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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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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을 향한 김시우(30)의 도전이 재개된다. 2년 만의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김시우는 돌아온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세계 최강 골퍼들과 치열한 경쟁을 앞두고 있다. 김시우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케이브스 밸리GC(파70·7601야드)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 출전한다...
프로당구(PBA) 사상 첫 남자부 일본 국적 우승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데뷔 1424일 만에 정상을 맛본 모리 유스케다. 모리는 지난 11일 밤 경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마무리된 프로당구 2025-26시즌 3차 투어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남자부 결승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엄상필을 세트 스코어 4-3(15-3 15-9 15-7 8-15 11-15 1-15 11..
골프공이 작다고 얕보면 안 된다. 직경 1.68인치(42.67mm) 이상, 무게 1.62온스(45.93g) 이하의 작은 골프공에도 알고 보면 놀랍고 다양한 기술들이 담겨있다. 골프공은 골프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초창기 나무로 만든 공을 사용하던 형태에서 거위 털을 채워 넣은 페더리 공이 있었다. 그러다 고무 코어에 딤플(작은 구멍)을 적용한 현대적인 골프공으로 발전해왔다. 각 시대별로 골프공의 소재와 형태가..
노부하라 도쿠하루가 아닌 연덕춘이다. 고(故) 연덕춘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고문이 84년 만에 찾은 자신의 이름을 명예롭게 드높였다. KPGA는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1호 프로골프선수 고 연덕춘 역사와 전설을 복원하다' 행사를 갖고 일본오픈선수권대회(일본오픈) 기록 정정 및 연 전 고문의 일본 오픈 우승 트로피 복원 기념식을 진행했다. KPGA와 대한골프협회(KGA)는 지난해 일본골프협회(..
퍼펙트 챔피언 박지영을 잡기 위한 도전자들이 경쟁이 불을 뿜을 전망이다. 무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19번째 대회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다. KLPGA 투어는 1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몽베르컨트리클럽(파72)에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을 치른다. 대회 장소는 지난해 클럽72 하늘코스에서 올해 몽베르컨트리클럽으로 옮겼다. 산정호수를 품고 있는 이 골프장은..
손흥민이 최강 브라질을 상대한다.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세계 최강 브라질과 3년 만에 격돌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축구협회 측에 따르면 한국은 10월 10일 서울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브라질축구협회(CBF)와 구체적인 조건 등을 놓고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과 브라질의 A매치 격돌 가능성은 브라질 쪽에서 먼저 나왔다. 앞서 브라질 유력 매체 글로부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브..
손흥민(33)에 이어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9)도 팀을 이적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향후 계획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팀 입지가 좁아져 있다는 뜻이다. 구단 수뇌부에서는 김민재가 매각되기를 바란다는 얘기들도 흘러 나온다. 매체는 "뮌헨은 현 스쿼드 구성에 만족하고 있고 김민재 이적이 무산되더라도 현재 구성에서..
고지원(21)이 고향 제주도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생애 첫 승을 거뒀다. 장타자 윤이나(21) 등을 제친 고지원의 힘은 타이틀리스트 GT2를 들고 만들어낸 강력한 드라이버 샷과 정확도였다. 고지원은 지난 10일 제주도 서귀포시의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 정규 투어 출전 61번째 만에..
프로야구 후반기 나란히 위기에 놓인 올 시즌 돌풍의 팀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맞대결한다. 2위 한화와 3위 롯데는 12일부터 대전에서 주중 3연전을 갖는다.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두 팀 다 분위기는 좋지 않다. LG 트윈스에 밀려 2위로 내려앉은 한화는 9일 경기에서 LG를 누르고 3연패를 끊었지만 지난 10경기 4승 6패로 처져있다. 롯데도 마찬가지다. 최근 3연패 및 지난 10경기 4승 6패 흐름이다..
기술력과 선수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골퍼들에게 보다 세분화된 퍼포먼스 옵션을 제시하는 페어웨이 우드가 나왔다. 타이틀리스트가 새로운 투어 스펙의 페어웨이 우드 'GT1 3투어'를 출시하며 GT 메탈 우드 라인업을 한층 확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 선보인 GT280 미니 드라이버에 이어 이번 GT1 3투어까지 더해진 GT 시리즈는 기존 메탈 우드 라인업에서 볼 수 없었던 구성을 꾸렸다. 투어 기반의 보다..
저스틴 로즈(45·잉글랜드)가 3차 연장 혈투 끝에 J.J. 스펀(미국)을 꺾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의 주인공이 됐다. 로즈는 10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끝난 PGA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 등으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가 된 로즈는..
김하성(30)이 상대 에이스를 맞아 31일 만에 손맛을 보며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 김하성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아레나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홈런 1개와 2루타 1개 등 장타력을 뽐냈다. 이날 김하성은 팀이 0-4로 끌려가던 2회 1사 2루 첫 타석부터 장타를 터뜨렸다. 시애틀의 영건 에이스 브라이언 우의 싱커를 잡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을 하려면 정교한 아이언 샷은 필수적이다. 다트를 하는 것처럼 아이언 샷이 정확해야 한다는 고진영(30)의 말처럼 KLPGA 우승은 아이언 샷이 동반되지 않으면 힘들다. 올해 상반기 17개 대회에서 배출된 14명의 우승자들은 5개 골프 브랜드의 아이언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승 횟수로는 춘추전국시대라고 할 만큼 팽팽했다. 시즌 3승의 이예원(22)과 박현경(25)이 뭉..
국내 나들이에 나선 해외파 윤이나(21)가 모처럼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비결은 부쩍 좋아진 쇼트게임으로 이틀 동안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윤이나는 8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 코스(파72)에서 계속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작성했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가 된 윤이..
프로야구 최고 스타 김도영의 플레이를 올 시즌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고질적인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하면서 남은 시즌 뛰지 않기로 결정했다. 8일 KIA 타이거즈 구단에 따르면 김도영은 올 시즌 세 번째로 햄스트링을 다쳐 2025년 일정을 마감하기로 했다. KIA는 "김도영이 경남 창원 소재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정밀 검사 결과 왼쪽 햄스트링 근육 손상 소견을 받았다"며 "현재 부종이 있어서 2~3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