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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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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10년 동안 몸 담았던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토트넘의 새로운 '7번'의 주인이 생겼다. 토트넘 구단은 3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22)의 영입을 발표하며, 그가 등번호 7번을 달고 뛸 거라고 알렸다. 시몬스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하 PSG) 유스 출신으로, 2021년 PSG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네덜란드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쳐..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33·LAFC)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문 LA다저스의 홈구장에서 시구했다. 손흥민은 이날 다저스 구단 초청으로 LA 다저스-신시내티 레즈 전 시구자로 나섰다. 손흥민이 야구 시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A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쏘니!"라는 장내 아나운서의 소개에 이어 마운드에 올라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공을 던져 넣었다. 손흥민이 던..
NH농협은행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메인 후원사로 합류하면서 생긴 변화 중 가장 의미 있는 일은 우승팀 모교의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아침밥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녀 우승팀인 중앙대학교, 서울대학교가 첫 수혜자다. 26일 대회 폐회식 전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에서 만난 최동하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농협이 '쌀 소비 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아침..
문수아(서울체고)가 2025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의 첫 메달 주인공이 됐다. 23일 오전(한국시간) 루마니아의 오토페니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 여자 평영 100m 결승에서 문수아는 1분07초86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2023년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 당시 세운 자기 최고 기록(1분07초84)에는 0.02초가 모자랐지만,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리투아니아..
한국프로야구가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끌어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대구(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2만4000명) △창원(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1만7983명) △광주(LG 트윈스-KIA 타이거즈·2만500명) △대전(SSG 랜더스-한화 이글스·1만7000명) 경기가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22일까지 998만7273명의 관중을 모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구단 사상 최초로 홈 경기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3일 한화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시즌 50번째 매진(1만7000석)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화는 팀 창단 후 처음으로 한 시즌 홈 경기 관중 100만명 고지를 밟았다. 올해 한화의 홈 경기 총관중 수는 101만1110명이다. 이날 경기까지 한화는 총 60차례 홈 경기에서 50번 매진을 기록했..
내리쬐는 뙤약볕 아래 폭염을 뚫고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에서 살아남은 남자부 4강 진출 팀이 모두 가려졌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만큼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가 연출됐다. 고려대학교(강봉석, 임해영)는 22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CC)에서 계속된 대회 이틀째 남자부 8강전 9홀 매치플레이에서 인하대학교(박규하, 이대희)를 1up으로 제치고 4강 티켓을 땄다. 초반 2홀을 앞서..
NH농협은행을 새 메인 후원사로 맞은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은 한 가지 달라진 점이 있다. 대회를 상징하던 색깔이 종전 빨간색에서 초록색(녹색)으로 탈바꿈했다.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은 대회장인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CC)에 들어서는 순간 새로움을 느꼈다. 기존의 빨간색이 아닌 골프장의 푸른 잔디와 잘 어우러진 초록색 표지판과 플래카드, 폴대 등이 신선함을 불러오고 있다. 이는 호..
골프장을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는 상당부분 잔디 상태가 좌우한다. 잔디가 달라지면 플레이가 달라질 정도로 중요하기 때문에 골프장들이 잔디 관리에 최선을 노력을 기울인다. 최근에는 기후 변화에 강한 난지형 중지 잔디로의 교체가 골프업계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주요 골프장들이 한층 쾌적하고 균일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며 골퍼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
예선을 압도적인 1위로 통과한 한양대학교가 접전 끝에 경희대학교를 뿌리치고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4강에 진출했다. 한양대는 22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CC)에서 계속된 대회 이틀째 남자부 8강전 9홀 매치플레이에서 정현호 동문과 황규완 동문이 경희대(김재한, 서익철)를 1up으로 누르고 가장 먼저 4강에 진출했다. 전날 예선전에서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34타로..
현존 최강 골퍼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도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참가한 임성재는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셰플러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7440야드)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는 완벽한 활약을 펼치며..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의 눈도장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오현규(헹크)의 활약이 인상적이다. 오현규는 21일(현지시간) 폴란드 포즈난의 포즈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플레이오프(PO) 레흐 포즈난과 1차전에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올 시즌 2호 골을 넣는 등 팀의 5-1 완승에 기여했다. 1차전을 크게 이긴 헹크는 28일 홈에서..
한양대학교가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예선에서 압도적인 스코어로 1위를 차지했다. 기선을 제압한 한양대는 그동안 이어진 준우승 징크스를 깰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한양대는 21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CC)에서 벌어진 대회 예선전에서 정현호 동문과 황규완 동문이 나란히 67타를 쳐 합계 134타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출전 선수들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실력자로 꼽히는 두 선수는 이날..
마지막까지 생존한 30명이 진검승부를 벌인다. 무대는 우승 상금 1000만 달러(약 139억원)가 걸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000만 달러)이다. 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GC(파70·7440야드)에서 개막한다. 시즌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만이 초대받은 무대는 올해 변화를 겪는다...
180cm 여고생 장신 포워드 이가현(18)이 예상대로 여자프로농구(WKBL) 드래프트 1순위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20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 가운데 관심을 집중시킨 전체 1순위 지명은 인천 신한은행이 이가현에게 행사했다. 이가현을 지명한 신한은행은 향후 장밋빛 전망을 그려볼 수 있게 됐다. 이가현의 지명은 예견된 일이었다. 수피아여고를 졸업하는 이가현은 슈팅과 돌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