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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목)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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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풍 '참피' 피해 대비 긴급점검…해안가 위험 지역 선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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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영덕 고속도서 승합차 사고…'7명 사망'

1일 오전 8시 28분께 세종시 금남면 당진∼영덕고속도로 남세종 나들목에서 스타렉스 승합차가 넘어지면서 뒤집혔다. 이 사고로 7명이 사망 하고 함께 타고 있던 5명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소방당국이 전했다. 부상자 중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스타렉스 승합차가 코너를 돌다 무게 중심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당국과 도로공사는 인원 70여명..

국수본, 사기범죄 특별단속…신고 보상금 '최대 1억'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화금융사기, 보험사기, 사이버사기 등 사기범죄에 대해 다음달 1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5개월간 특별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앞서 국수본은 출범 첫 과제로 ‘사기 등 민생범죄 근절’을 선정하고, 강도 높은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힌 바 있다. 31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몇 년 간 사기죄 피해 발생 건수는 2017년 23만169건, 2018년 26만7419건, 2019년 30만2038건, 지난..

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 3명 '코로나19' 확진

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 경찰관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9일 경찰청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5기동단 57기동대 소속 A 경찰관은 27일 오한과 발열 증세를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57기동대 소속 부대원 86명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감염 받도록 했고, 결과가 나온 84명 중 2명이 추가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교통사고 사망자 3명 중 2명 '졸음·주시태만' 원인

최근 5년간 국내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 중 3명 가운데 2명이 졸음이나 주시 태만이 큰 비중을 차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도로공사는 2015∼2019년 교통사고 사망자 1079명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사망 원인별로 보면 졸음·주시태만으로 729명이 숨졌다. 이는 교통사고 사망자의 67.6%를 차지한다. 이어 과속이 128명(11.9%), 안전거리 미확보·음주 등 운전자에 의한 사망이 121명(..

강남역 일대서 '묻지마' 女 뒤통수 가격 20대 男 검거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여성들만 골라 여성의 머리를 때리고 도주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초부터 한 달간 강남역 인근에서 길을 걷는 여성들의 뒤통수를 손으로 치고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현재까지 30대와 40대 여성 등 총 4명으로 이들은 모두 A씨와 일면식이 없는 사이다...

경찰 진상조사단 "이용구 법무 차관, 택시기사 폭행 영상 확보"

“택시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 기존에 설명했던 사실관계와 다른 부분이 뒤늦게 확인된 것에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경찰이 29일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의 결정적 증거인 블랙박스 영상을 담당 수사관이 확인하고도 사실 관계 묵살한 의혹에 대해 또다시 사과했다. 서울경찰청 조사단 관계자는 “택시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 기존에 설명했던 사실관계와 다른 부분이 뒤늦게 확인된 것에 국민들께 죄..

"최근 5년간 터널 안·교량 위 교통사고 1만건 이상 발생"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5년간 터널 안과 교량 위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도로교통공단은 이번 주 후반부터 다시 ‘반짝’ 추위로 도로가 얼어붙을 가능성이 높아 터널과 교량 부근에서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의 주의가 각별히 필요하다고 28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2015~2019년 교통사고 중 터널 안 사고는 3452건(연평균 690건), 교량 위 사고는 678..

경찰 진상조사단, '이용구 폭행 피해' 택시기사 대면 조사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 기사 폭행 장면이 담긴 영상을 담당 수사관이 묵살했다는 의혹을 조사 중인 서울경찰청 진상조사단이 피해 택시 기사를 대면 조사했다. 28일 사건 관계인 등에 따르면 경찰 진상조사단은 지난 25일 오후 택시 기사 A씨를 자택 근처에서 만나 조사를 벌였다. 조사단은 지난해 11월 11일 A씨가 서울 서초경찰서 담당 수사관인 B 경사에게 휴대전화에 담긴 30여 초 분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보여줬..

경찰청 반부패협의회 "내년까지 청렴도 1등급 목표"

경찰청이 내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 1등급을 목표로 다양한 반부패·청렴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27일 본청 1층 문화마당에서 경찰청 지휘부와 청렴·반부패 전문가가 참석하는 ‘경찰청 반부패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경찰청의 올해 귄익위 청렴도 평가는 4등급이었다. 이날 정기회의는 경찰개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반부패 분야에서 경찰청이 조치해야 할 사항들을 권고하..

올해 경찰공무원 5889명 신규 채용…'국수본' 변호사도 40명 선발

경찰청은 올해 경찰공무원 총 5889명 규모의 채용시험 계획을 26일 발표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21년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은 상반기 3104명, 하반기 2785명 규모로 선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는 순경 공채가 5068명(상반기 2820명·하반기 2248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경력 경쟁채용은 821명(상반기 284명·하반기 537명) 규모다. 여기에는 경찰대학 졸업생 50명, 간부후보생 50명은 해당하지..

경찰, 이용구 의혹 '수사관'…진상조사 본격화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임명되기 전 ‘택시기사 폭행’ 사건을 두고 경찰의 부실 수사 논란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블랙박스 영상을 본 적 없다”고 거짓말한 해당 수사관에 대한 진상조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이 뒤늦게 진상조사단을 꾸려 담당 수사관을 징계하는 등 조사에 나섰지만 ‘봐주기 수사’ 논란은 더 거세질 전망이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에서 블랙박스 영상이 없어 추가 수사 없이..

친족관계에 의한 성폭력 범죄, 공소시효 없앤다

친족관계에 의한 성폭력 범죄가 매년 700건 이상 발생하면서 공소시효 폐지 논란이 다시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무소속 양정숙 의원이 공소시효 폐지를 골자로 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6일 대표발의 했다. 그동안 친족관계에 의한 성폭력 피해자가 대부분 미성년자라는 특수한 관계로, 이후 경제적으로 독립해 가해자를 신고하려 할 때에는 공소시효가 이미 끝난 경우가 많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국회 폭파하겠다" 협박 문자…경찰·소방 출동 수색 중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취지의 익명의 협박 문자가 112에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국회 안팎에서 수색을 진행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5일 오후 5시 45분께 ‘국회의사당을 폭파하겠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국회에 소방차 21대와 소방인력 83명, 지구대 경찰관 등을 투입해 폭발물을 수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협박 문자를 보낸 사람의 위치를 추적하고 신원을 파악..

경찰청장 "이용구 차관 사건, 진상조사 따라 엄정조치"

경찰이 25일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담당 수사관이 보고도 덮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과했다. 최승렬 국가수사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날 경찰청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서초서 수사관이 지난해 11월 11일 영상을 확인했다는 사실을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난달 동영상이 없었다고 잘못 알려진 경위에 대해 국민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직무대리는 “..

경찰, '이용구 폭행 블박' 없다더니…뒷북 조사단 꾸려

경찰이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 운전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고도 이를 덮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2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그동안 이 차관 사건에서 택시 블랙박스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했으나, 담당 수사관 A 경사가 지난해 11월 11일 피해자인 택시 기사 A씨가 휴대전화로 촬영한 블랙박스 영상을 본 것으로 확인되면서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됐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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