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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철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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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규 양구군수 "화천-소양강댐 피해, 이제 '편익공유'로 발상 바꿔야"
속초시, 가을 관광객 잡는다…'단체관광 보상제' 재개
한-불 정상회의에 '영월의 자연과 역사' 담긴 음악 나오자…
'전통과 문화를 잇는' 고성군민의 날-수성문화제 18일 개막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지사가 양구군에 위치한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해 한파와 폭설 대비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농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농산물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강원도가 고품질 겨울 과일 주산지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됐다. 딸기는 겨울철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되는 작목 중 하나로 주로 경남과 충남이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강원 양양군은 해양자원 특화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해삼특화양식단지 조성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돌기해삼은 품질이 우수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고가에 거래되는 고부가가치 수산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군은 안정적인 대량생산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해삼 양식 인프라 조성에 주력해 지역 해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22년부터 해삼 생산의..
평창송어축제가 20주년을 맞아 한층 강화된 체험과 문화 콘텐츠로 돌아왔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늘부터 2월 9일까지 32일간 진행된다. 매서운 겨울 추위와 맑은 물,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만든 평창송어축제는 단순한 겨울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아왔다. 평창송어축제는 2007년 시작 이래 민간 주도로 20년간 운영돼 온 보기 드문 사..
지난해 속초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전국 기부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역대 최대 실적인 11억6300만원을 기록했다. 제도 시행 이후 누적 모금액은 24억원을 돌파했다. 모금액은 전년 대비 45%나 증가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모금액이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속초시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호응을 바탕으로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됐다는 평가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단골 기부자 감사 이벤트, 친..
강원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생명공학과 오덕환 교수가 개교 이래 최초 '연구명예교수'에 선정됐다. '연구명예교수' 제도는 연구의 연속성과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연구 실적이 우수한 교원을 선정해 연구 공간을 제공한다. 연구명예교수는 퇴직 후에도 연구책임자로서 연구과제를 지속 수행해야 하는 교원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특히 최근 5년간의 연구논문 실적, 연구비 수주 실적, 대학 발전 기여도 등..
꽁꽁 언 얼음판에서 각종 체험을 통해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겨울축제의 진수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홍천 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홍천강 꽁꽁축제는 홍천강의 결빙 환경을 활용한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강과 기온, 수질 조건이 어우러져 형성된 천연 얼음 위에서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홍천 인삼 송어'다. 홍천의 맑은 수질과 풍..
강원도는 올해 복지보건 분야에 총 3조 3323억원을 투입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강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양육지원 강화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이는 도 전체 예산 8조 3731억원의 약 40%에 해당하는 규모다. 국비 10조 시대를 맞아 보건복지 분야에 투입되는 국비는 2조 8315억원으로 전년보다 2177억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신년 화두 사자성어로 '동주공제(同舟共濟)'를 선정했다. 동주공제는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다'는 뜻으로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과 한마음으로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가겠다는 도정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신년 사자성어는 도민의 생각과 의지를 새해 도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민 공모 방식으로 선정했다. 공모에는 총 122명이 참여..
강원 강릉시는 2026년을 본격적 특례 활용의 해로 설정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특별자치 구현과 지역경제 역동성 강화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시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 40억원, 지역특산 답례품 7억 원 매출 효과를 목표로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 강릉시 고향사랑기부제는 제도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누적 모금액이 26억원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했다. 이..
그동안 지역 연고 인재를 찾지 못해 '인력난'을 겪었던 강원지역 세무 행정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국세청은 강원권 세무서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강원권 지역구분 모집'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구분 모집은 강원권 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려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지금까지 강원지역 세무서에서는 다른 지역에서 배치된 인력이 단기 근무한 후 해당 연고지로 복귀하는 사례가 반복돼 업무 연속성이 저해되고..
세계 최대의 모래시계가 위치한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타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퍼포먼스가 준비돼 벌써부터 관광객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강릉시에 따르면 정동진 해맞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해맞이'를 넘어 '해넘이'와 '새해의 시작'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중심에는 정동진의 상징인 '모래시계'가 있다. 정동진은 지난 1990년대..
강원관광재단은 올 한 해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을 여행으로 잇는 관광루트 '감탄로드' 특화상품 운영을 통해 직접적인 지역 소비 효과 약 7억 5000만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보여주기식 행사나 일회성 축제 지원에서 탈피해 관광객이 지역에 1박 이상 머물며 실질적인 소비를 하는 '체류형 관광'을 정착시키는 데 주력했다. 재단은 국내 대표 온라인 여행사(OTA) 및 지역..
강원 삼척시 임원리 수로부인헌화공원 인근에 동해 바다 조망이 가능한 루지 체험시설을 조성하는 민간 투자사업이 본격화된다. 29일 삼척시에 따르면 시와 삼척루지㈜는 지난 27일 원덕읍 임원리 일원에서 삼척루지 조성공사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무동력 바퀴 썰매를 타고 경사면을 내려오는 루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삼척루지는 바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옥계 첨단소재융합산업지구에 전국 경제자유구역 최초로 '업종 특례지구'를 도입·확정하고 유치 업종 확대를 통해 급변하는 산업 생태계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업종 특례지구는 지난 5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정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해 산업시설구역 내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을 허용하는 '원칙 허용·예외 금..
강원도 속초시 '영랑호 입구 생태복원사업'이 내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국비 4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23일 속초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악취 민원이 제기된 대명타워영랑호아파트 인근 영랑호 입구의 우수토실 토사 등의 유입을 개선하고 '통천군 순국동지 충혼비' 일원 호안 침식을 완화하는 한편 식생대를 조성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시는 퇴적물 저감과 수리·수문 환경 개선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