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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목)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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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풍 '참피' 피해 대비 긴급점검…해안가 위험 지역 선제 통제

재직 중 성범죄 확정도 신속 확인…정부, 취업제한 사각지대 줄인다

[2026 국감]성평등부 국감 시험대…관계성 범죄 대응과 양육·돌봄 정책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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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자녀 1인당 월 최대 20만원 지원

김창룡 "아동학대 범죄, 시·도경찰청 특별수사대가 담당"

김창룡 경찰청장은 11일 정인이 사건을 계기로 “13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범죄는 시·도경찰청 특별수사대를 구성해 담당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동학대 범죄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김 청장은 “13세 이상 18세 미만 아동에 대해선 일부 경찰서에 있는 여성청소년강력팀을 전국으로 확대해 운영해 담당 하도록 할..

경찰청, 작년 범죄수익 813억 환수…전년보다 16% 증가

경찰청은 작년 한 해 동안 각 시·도경찰청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통해 범죄수익 813억4000만원을 몰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702억1000만원) 대비 15.9% 늘어난 수치다. 각 경찰청에 배치된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은 2019년 1월부터 각 시도경찰청에 금융·회계전문가를 비롯한 베테랑 경찰관 등으로 구성해 금융계좌 추적과 회계·세무자료 분석,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신청 등 업무를 수행하며 범죄자들이 숨겨..

경찰청, '경찰의 꽃' 총경 107명 승진…여경 10명 포함

경찰청은 김완기 경찰청 홍보협력계장 등 107명을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청에서는 김 계장을 비롯해 이용욱 범죄예방기획계장, 김산호 강력계장 등 23명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경찰청에서는 남규희 지능범죄수사대 지능1계장, 권미예 여성청소년과장, 안용식 형사과장 등 31명이 총경으로 승진했다.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은 치안총감·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 다음 계급이다. 일선 경찰서장이..

<인사> 경찰청

◇총경 승진 예정자 △서울 광역수사 광역1 박종환 △광주 형사 강력 송기주 △전남 여성청소년 여성청소년수사 박송희 △본청 혁신기획조정 기획 이창열 △본청 중대범죄수사 정명진 △본청 범죄예방정책 범죄예방기획 이용욱 △서울 지능범죄수사 지능1 남규희 △본청 여성대상범죄수사 여성대상범죄수사기획 정덕진△서울 서울용산 여성청소년 권미예 △서울 서울영등포 형사 안용식 △본청 수사구조개혁 협력발전1 이준영 △서울 교통안전 교통안전 이용관 △본청 형사 강력..

경찰청, 뒤늦은 아동학대 대책 마련…APO 내실 방안 수립

경찰청은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미흡한 대처에 국민적인 비판이 쏟아지자 뒤늦은 대책 마련에 나섰다. 경찰청이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제출한 ‘양천 아동학대 사건 관련 현안보고’에 따르면 경찰은 학대예방경찰관(APO) 제도 내실화 방안 등을 내놨다. APO는 2016년 4월에 신설된 전문경찰관 제도로 ‘업무 피로도가 높고 욕먹을 일만 많은 보직’이라는 인식이 강해 경..

경찰 '영진약품 부당합병 의혹' KT&G 강남 본사 '압색'

KT&G 생명과학과 영진약품의 부당합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10시부터 KT&G 서울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KT&G는 지난 2016년 자회사인 KT&G 생명과학과 영진약품이 합병하는 과정에서 신약 후보물질의 가치를 허위로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금융감독원은 투자자들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있다며 합병신고서를 3차례 반려했으나 두 기업은 2017년 1월 합병을 강행했다..

고개 숙인 경찰청장, '정인이 사건' 대국민 사과

김창룡 경찰청장이 6일 ‘정인이 사건’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했다. 김 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열고 “지난 10월 13일 서울 양천에서 학대 피해를 당한 어린아이의 생명을 보호하지 못한 점에 대해 경찰의 최고책임자로서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김 청장은 “초동 대응과 수사 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들에 대해 경찰 최고 책임자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안..

'경찰의 별' 경무관 37명 '승진' 수사통 대거 발탁

경찰청은 김광식 경찰청 홍보담당관 비롯한 총경 37명을 경무관 승진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단행된 경찰 경무관 인사에서는 국가수사본부(이하 국수본) 신설에 따라 ‘수사통’이 대거 발탁됐다. 경무관 승진 예정자 명단에는 △경찰청 소속 이재영 범죄예방정책과장 △노규호 중대범죄수사과장 △김광식 홍보담당관 △서울경찰청 소속 최익수 형사과장 △김성종 수사과장 △경기남부청 나원오 형사과장 △충남경찰청 김..

<인사> 경찰청

◇경무관 승진 예정 △경찰청 범죄예방정책과장 이재영 △경찰청 자치경찰담당관 이종원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과장 나원오 △경찰청 여성안전기획과장 김숙진 △경찰청 홍보담당관 김광식 △경찰청 위기관리센터장 김용종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장 김수환 △전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김영근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 노규호 △인천경찰청 수사과장 김철우 △부산경찰청 형사과장 원창학 △서울경찰청 형사과장 최익수 △경찰청 외사기획정보과장 김항곤 △경찰청 경비과장 정..

이형세 수사기획조정관 등 경무관 3명 승진...경찰청, 치안감 14명 인사 단행

경찰청은 4일 이형세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장(경무관)을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수사기획조정관으로 승진·임명하는 등 14명의 치안감 인사를 단행했다. 이 조정관은 공석인 국수본 본부장(치안정감)이 임용될 때까지 직무대리를 맡게된다. 치안감은 경찰 내 서열 세 번째 직급으로 서울·부산·인천·경기남부를 제외한 지방청장급, 경찰청 국장급에 해당한다. 이번 인사에서는 경무관 3명이 치안감으로 승진했고, 기존 치안감 11명은 보..

<인사> 경찰청

◇ 치안감 승진·전보 △최종문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정용근 경칠청 생활안전국장 △이충호 경찰청 교통국장 △이형세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박지영 중앙경찰학교장 △김병수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 △고기철 서울경찰청 자치경찰차장(이상 승진) △이영상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형사국장△이규문 서울경찰청 수사차장 △김진표 대구경찰청장 △송정애 대전경찰청장 △유진규 울산경찰청장 △우종수 경기북부경찰청장 △강황수 제주경찰청장

서울경찰청장 "피의자 사망으로 '박원순' 의혹 결론 한계"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을 풀지 못하고 수사 종결과 관련해 “피의자 사망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어 명확한 결론을 내리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장 청장은 4일 오전 서면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참고인들의 진술이 서로 엇갈리고 두차례 영장 기각으로 휴대전화 포렌식이 불가능해 직접적인 증거를 찾기도 어려웠다”고 해명했다. 그는 박 전 시장 사망 경위와 관련한 경찰..

서울경찰청, 조직 확대 개편…직접 수사부서 2곳 늘어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이 자치 경찰제 도입과 국가수사본부 신설에 따라 조직을 개편하고 개청 30년만에 ‘서울특별시경찰청’(약칭 서울경찰청)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1991년 이래 유지된 현판을 교체하고 자치경찰제 도입·국가수사본부(국수본) 신설에 따라 조직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경찰청 조직이 지난 1일 개편에 따라 기존 1차장·7부·2담당관·1실·22과 였지만 이번 조직 개편으로..

국수본, 업무 본격 시작…엄정하고 일관된 법집행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이하 국수본)가 4일 오전 11시 경찰청사 북관 1층에서 김창룡 경찰청장과 박정훈 국가경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 시작을 알렸다. 이날 김창룡 경찰청장은 “자치경찰제 시행과 국가수사본부 출범으로 경찰은 견제와 균형의 원칙에 따라 절제된 공권력을 행사하고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보는 진정한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라는 시대적 사명을 부여받았다”며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경찰청 "'국수본' 국민 중심 책임수사 실현"

경찰청이 국가수사본부(이하 국수본) 출범을 계기로 ‘국민 중심 책임 수사’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찰청은 3일 공개한 ‘국민과의 약속’에서 “공감·공정·인권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수사의 책임성·전문성을 바탕으로 한층 강화한 피해자 보호와 피해회복, 범죄자에 대한 엄정하고 일관된 법 집행으로 국민 중심 책임 수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일부터 국가·자치·수사 경찰로 분리됐다. 새해 들어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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