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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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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함께 어우러져 학교체육의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기여하는 대회가 올해도 변함없이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대한체육회가 7월부터 전국에서 '2025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함께 팀을 이루어 참가하는 대회다.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 참여의 폭을 넓히고 우정을 쌓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학교..
치밀한 코스 관리를 통해 골프장의 품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골프장 경영을 위한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다. 30일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부설 한국잔디연구소는 지난 29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 호텔에서 '자문위원 위촉식 및 한국잔디학회와의 업무협약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약 12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오찬을 겸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협회와 학계 간의 상호 협력 의지를 재..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에 빛나는 유현조(20)가 신생 대회 우승으로 평균타수·대상 등 주요 부문 싹쓸이에 바짝 다가선다는 각오다. KLPGA 투어는 혹서기 2주간 휴식을 마치고 31일부터 나흘간 강원 원주 오로라골프&리조트(파72·6509야드)에서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을 치른다. 신생 대회인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개인 타이틀 경쟁의 분..
세계 최초로 7대륙 최고봉을 등정하고 3극점(북극·남극·에베레스트)에 도달했던 산악인 허영호 대장이 담도암 투병 끝에 항년 71세로 별세했다. 고(故) 허영호 대장의 유족 등에 따르면 허 대장은 지난해 12월 담도암 판정을 받고 8개월가량 투병하다 29일 오후 8시 9분 사망했다.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제천고와 청주대를 나온 허 대장은 1987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겨울철에 에베레스트(8848m) 정상..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가혹행위 임원이 결국 옷을 벗게 됐다. 30일 KPGA 노동조합은 "KPGA가 지난 25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해당 임원을 해임했다"며 "이는 사건이 신고된 이후 8개월 만에 이뤄진 조치로 국민적 공분과 여론에 의해 뒤늦게 결정된 사후약방문일 뿐"이라고 밝혔다. KPGA 고위 임원 A씨는 직원들을 상대로 상습적인 욕설과 막말, 가족을 거론한 인신공격, 퇴사 압박 등 가혹 행위를 한 사실이..
혜성처럼 등장한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강심장이 장점인 선수답게 긴장하지 않고 프로 첫 메이저 대회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워드는 31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미드 글래모건의 로열 포트콜 골프클럽(파72·6580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에 출전한다. 그는 현재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최근 돌풍에 힘입어 워드는 29일 대회 공식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인으로 잘 적응해오던 김혜성(26·LA다저스)의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29일(현지시간) 다저스 구단은 김혜성을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김혜성의 자리는 유격수 유망주인 알렉스 프릴랜드(24)로 메우게 된다. 다저스에 따르면 김혜성의 정확한 부상 사유는 왼쪽 어깨 점액낭염이다. 점액낭은 어깨뼈와 힘줄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는 윤활주머니로 보면 된다. 여기에 염증이 생기..
황선우(22·강원도청)가 2007년생 일본 신예에 밀리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4연속 입상에 일단 실패했다. 황선우는 2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월드챔피언십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년 싱가포르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72로 전체 4위에 그쳤다. 이로써 황선우는 이 종목 4연속 메달 획득이 무산됐다. 앞서 황선우는 2022년 부다페스트(은), 2023년 후쿠오카(동), 지난해 도하 대회(금)..
3년 전 무명 선수에서 이제는 어엿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승자로 자리매김한 일본계 골퍼 커트 기타야마(32·미국)는 다양한 골프채를 들고 3라운드 코스 레코드 수립 등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기타야마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즈(파71)에서 끝난 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84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23언더파 261타로 우승했다. 끝까지 추격전을 벌..
에디 하우(48)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근 영입한 박승수(18)를 언급했다. 하우 감독은 29일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대비 기자회견에서 "박승수의 실력을 더 평가해 봐야 한다"며 "짧은 시간 함께했지만 그의 태도와 성격에서 긍정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전날 입국 뒤 처음 공개석상에 나타난 하우 감독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쿠팡플레이..
스페인 프로축구 명가 FC 바르셀로나 스타 선수들이 한국 땅을 밟았다. 바르셀로나는 15년 만에 한국에서 프리시즌 아시아투어를 치른다. 한지 플리크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8회, 코파 델레이(국왕컵) 3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5회 우승에 빛나는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0년 K리그 올스타와 맞대결 이후..
오랜기간 한국 남자 육상을 대표해온 김국영(광주광역시청)이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대표자로 선출됐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김국영은 2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내 행정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체육회 선수위원회 첫 회의에서 위원들의 호선으로 새 위원장에 올랐다. 이날 선수위원회 회의에는 김국영과 작년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에 빛나는 김우진, 레슬링 '전설' 류한수, 표승주(배구), 이다빈(태권도) 등 선출 위원 13..
조현주(경북도청)가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조현주는 29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 경영 종목 셋째 날 여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58초10로 5조 7위에 올랐다. 전체로는 46명 중 15위로 16명이 겨루는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조현주의 메달 가능성이 높은 건 아니지만 이 종목 한국 신기록을 6..
김효주(30)가 11년 만의 메이저 퀸에 오를 시즌 마지막 기회 앞에 섰다. 김효주는 3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웨일스 포스콜의 로열 포스콜 골프클럽(파72)에서 진행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5번째 메이저 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총상금 950만 달러)에 출전한다. 앞선 4번의 메이저 대회에서 무관에 그친 태극낭자들의 마지막 기회다. 한국의 메이저 우승은 지난해 양희영(36)의 KPMG..
손흥민(32)의 토트넘과 FC바르셀로나 등 유럽 명문 클럽들이 국내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대결을 펼친다. 프로축구 K리그가 휴식기에 들어간 가운데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4차례 유럽 명문 클럽들의 한국 빅매치가 예정돼 있다. 첫 경기는 3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팀인 '팀 K리그'와 뉴캐슬의 대결이다. 최근 20년 동안 두 번이나 강등 당했던 뉴캐슬은 2021년 사우디아라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