 관련 규칙에 따라 중요사건으로 보고된 건수는 2만1417건이었다. 이 중 보증금 사기 등 피해자가 많고 피해액이 큰 사건, 인질강도·성폭력 사건, 주요 교통사고·보험사기..
김창룡 경찰청장은 16일 오후 10시경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 클럽거리와 노래방을 방문해 현장 방역수칙 준수 실태를 점검했다. 김 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 모두가 방역의 고삐를 단단히 조여야 할 때”라며 “경찰은 이번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수 있도록 방역당국·지자체와 함께 방역수칙 위반 행위에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방역수칙을 어겼다고 지적받자 흉기를 휘두른 A씨(53)를 특수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8시께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인근의 쇼핑센터 2층 식당가 야외 테이블에서 일행 2명과 식사하던 중 건물관리인이 방역수칙 위반이라는 점을 지적하자 식칼을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
경찰이 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된 ‘가짜 수산업자’ 김 모(43·구속) 씨로부터 골프채를 받은 혐의로 입건된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의 자택을 16일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전 위원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력 ‘수산업자’ 행세를 하며 사기를 치..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항의하며 차량 시위를 벌여온 자영업자들이 또다시 차량시위를 이어갔다.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지난 14일에 이어 전날에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두 번째 차량 시위를 벌였다. 비대위 측은 애초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사거리 인근에서 모인 뒤 강변북로∼잠실대교∼올림픽대로를 거쳐 다시 출발 지점으로..
가상화폐 투자를 하면 고수익 배당을 해주겠다며 투자자들로부터 가상화폐 사업 투자금을 끌어모은 QRC뱅크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2019년말부터 투자자 수천명에게 가상화폐 등 각종 사업에 투자한다며 다단계 방식으로 수천억원을 끌어모은 혐의로 QRC뱅크 고 모(40) 대표 등 회사 관련자들을 불구속입건해 유사수신 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과 사기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16일..
서울 시내 총 26개 경찰서가 15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합동 음주단속을 실시했다. 16일 경찰청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이 증가할 수 있다고 보고 다음 달까지 전국에서 음주운전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별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달라 수도권 등 단계가 높은 지역의 시민들이 ‘원정 술자리’를 벌이다가 음주운전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주요 고속도로 진·출입로 음주운전 단속..
[인사] 경찰청 ◇총경 전보 [경찰청] △피해자보호담당관 임만석 △생활질서과장 박영수 △안보기획관리과장 최성규 △안보범죄분석과장 임성순 △안보수사과장 조우종 [경찰대] △학생과장 김근만 [경찰수사연수원] △운영지원과장 민윤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행정지원과장 이동우 [경찰병원] △총무과장 윤규근 [서울경찰청] △성북서장 탁기주 △동작서장 여진용 △강북서장 김기헌 △금천서장 전창훈 △경무기획과 우상진 △생활안전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