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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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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만나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유 회장은 서로가 한 식구라는 점을 강조했다. 8일 문체부에 따르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을 만나 체육계 현안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 장관은 체육단체 운영의 공정성과 사각지대 없는 인권 보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최 장관은 "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열정..
작정하고 때린 장타가 374m를 날아간다. 장타왕 선발 예선에서 340m 이상을 때려야 통과가 가능할 만큼 엄청난 수치들이 쏟아져 나왔다. 골프존은 캘러웨이골프 코리아와 공동 주최하는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 온라인 예선을 마치고 10일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결선 생중계를 통해 전국구 장타왕을 가려낸다고 밝혔다. 총상금 1500만원 규모의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는 전국 최고의 장타자를 선발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노동조합(노조)의 갈등이 징계위원 녹취 내용 공개로 또 한 번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8일 KPGA 노조는 김원섭 회장의 담화문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관련 녹취 증거를 전격 공개했다. KPGA노조는 "협회가 진실을 덮기 위해 피해 직원들 뿐만 아니라 언론까지 억압하고 있다"며 "정당한 비판마저 '허위사실 유포' 로 몰아가는 태도는 조직 운영의 반민주성과 폐쇄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골프장 캐디의 국민연금·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전환 법안이 경영자들의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다. 6일 골프장경영협회는 "최근 국회에서 계류 중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직장가입자 전환 법안은 골프장 업계의 고용 구조와 상충해 연간 수억원대 부담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는 "업계의 현실을 반영한 유연한 제도 적용을 정부와 국회에 지속해서 요청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골프장 캐디 등 특고들은..
김시우(30)가 '쩐의 전쟁' 첫날 맹활약했다. 김시우는 7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88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등으로 5언더파 65타를 때렸다. 김시우는 8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악샤이 바티아(미국)가 3타 뒤진 6위에 올랐다. 페덱스컵..
손흥민(33)의 미국 로스엔젤레스(LA) 입성을 한국계 미국인 메이저리거 타미 에드먼(LA다저스)이 반기고 나섰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다저스 주전 내야수이자 김혜성의 동료인 에드먼은 7일(현지시간) 다저스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로스앤젤레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손흥민 선수"라는 글과 함께 에드먼의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에드먼은 한국인 어머니를 둔 다저스의 멀티플레이어 에드먼은 "..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투어가 깊은 여름잠에 빠져있다. 마침 역대급 혹서기에 선수들은 어떤 의미에서 힘든 시기를 쉬면서 넘어가고 있지만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즐거울 수 없다. KPGA가 7~8월에 걸쳐 장기간 휴식기에 들어간 것은 스폰서를 유치하지 못해 대회가 축소된 탓이다. 올해 KPGA는 20개 대회에 총상금 259억원 규모로 치러지고 있다. 전년 대비 2개 대회가 사라졌고 총상금도 17억원이 감소했다. 이는..
정규시즌을 모두 마무리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본격적인 플레이오프(PO)에 돌입한다. 상위 70명이 세 단계를 통해 겨루게 될 PO는 총 1억4000만 달러(총 1940억원)이 걸린 '쩐의 전쟁'이다. PGA 투어는 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테네시주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PO 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이 치른다. 페덱스컵 PO 3개 시리즈 중 1차 대회에는 시즌 랭킹(페덱스 포인트)..
윤이나(21)가 약 9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나선다. 윤이나는 7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 코스(파72)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지난해 11월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이후 약 9개월 만에 KLPGA 대회를 뛴다. 윤이나는 지난해 KLPGA 투어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숨은 고수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되는 '하나카드 3번 우드 티샷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풍성하고 화려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승자에게는 현금과 부상을 합쳐 최대 7000만원 상당의 시상이 주어진다. 참가만 해도 889만원어치 제품을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모은다. 9월 1일 전국적으로 열리는 지역 예선은 경기 양평 TPC, 경기 여..
손흥민(33)의 새 출발이 확정됐다. 토트넘과 이별한 손흥민은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 FC)에서 제2의 축구 인생을 시작한다. 5일(현지시간) LA FC 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6일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중대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기자회견은 공식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대 발표란 손흥민 공식 영입이다. 미국..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대한탁구협회로부터 견책 징계를 받았다. 탁구협회장 시절 관리 감독에 소홀했다는 사유다. 체육계에 따르면 유승민 전 회장은 5일 오후 탁구협회 스포츠공정위(위원장 변창우)로부터 직무 태만 등 행위로 견책 처분을 내린다는 징계 결정서를 이메일로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대한탁구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 징계 요구를 받은 전·현직 임직원에 대한 징계 결정을 통보한 데 대한..
토트넘과 결별한 손흥민(33)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이 임박한 가운데 이적료는 역대 최고 수준이 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다. 5일(현지시간)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로스엔젤레스(LA) FC가 MLS 역대 최대 이적료로 손흥민 영입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매체는 "LA FC가 지불할 손흥민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360억원)가 될 것"이라고 구체적인 금액까지 제시했다. 이 액수는 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축구 스타인 조르즈 코스타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4일(현지시간) 포르투갈 프로축구 FC포르투는 코스타가 클럽 훈련 센터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향년 53세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영국 공영방송 BBC 등에 따르면 코스타가 갑자기 컨디션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 긴급 이송됐지만 응급실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진 후 사망 판정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포르투 구단은 "코스타는 경기장 안팎에서 구단..
컴퓨터 아이언 샷이 장기인 이제영(24)은 올 시즌 상반기 다소 부진했다. 2023년 70.13%, 작년에는 75.06%까지 올라갔던 그린 적중률이 올해 67%대로 내려앉으면서다. 성적도 동반 하락했다. 지난 201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해 2020년부터 정규 투어를 뛴 이제영은 아직 우승은 없지만 2023년 준우승 1회, 2024년에는 준우승 2회와 3위 4회 등으로 정상급 선수 반열에 올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