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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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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천하'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가 4타차를 뒤집는 역전 쇼를 펼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정상에 올랐다. 셰플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케이브스 밸리GC(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PO 2차전인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 등으로 3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일본 돌풍이 또 한 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를 덮쳤다. 이번에는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정상에 섰다. 이와이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천497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스탠포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와이는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2위 글린 코르(미국)를 4타차 여유 있게..
임성재(27)가 막판 스퍼트로 7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종전에 턱걸이했다. 임성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0)에서 끝난 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인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등으로 3언더파 67타를 때렸다. 최종 합계 10오버파 290타가 된 임성재는 출전 선수 50명 가운데 공동 40..
올 가을 서울 도심관광의 재미와 러닝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는 '2025 아시아 오픈 마라톤 서울시리즈'(A.O.M)가 오는 10월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대회 운영은 마라톤 전문 주관사 스포맥스코리아가 맡는다. 대회는 하프 코스(21.0975km)와 10km 코스 등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하프 코스는 서..
마제스티골프의 프리미엄 가치를 지키고 입지를 강화할 새 선장이 등장했다. 12일 마제스티골프는 IT(정보기술), 에듀테크 전문가인 정병호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 체제를 통해 마제스티골프는 한국 마켓에 인사이트 있는 의사결정 구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골프 시장 점유율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마제스티골프에 따르면 정병호 신임 대표는 IT, 에듀테크, 글로벌 비즈니스 등 다양한 산업을 넘나들며 B2..
2부 투어 돌풍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하반기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자리잡을 조짐이다. 고지원에 이어 또 다른 드림투어(2부) 강자 김민솔이 첫 승 기회를 포착했다. 김민솔은 14일 경기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으며 7언더파 65타를 때렸다. 65타는 2020년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한때 고교야구에서 제2의 박찬호가 될 만한 자질을 갖췄다고 평가받던 강속구 투수 심준석(21)이 설 자리를 잃었다. 심준석은 향후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위한 현실적 방안을 고민해야 할 입장이다. 관건은 제구력을 갖추는 일이다. 심준석은 지난 4일(현지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루키 레벨인 FCL 말린스에서 방출됐다. 덕수고 시절 최고 시속 160㎞를 던지던 최고 유망주의 너무 이른 좌절이다. 심..
김하성(30)이 3출루 경기를 펼치며 오랜만에 팀 승리에 일조했다. 김하성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서터헬스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8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2안타 몸맞는공 1개 1도루 등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안타를 끊고 3출루 경기를 완성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9로 올라갔다. 이날 김하성은 팀이 4-0으로 앞선 1회 2사 3루에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이 장충고 에이스 문서준(18)을 품에 안을 것으로 보인다. 13일(현지시간) 토론토 소식을 전문으로 하는 블루제이스네이션에 따르면 토론토는 문서준과 약 150만 달러(약 20억7000만원) 조건에 계약할 예정이다. 토론토는 앞서 사사키 로키(LA 다저스)를 영입하기 위해 마련한 풀 자금으로 문서준과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알려졌다. 신장 196cm인 문서준은 평균 구속이..
그동안 보너스 형식으로 공식 상금에 포함되지 않았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종전 상금이 공식 상금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올해 PGA 상금왕은 최종전 이후 판가름이 날 전망이다. 올해 PGA 투어 플레이오프의 마지막을 알리는 투어 챔피언십 우승 상금이 공식 상금에 포함된다고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 PGA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과 다음주 투어 챔피언십 2개..
축구스타 손흥민(LAFC)이 야구스타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를 만난다. 김혜성(26)도 홈구장에서 손흥민과 맞이한다. 13일(현지시간) 다저스 구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손흥민은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신시내티 레즈전에 앞서 시구할 예정이다. 손흥민은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링크한 뒤 팀 동료인 라이언 홀링스헤드에게 "우리 연습 좀 해야겠다"고 썼다. 다저스는 이날..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10호 3루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팀이 대패를 당하면서 빛이 바랬다. 이정후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홈경기에 선발 6번 중견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득점 등을 올렸다. 안타 1개가 3루타였고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7이 됐다. 3루타는 시즌 10번째로 내셔널리그 2위를 지켰다..
손흥민(33)에 이어 팀을 옮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이강인(24·파리생제르맹)이 시즌 첫 공식전부터 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뽐냈다. 이강인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의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끝난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토트넘(잉글랜드)전에 후반 교체 투입돼 추격 골을 넣는 등 맹활약했다. 파리생제르맹(PSG)은 전·후반 90분을 2-2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파워 샷 대결에서 비거리 360m가 넘는 장타들이 터져 나왔다. 엄성용은 최형민을 누르고 장타왕에 등극했다. 골프존은 지난 10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끝난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 대회에서 엄성용이 비거리 365.52m로 우승하며 장타 최강자 타이틀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는 전국 최고의 장타자를 선발하는 프로젝트로 골프존과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공동 주최했다. 자격 제한 없..
국내 대표 난코스로 악명 높은 골프장에서 총상금 400만 달러짜리 대회가 벌어진다. 13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따르면 KPGA와 유럽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개최 장소가 충남 천안 우정힐스CC로 결정됐다. 올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10월 23일부터 나흘간 치러진다. KPGA 투어 선수 36명과 DP 월드투어 선수 90명 등 총 126명이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