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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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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35)을 앞세운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이 전반기 남녀 구단을 통틀어 가장 관심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흥국생명은 호성적과 흥행몰이에도 뚜렷한 이유 없이 감독과 단장을 동시 경질해 논란에 휩싸여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2022-2023시즌 도드람 V리그 1~3라운드 전반기 결산 결과 여자부 평균 시청률은 1.05%를 기록하며 네 시즌 연속 평균 시청률 1%를 돌파했다...
'월드컵 영웅' 황희찬(27·울버햄튼)이 오랜 침묵을 깨고 마침내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새해 들어 손흥민(31·토트넘)에 이어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한국인 공격수들의 상승세가 본격 기지개를 켜고 있다. 황희찬은 7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치른 2022-23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 리버풀전에서 후반 18분 교체 투입돼 울버햄튼의 2-2 무승부를 이끄는 값진 동점..
'월드컵 영웅' 황희찬(27)이 마침내 시즌 마수걸이 골을 신고했다. 황희찬은 7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치른 2022-23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 리버풀전에서 후반 18분 교체 투입돼 울버햄튼의 2-2 값진 무승부에 기여하는 골을 넣었다. 이번 시즌 들어 부진했던 황희찬은 앞서 리그와 리그컵 등 17경기에서 3도움을 올렸지만 골은 기록하지 못했다. 이번 골이 18경기 만에 나온 것이다...
프랑스 축구 대표팀이 디디에 데샹 감독과 2026년까지 함께한다. 7일 프랑스축구협회(FFF)는 홈페이지를 통해 데샹 감독과 2026년 6월까지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코치진 역시 대표팀과 함께 한다. 데샹 감독은 2012년 7월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139경기에서 89승 28무 22패를 기록한 '장수 사령탑'이다.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면 14년간 팀을 이끌게 된다. 프랑스는 데샹 감독의 지휘 아래 201..
프로배구 남자부 경기에서 다시 한번 판정 논란이 불거졌다. 7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는 도드람 2022~202323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 경기는 프로배구 1위인 대한항공과 2위 현대캐피탈의 '미리 보는 챔피언십 시리즈'라고 불릴 정도로 팬들의 관심이 높다. 그러나 이런 명승부에서 또 한번의 오심이 나왔다. 현대캐피탈이 세트 점수 1-0으로 앞선 2세트 점수 23-23에서 허수봉이 강..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고려대)이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7일 차준환은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2023-2024시즌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제77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시니어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3.87점, 예술점수(PCS) 47.17점으로 합계 101.04점을 받아 10명 중 1위에 올랐다. 2위의 이시형(고려대)의 점수..
연봉 2억 유로(약 2700억원)라는 기록적인 금액을 받고 사우디 알 나스르 행을 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포르투갈)가 이적 후 팀의 첫 경기에 결장했다. 7일 AFP통신은 "호날두가 지난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받은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소화해야 한다"며 "이에 따라 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알 나스르와 알타이 경기에 호날두는 출전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알 나스르와..
박항서의 베트남과 신태용의 인도네시아가 비겼다. 결과적으로 원정에서 승점 1을 챙긴 베트남이 웃은 결과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6일 '동남아시아 월드컵'인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미쓰비시컵 4강 1차전에서 공방 끝에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실질적으로는 원정에서 비기며 승점 1을 가져간 베트남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베트남은 9일 홈으로 돌아가는 2차전을 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치를..
한국골프장경영협회사 73개 골프장들이 지난해 총 30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6일 "전국 회원사 골프장들의 2022년 사회공헌 활동을 조사한 결과 전국 73개 골프장들이 총 30억원의 기부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협회는 "골프장들의 사회공헌활동은 주로 추석과 설을 포함한 연말에 집중됐지만 적지 않은 골프장들은 연중 인근 마을의 보호시설과 소외계층을 찾아 다양한 형태의 기부와..
권순찬 전 감독의 갑작스러운 사퇴로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 지휘봉을 잡은 이영수 감독대행도 단 한 경기만 팀을 이끌고 사임했다. 김연경은 구단에 대한 불편하 심기를 드러내는 작심 발언을 쏟아내는 등 '흥국생명 감독-단장 동시 경질' 여파가 확산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2~2023 V리그 GS칼텍스전에서 3-2(21-25 25-19 25-18 21-25 15-10)로 신승..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의 동반 결장에도 LA 레이커스가 강호 마이애미 히트를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레이커스는 이제 5할 승률에 -4승을 남겨뒀다. 레이커스는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벌어진 마이애미와 홈 경기에서 112-109로 이겼다. 다리 부상으로 오래 결장하고 있는 데이비스를 비롯해 르브론도 감기 증세로 결장했지만 레이커스에는 러셀 웨스트브룩이 있었다. 웨스..
최윤 대한럭비협회장이 한국 럭비 출범 100주년인 올해의 의미가 각별하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5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럭비가 이 땅에 뿌리를 내린 지 100주년이 되는 해"라며 "한국 럭비 역사에 큰 획을 긋는 중요한 해인 만큼 럭비인과 팬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100주년 기념사업들을 준비하겠다"고 선언했다. 최 회장은 이어 "올해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파리 올림픽 예선 등 스포츠 대축제가 예정돼..
한국농구연맹(KBL)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3라운드 심판상 수상자로 이승무 심판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승무 심판은 2006-2007시즌 심판으로 데뷔해 17시즌 동안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656경기에 출전했다. 또 '제31회 동남아시안게임', '2022 FIBA U-16 아시아선수권 대회' 등 국제 심판으로 참가했다.
'당구 여제' 김가영이 통산 다섯 번째 정상에 오르며 여자 프로당구(LPBA)의 새 역사를 썼다. 김가영은 지난 4일 밤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NH농협카드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김예은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11:8 5:11 11:9 4:11 11:7 7:11 9: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김가영은 2019-20시즌 6차투어(SK렌터카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 트로..
4일 발표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야구대표팀 30인 최종 명단에는 낯선 이름 하나가 포함됐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유일하게 대표팀에 승선한 주인공은 중간 이름을 현수라고 쓰는 토미 '현수' 에드먼(28·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다. 에드먼은 명문 세인트루이스에서 내야 전 포지션을 오가는 전천후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2022시즌 153경기에 출장해 타율 0.265 153안타 13홈런 57타점 등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