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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목)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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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10.22~2026.10.29

정부, 태풍 '참피' 피해 대비 긴급점검…해안가 위험 지역 선제 통제

재직 중 성범죄 확정도 신속 확인…정부, 취업제한 사각지대 줄인다

[2026 국감]성평등부 국감 시험대…관계성 범죄 대응과 양육·돌봄 정책 도마

"재난문자 글자 수 157자로 확대…반복 발송도 줄인다"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자녀 1인당 월 최대 20만원 지원

경찰 고위직 정기 인사 앞두고 정원 늘어날 듯

경찰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조만간 정기 인사를 앞두고 순경부터 치안총감까지 11계급, 약 12만5000명인 경찰관 총원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5일 행정안전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9일 국회를 통과한 경찰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내년부터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이 나뉘고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설치된다. 경찰청은 직제 개편안에 대해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마치고 기획재정부와 논의를 앞두고 있다. 특히 주목받는 것은 고위직..

"성폭력 피해 관련 경찰에서 진술하면 AI가 받아적는다"

경찰청은 14일부터 전국 59개 경찰서에서 성폭력 피해를 조사할 때 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에서 성폭력 피해와 관련한 조사를 받을 때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의 도움을 받게 된다. 경찰은 성폭력 피해자들이 조사를 받을 때 느끼는 부담을 줄이고자 AI음성인식 조사 도입을 추진해왔다. 경찰은 성폭력 피해자에게 AI 음성인식 조사 고지·동의 확인서를 나눠줘..

경찰 고위직 인사 임박…12월 중순 단행할 듯

경찰이 수사권 조정 등 일대 변혁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조만간 경찰 고위직 인사를 할 것으로 보여 누가 치안정감 자리를 차지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정기인사에서도 과거와 마찬가지로 청장(치안총감) 바로 밑인 치안정감에 누가 앉느냐가 관전포인트다. 14일 청와대와 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 상반기 고위직 인사는 이르면 12월 중순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수사권 조정과 국가·자치·수사 사무로 분리하는 조직..

경찰청장 "故 박원순 유족과 조율해 휴대전화 포렌식 예정"

김창룡 경찰청장은 14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족·서울시 측과 일자 등을 조율해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배포한 서면 답변서를 통해 박 전 시장의 업무용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을 중단해달라며 유족 측이 낸 준항고가 기각된 것과 관련 “포렌식 결과 및 기존 자료분석 등을 통해 사망에 이르게 된 경위를 확인할 것”고 말했다. 경찰의 포렌식 재개는 법원..

경찰고위직 소폭 인사 임박…12월 중순 단행할 듯

경찰이 수사권 구조 조정 등 일대 변혁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조만간 경찰 고위직 인사를 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청와대와 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 상반기 고위직 인사는 이르면 12월 중순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수사권 구조 조정과 국가·자치·수사 사무로 분리하는 방향의 조직 개편을 앞둔 상황에서 이뤄지는 정기 인사다 다만 이번 인사에 자치경찰, 국가수사본부 도입에 따른 개편 직위가..

경찰, 사건 피의자 포토라인 '금지'

검찰에 이어 경찰도 사건관계인을 약속된 시간에 취재진 앞 ‘포토라인’에 세우는 행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키로 했다. 9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위원회는 지난 7일 이런 내용이 담긴 경찰청 훈령 ’경찰 수사 사건 등의 공보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의결했다.이번 개정안에는 수사 과정 등 촬영의 금지 예외 조건으로 기존 규칙에 명시됐던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 제고 등 공익적 목적을 위해 필요한 경우 언론에 의한 취재를 허..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강용석 체포…허위사실유포 혐의

강용석 변호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됐다.8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강 변호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강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지난 3월 방송에서 문 대통령과 한 남성이 악수하는 사진을 놓고 문 대통령이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악수하고 있다고 확인되지 않..

'마스크·게임기 팝니다' 100억원대 사기조직 총책 강제송환

필리핀에 거점을 두고 온라인에서 마스크나 자동차부품, 게임기를 판매할 것처럼 속여 피해자 수백명으로부터 100억여원을 가로챈 사기 조직의 총책이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피해자는 피해자는 전국적으로 285명이며, 피해액은 134억원에 달한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A씨를 비롯한 조직원 33명은 2016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피해자들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네이버 카페 등 온라인에 허위게시글을 올리고 물건을 판매할 것..

현직 경찰관, 함께 술 마신 여성 성폭행 혐의로 피소

현직 경찰관이 성관계를 맺은 여성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 당해 조사를 받고 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진경찰서는 경남청 소속 경찰관 A씨와 지인인 인터넷 방송 BJ B씨가 여성 2명을 준강간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지난 10월 부산진구 서면에서 여성 2명을 만나 술을 마신 후 잠자리를 가졌고 이 여성들은 이날 새벽에 경찰서를 찾아 “강압에 의해 성관계를 당했다”며 고..

'서울 현직 구의원 몸캠피싱' 음란 영상 유포…경찰 수사

서울의 현직 구의원이 등장하는 음란 영상물이 온라인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의 한 구의원인 A씨는 전날 해당 영상의 유포자를 확인해 달라며 경찰에 ‘몸캠피싱’ 수사를 의뢰했다. 몸캠 피싱은 영상통화 등을 통해 피해자의 음란행위를 녹화한 뒤 이를 지인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요구하는 행위를 뜻한다. 해당 영상에는 한 남성이 등장해 여성으로 보이는 상대방과 화상통화를 하면서 음..

경찰, 화염병 투척 혐의 등 사랑제일교회 '압색'

경찰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3시간여에 걸쳐 압수수색해 사제 화염방사기와 LPG가스통 등 증거물을 확보했다. 교회 측은 지난달 강제철거 당시 화염병을 던진 것은 자신들이 아니라 용역업체 측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서울 종암경찰서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부터 오후 12시45분께까지 사랑제일교회 본관과 별관, 사택 등 5개소에 대한 경찰관 45명의 인력을 투입해 서..

경기남부경찰청, 연말연시 주 2회 이상 음주운전 집중단속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매주 2차례 이상 지방청 주관으로 유흥가 주변 등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있지만, 음주운전 행태가 계속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집중단속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달간이며, 경찰은 이 기간 유흥가, 사고 취약 지점,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휴게소 등에서 단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점심시간에..

경찰청장 "경찰개혁 법안 통과 중요…정상화 기대"

김창룡 경찰청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으로 파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의 뜻을 전했다. 김 청장은 30일 서면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법사위에 계류 중이거나 상정 예정인 법안 중 어느 하나 시급하지 않은 것이 없고, 특히 경찰개혁 법안 통과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른 시일 내에 국회 법사위가 정상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법사위에는 아동학대처벌법과 가정폭력처..

경찰, 2개월간 음주운전 2만여명 적발…"연말연시 강력 단속"

경찰이 연말연시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 집중단속 등 음주운전에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 29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집중단속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2개월 동안 전국 경찰서에서 음주운전이 많이 일어나는 시간대에 매주 2회 이상 취약시간대에 일제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특별 집중단속 기간 중 교통경찰 외에도 교통싸이카순찰대·교통기동대·지역경찰 등 동원 가능한 최대 경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경찰, 유출된 SAT 문제지 사들인 학부모 22명 檢 송치

불법으로 빼돌린 미국 수학능력적성검사(SAT) 문제지를 사전에 구매하는 등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학부모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26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브로커 등을 통해 시험 전 SAT 시험 문제지를 구매하는 등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학부모 22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브로커 A씨가 중국 등에서 빼돌려 SAT 강사 B씨에 넘긴 시험지를 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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