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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목)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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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풍 '참피' 피해 대비 긴급점검…해안가 위험 지역 선제 통제

재직 중 성범죄 확정도 신속 확인…정부, 취업제한 사각지대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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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자녀 1인당 월 최대 20만원 지원

경찰, 무허가 유흥시설 집중 단속…엄정 처벌

경찰청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3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저해하는 무허가 유흥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으로 등록하고 변칙적으로 무허가 유흥주점 형태의 영업을 하는 업소 등이 해당한다. 경찰청은 지방자치단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불법영업 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앞서 지난 22일..

"경기북부경찰청 경찰관 1명 코로나19 확진"

경기북부경찰청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정보 관련 부서 소속 경찰관 A씨가 지난 21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20일부터 기침 등 이상 증세를 느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보건 당국과 협의해 직원 700여명에 대한 전수 조사를 할 예정이다. 경찰은 또, A씨가 일한 사무실을 포함해..

경기 의정부 '경전철서 중학생이 여성 노인 폭행'

경기 의정부경전철 등 공공장소에서 중학생들이 노인 등을 대상으로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의정부경전철과 지하철 등에서 중학생들이 노인을 폭행하거나 노약자석에서 시비가 붙은 장면이 촬영된 영상이 퍼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은 서로 심한 욕설을 주고받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보면 의정부경전철에서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남학생이 여성 노..

사건청탁 대가 금품 요구 의혹 '현직 경찰관' 구속

수사 무마 대가로 사건 관계인에게 거액의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다. 22일 전주지검 등에 따르면 전주지법 영장전담부는 전날 오후 “도주우려와 증거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며 전북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A경위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경위가 받는 혐의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등을 받고 있다. 이번 범행에는 앞서 같은 혐의로 구속된 전직 경찰관 B씨(61)와 함..

<인사>경찰청

[인사] 경찰청 ◇ 총경 전보 [경찰청] △홍보담당관 김동권 △감사담당관 김호승 △감찰담당관 어윤빈 △인권보호담당관 김병기 △재정담당관 정한규 △자치경찰담당관 유승렬 △기획조정관실(자치경찰지원담당관) 우지완 △기획조정관실(경찰위원회) 박규남 △기획조정관실(경찰개혁점검팀장) 이영철 △경무담당관 이관형 △교육정책담당관 김종관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정창옥 △범죄예방정책과장 양영우 △생활질서과장 전창훈 △여성안전기획과장 박상진 △교통기획과장 홍석기 △..

서울경찰청·서울시, 아동학대 공동대응 TF 구성

서울경찰청은 생후 16개월 여아가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을 계기로 서울시와 아동학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서울경찰청 자치경찰차장과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을 공동 단장으로 하는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입양부모의 학대 끝에 숨진 것으로 조사된 ‘정인이’ 사망 사건을 계기로 유사사건 재발방지를 위한 것..

"학대예방경찰관 전문성 제고…신고접수 일원화"

16개월 입양아동 정인 양의 죽음을 막지 못한 학대예방경찰관(APO) 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진다. 경찰청은 19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발표한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에서 “현장에서 혐의 입증이 어려운 경우라도 아동 보호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조치하도록 일선 인력의 교육 강화와 특히 문제가 됐던 신고접수 일원화와 조사 절차를 개선 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경찰청은 APO의 심리학·사회복지학..

경찰 '몰래영업' 유흥주점 업주·손님 348명 적발

경찰청은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전국 유흥시설을 포함 총 1만6239개소를 점검한 결과, 감염병예방법 위반한 업주 등 348명(43건)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296명(30건)은 계속 수사 중이고, 방역 지침을 위반한 52명(13건)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위반 장소는 △유흥업소 216명(21건) △노래연습장..

경찰 "한달간 아파트 분양 불법행위 346명 단속"

경찰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새해에도 부동산 전문 브로커와 상습행위자의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경찰청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관련 관계기관 합동설명회에서 “부동산 브로커 등 상습 불법행위자는 끝까지 추적·검거해 구속 수사하겠다”며 “범죄수익은 자금추적을 통해 적극적으로 환수하고, 아파트 부정청약 행위에는 업무방해죄를 적용해 범죄수익을 몰수..

서울청장 "정인이 사건, 검찰과 협의후 살인죄 미적용"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16개월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양모 장 모씨에게 살인죄가 아닌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적용한 것은 검찰과 협의한 후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장 청장은 18일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에서 “경찰은 학대 행위와 사망과의 인과관계 파악을 위해 관련 증거와 진술 확보에 집중했다”며 “수사사항과 기존 판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후 검찰과 협의해서 아동학대치사로 송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

승진시험 중 부정행위한 경찰 간부 적발…징계 예정

경찰 간부가 승진 시험을 치르다가 부정행위로 퇴실 조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천경찰청은 최근 경감 승진 시험에 응시한 A 경위가 부정행위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A 경위는 지난 16일 진행된 경감 승진 시험 도중 부적절한 자료를 갖고 있다가 감독관에게 적발됐고 곧바로 퇴실 조치됐다. 당일 승진 시험에는 인천경찰청 소속 경감 이하 경찰관들이 응시했으며 A 경위의 시험 결과는..

경찰관 코로나 확진자 현재 132명…수도권이 7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에 확산된 지 1년 동안 확진 판정을 받은 경찰관이 총 132명이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기준 경찰관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까지 총 132명으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지난 11월 3차 대유행이 시작된 후 발생한 확진자가 62%에 달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 확진자가 99명으로 전체의 75%에 달했다. 이어 경북권 13명, 충청권 7..

<인사>경찰청

[인사] 경찰청 ◇ 경무관 전보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 이호영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김종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관리관 유재성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국무조정실) 최원석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국립외교원) 김숙진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한창훈△경찰대학 교수부장 한원호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장 정병권 △경찰수사연수원장 김근식 △서울특별시경찰청 안보수사부장 김수영 △서울특별시경찰청 생활안전부장 한형우 △서울특별시경찰청..

초대 국가수사본부장 공모에 5명 지원…경찰·법조 출신 변호사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초대 본부장 공개모집에 5명이 지원했다. 경찰청은 11일 이 같은 내용의 국수본부장 공모 결과를 공개했다. 공모는 지난 1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경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진행됐다. 국수본부장 공모에는 판사 출신 변호사와 판·검사 경력이 없는 변호사, 경찰 출신 인사 등 5명이 지원했다. 치안정감을 지낸 백승호 변호사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수본부장은 경..

'한파 속 내복' 4세 여아,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모니터링'

강추위가 몰아쳤던 지난 8일 오후 내복 차림으로 집 바깥을 서성이다 발견된 만 4세 여아와 관련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사례 관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성북아동보호전문기관은 11일 B양의 친모 A(26)씨가 딸을 적절히 양육할 수 있는 상황인지를 장기간에 걸쳐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사례 관리는 통상 사건 발생 9개월에서 1년 정도 이어진다. 성북아동보호전문기관은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대로 모녀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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