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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년 사자성어는 도민의 생각과 의지를 새해 도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민 공모 방식으로 선정했다. 공모에는 총 122명이 참여해 중복 제안을 제외한 107개의 사자성어가 제안됐다. 접수된 제안은 1차 실무심사와 2차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고점수를 받은 1건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동주공제는 1차 실무심사와 2차 위원회 심사 모두에서 1위를 기록하며 도민 공감과 상징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접수된 제안의 주요 키워드는 '도약', '비상', '새로운 길 개척', '미래산업', '경청과 소통', '상생·공존…공영' 등으로 2026년 도정 운영방향에 대한 도민의 기대와 바람을 엿볼 수 있다.
도는 지난해 도정 방향을 '도민 속으로'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추진해 온 데 이어 올해는 이를 한 단계 발전시킨 '도민공감 행정'을 도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삼는다.
김진태 지사는 "2026년도 사자성어로 도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의 동주공제가 도민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며 "새해 도정 운영방향은 도민공감 행정으로 도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지사는 도민공감 행정 첫 일정으로 5일 오후 '추억의 사랑방'에서 어르신들께 기초연금 제도를 설명하고 신청 방법을 직접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