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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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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상 첫 남녀 동반 우승을 달성했던 서울대학교의 아성이 깨질까.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21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 서코스에서 개막한다. 올해는 남자부 23개 대학, 여자부 10개 대학의 총 150여 명이 참가한다. 이날 예선전을 시작으로 26일 결승전까지 4일(21~22일, 25~26일) 간 참가자들이 모교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올해 대회 관심은..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랫동안 침묵하던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생일날 97일 만에 짜릿한 손맛을 보며 8월의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중견수로 나와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때려내는 등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등으로 활약했다. 2안타를 홈런과 2루타로 장식한 이정후는 7월 3..
가수 서인아와 배우 정태우 등 연예인을 비롯해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볼빅 골프대회를 통해 숨겨놓은 실력을 발휘한다.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마추어 골퍼와 프로가 한 자리에 모여 최강팀을 가리는 2025 볼빅 콘도르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4일 디비전별 예선을 거쳐 9월 7일 4강전 및 결승전을 펼친다. 콘도르 챔피언십은 4개의 디비전 총 36개팀(144명)이 출전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측에 원했던 요구사항아 2026시즌 일정에 반영됐다. 트럼프 대통령 소유 골프장에서 PGA 대회가 내년 다시 열린다. 19일(현지시간) PGA 투어가 공개한 2026시즌 일정에 따르면 4월 30일 개막하는 마이애미 챔피언십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에서 개최된다. 2016년까지 월드골프챔피언십 캐딜락 챔피언십이 벌어졌던 장소인 트럼프 내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0년 만에 9연패를 당했다. 가을야구 진출을 앞두고 중요한 순간 당한 깊은 연패의 늪이지만 앞으로가 더 걱정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롯데는 지난 19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2-5로 지면서 9연패 및 지난 10경기 1무 9패로 추락했다. 이달 첫 3연전인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2승 1패 위닝 시리즈로 기분 좋게 출발했던 롯데는 5일 부산 KIA 타이거즈전에서 5-6으로 패한 뒤 9경기에서..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가 지난 17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인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82피트(약 25m) 칩인 버디가 현지 전문가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미국골프전문매체 골프닷컴은 "상대 영혼을 훔친 칩샷, 입이 떡 벌어진 시그니처 샷"이라고 표현할 정도다. 왕년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나 현존 최강 셰플러 등 최강자들만이..
2026년 동계 올림픽에 나설 태극전사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을 받게 된다. 대한체육회는 19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임직원에 대한 신속한 진료 및 치료 지원을 위한 의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오전 11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회의실에서 김칠봉 평창동계훈련센터 부촌장, 어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은 2..
이정후(26)가 최악이었던 6,7월을 딛고 8월에는 완연히 좋아지는 모습이다. 이정후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6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때렸다. 이로써 이정후는 지난 12일 샌디에고전부터 7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8월을 기준으로는 16경기 가운데 15경기에서 안타를 만들어내며 8월 타율 0.3..
미국에 새 둥지를 튼 손흥민(33)이 시작부터 좋다. 로스앤젤레스(LA) FC 유니폼을 입고 치른 두 경기 만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등 리그 최고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은 18일(현지시간)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이 발표한 29라운드 베스트11(팀 오브 더 매치 데이)에 선정됐다. MLS는 "리그 이적료 신기록을 세운 손흥민은 MLS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LAFC의 원정..
역대 두 번밖에 나오지 않았던 까다로운 홀에서 홀인원을 하면 현 시가 약 1억6000만원 상당의 1비트코인이 지급된다. 비트코인이 홀인원 경품으로 걸려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 한경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이다. KLPGA 투어는 2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663야드)에서 BC카드 한경레이디스컵을 치른다. 지난해 박현경(25), 윤이나(21)..
김혜성(26)이 부상을 털고 곧 돌아온다.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시작하게 되는 김혜성의 복귀 시점은 8월 말로 예측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지상파 CBS스포츠 등에 따르면 왼쪽 어깨 부상을 당해 결장하고 있는 김혜성이 곧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돌입한다. 김혜성은 19일부터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 배치돼 실전에서 문제가 없는지를 점검하게 된다. 이상이 없으면 8월..
한때 세계 랭킹 1위였던 박성현이 6년 만의 톱10 진입으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부활을 향한 작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데 의미가 있다. 박성현은 18일(현지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579위에서 156계단이 오른 423위에 올랐다. 전날 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공동 7위를 마크한 덕분이다. 박성현은 2019년 8월 AIG..
농협의 아침밥 먹기 캠페인이 배구계로도 향했다. 18일 한국배구연맹(KOVO)은 서울 마포구 연맹 대회의실에서 농협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원태 KOVO 총재,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대한항공 정지석과 현대건설 양효진 등 선수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농협이 추진 중인 범국민 쌀 소비 촉진 운동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가을야구 향방을 가를 중요한 일전을 앞뒀다. 상승세의 1위 LG 트윈스를 맞아 치를 잠실 대첩에서 8연패를 끊고 위닝 시리즈를 가져가야만 턱밑까지 추격한 다른 팀들을 뿌리치고 3위 수성을 이룰 수 있다는 전망이다. 롯데는 지난 17일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8-8로 비겼다.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8연패를 끊지 못한 롯데는 58승 4무 53패에 머물렀다. 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소타인 29언더파(259타) 기록을 세우며 시즌 2승에 성공한 홍정민(23)은 이득타수(SG)가 5.91에 달할 정도로 티샷부터 퍼팅까지 나흘 내내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쳤다. 역사적인 스코어를 이끄는 홍정민의 무기는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와 아이언 조합이다. 홍정민은 지난 17일 경기도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 가을·겨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