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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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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한 이강인(22ㆍ마요르카)이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이강인은 1월 이적 시장에서 마르카를 떠나 EPL로 옮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구체적인 영입 희망 구단들도 거론됐다. 마르카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톤빌라, 챔피언십(2부) 1위 번리 등이 이강인 영입 협상에 관심을 기울이고..
중학생 선수가 기라성 같은 선배들을 모조리 제쳤다. 주인공은 김연아(33) 이후 가장 주목받는 여자 피겨 선수인 신지아(15ㆍ영동중)다. 신지아는 지난 8일 마무리된 제77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시니어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2.06점을 얻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과 합친 최종 점수는 213.01로 전체 1위였다. 신지아는 자신보다 5살 많은 김예림에 2.73점 앞서..
2023년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결전지인 미국 레이크플래시드로 향한다. 선수단 본단은 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KE081편으로 출국했다. 이어 약 14시간의 비행과 5시간 30분 육로 이동을 거쳐 미국 레이크플래시드 선수촌에 도착할 예정이다. 9일 출국한 인원은 대한체육회 본부 임원과 스피드,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종목 선수단을 포함해 총 34명으로 구성됐다. 본단을 비..
마이크 트라웃과 오타니 쇼헤이 등이 속한 LA 에인절스 구단의 공개 매각에 최소 6개 그룹이 인수 의사를 드러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LA 타임스 등에 따르면 에인절스 인수를 원하는 주요 그룹으로는 북미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구단주 조 레이코브,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사주 패트릭 순시옹, 알려지지 않은 일본계 투자 그룹 등이 있다. 앞서 아르테 모레노 현 에인절스 구단주는 지난 8월 구단을..
'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28·미국)이 2023년 새해 새 역사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역대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부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우고 조만간 이마저 깨뜨릴 예정이다. 시프린은 8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의 크란스카 고라에서 마무리된 2022~2023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부 대회전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52초 53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시프린은 이번 시즌 기세가..
호주 출신으로 메이저리그 특급 마무리투수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리엄 헨드릭스(34·시카고 와이트삭스)가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림프종은 혈액암의 일종이다. 헨드릭스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암 투병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제 본격적으로 치료를 시작한다"며 "처음 '암'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아내와 나는 큰 충격을 받았지만 그동안 많은 장애물을 넘은 것처럼 이번에도 잘 극복하겠다"고 밝..
'한국 남자 골프의 미래' 김주형(21)이 새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대회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김주형은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7596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왕중왕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등으로 5타(5언더파 68타)를 줄였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5언더파를 친 김..
이탈리아프로축구 세리에A를 대표하는 수비수로 성장한 김민재(27·나폴리)가 이적 후 처음으로 교체 아웃되며 한 템포 쉬어갔다. 김민재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제노바의 스타디오 루이지 페라리스에서 벌인 2022-2023시즌 세리에A 17라운드 삼프도리아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만 소화하고 교체돼 나왔다. 나폴리 이적 후 김민재가 공식전에서 교체 아웃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민재는 1-0으로..
손흥민(31·토트넘)과 황희찬(27·울버햄튼)에 이어 월드컵 전사 황인범(27·올림피아코스)도 새해 첫 골을 터뜨렸다. 황인범은 8일(현지시간) 그리스 볼로스의 판테살리코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2023 그리스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엘라다 17라운드 볼로스와 원정 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시원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황인범은 1-0으로 앞서가던 전반 22분 팀의 두 번째 골을 손수 넣었..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진안이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승리의 영예는 다채로운 이벤트 속 진안을 앞세운 핑크스타 팀에게 돌아갔다. 핑크스타 팀과 블루스타 팀으로 나눠 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치러진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핑크스타가 98-92로 이겼다. 핑크스타는 팬 투표 1위 신지현(하나원큐)이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고 위성우 감독이 사령탑을 맡았다. 2위 이소희(BNK)의 블루스타 팀..
차준환(22·고려대)이 압도적인 기량 차로 2023-2024시즌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에서 우승했다. 이번 승리로 차준환은 1장이 걸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내 기쁨을 두 배로 늘렸다. 차준환은 8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제77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1.27과..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에 선발된 메이저리거 최지만(32)이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예년보다 빠르게 미국으로 건너갔다. 최지만은 8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떠났다. 출국 전 그는 취재진들과 만나 "WBC에 출전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아직 팀에서 결정이 안 된 상태여서 계속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소속팀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에서 "일단 몸 상태를 확인..
김주형(21)이 '왕중왕전' 성격을 지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김주형은 7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7596야드)에서 계속된 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 등으로 5타(5언더파 68타)를 줄였다. 이로써 김주형은 중간..
LA 다저스가 고심 끝에 지명할당선수로 공시한 우완 에이스 트레버 바우어(32)의 앞길이 막막하다. 빼어난 실력에도 각종 사생활 문제로 결국 메이저리그에서는 불러주는 팀이 없어 한국이나 일본프로야구로 진출하는 길을 모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바우어는 실력과 됨됨이가 양극화한 선수로 과연 어떤 팀에서 그를 선뜻 영입하려 할지는 물음표라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가 7일(현지시간) 전했다. 바우어는 전날 다저스로..
김판곤(54) 말레이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이 마술 같은 지도력으로 '동남아시아 월드컵'으로 통하는 2022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미쓰비시컵 결승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말레이시아가 '디펜딩 챔피언' 태국을 꺾는다면 결승에서는 한국인 지도자들 간의 맞대결이 성사된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는 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벌인 태국과 대회 4강 1차전에서 1-0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