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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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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24·고려대)이 제31회 동계유니버시아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트랙 레코드(경기장 최고 기록)를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토끼띠인 김민선은 계모년에 한국 스포츠를 빛낼 기대주 중 하나로 새해 첫 대회부터 호성적을 냈다. 김민선은 16일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벌어진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 20초 46를 기록했다. 함께 출전한 박채..
일찌감치 메이저리그로 가겠다며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았던 강속구 투수 유망주 심준석(19·덕수고)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공식 계약하며 뜻을 이뤘다. 15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 등에 따르면 국제 신인 계약이 열리는 첫날을 맞아 피츠버그는 심준석과 입단 계약에 합의했다. 이어 이날 오후 피츠버그 구단은 "미래를 위해 오래 지켜본 국제 아마추어 선수 여러 명과 계약했다"고 확인..
손흥민(31·토트넘)이 마스크를 벗고 라이벌전에서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손흥민의 경기력도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손흥민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20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아스널과 홈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했다. 안와골절 수술 후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비롯해 줄곧 마스크를 쓰고 뛰었던 손흥민은..
'팀 이대성'이 '팀 허웅'을 상대로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는 수원 kt의 빅맨 하윤기에게 돌아갔다. 올스타전 팬 투표에 의해 '팀 이대성'과 '팀 허웅'으로 나눠져 15일 경기도 수원 kt 아레나에서 치러진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팀 이대성이 팀 허웅을 122-117로 완파했다. 승리한 팀 이대성은 상금 300만원, 팀 허웅은 100만원을..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승을 거둔 권순우(당진시청)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박보균 장관은 지난 14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벌어진 ATP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총상금 64만2735 달러)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권순우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고 문체부가 15일 밝혔다. 권순우는 결승전에서 스페인의 로베르토 바우티스..
대장암을 극복한 타자로 유명한 트레이 만시니(31)가 시카고 컵스 품에 안겼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우타자 맨시니가 14일(현지시간) 컵스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이 전했다. 컵스 측은 맨시니의 연봉 등 자세한 계약 조건을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MLB닷컴은 첫 시즌 후 기존 계약을 파기하고 다시 FA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옵트 아웃 조항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만시니는 볼티모..
황희찬(27·울버햄튼)과 이강인(22·마요르카)이 나란히 선발 출전했으나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비교적 낮은 평점을 손에 들었다. 황희찬은 14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치른 2022-20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웨스트햄과 홈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후반 교체될 때까지 7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황희찬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가운데 울버햄튼은 1-0으..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챔피언 탈환을 노리는 일본 야구대표팀이 최종 명단 30명을 사실상 확정했다. 명단에는 메이저리거가 4명 포함돼 있고 일본계 미국인이 1명 올라있는 등 한국과 유사한 점도 발견된다. 15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야구대표팀이 앞서 공개한 12명의 확정자 외 추가 18명을 결정하고 이를 각 구단에 전달했다. 관심을 모으는 일본인 메이저리거는 오타니 쇼헤이, 다르빗슈 유 등 투수..
김시우(28)가 결혼 후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김시우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44야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79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등으로 단숨에 6타(6언더파 64타)를 줄였다. 이로써 김시우는 중간 합계 12언더파 198타가 되며 공동 5위로 뛰어올랐다. 15언더파로 단독 선두인 헤이..
최지만(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소속 구단과 연봉 합의를 이루지 못해 연봉조정 절차에 임할 예정이다. 최지만과 구단이 각각 제시한 연봉 차이는 75만 달러(약 9억원)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등에 따르면 최지만은 연봉 협상 마감일까지 구단과 합의를 이루지 못한 메이저리그 선수 33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지만은 내년 연봉으로 540만 달러(약 67억원)..
남자 테니스의 희망 권순우(26·당진시청)가 한국 선수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회 우승을 이뤘다. 권순우는 여세를 몰아 2023년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권순우는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 파크에서 개막하는 프로테니스 메이저 대회 호주 오픈(총상금 7650만 호주 달러) 남자 단식에 출전한다. 1라운드 상대는 역대 맞대결 전적에서 1승을 기록 중인 크리스토..
박항서(64) 감독의 베트남이 안방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지만 불리한 위치에 섰다. 그러나 박 감독은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2차전 필승 의지를 다지며 우승 욕심을 드러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6일 밤 태국 빠툼타니의 타마삿 스타디움에서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 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결승 2차전을 치른다. 앞선 홈 1차전에서 후반 막판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2-2 무승부를 거둔 베트..
한국 남자 테니스의 희망 권순우가 한국 테니스 사상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회 우승을 이뤘다. 권순우는 14일 밤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끝난 ATP 250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26위)을 2-1(6-4, 3-6, 7-6 )로 이겼다. 이로써 권순우는 지난 2021년 9월 카자흐스탄 ATP 250 아스타나오픈 첫 우승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통산..
권순우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통산 2회 우승을 이뤄냈다. 권순우는 14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ATP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 결승에서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을 2시간 42분 혈투 끝에 2-1로 제압했다. 권순우가 받는 우승 상금은 9만7760달러(약 1억2141만원)다. 그는 2021년 9월 아스타나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2번째 투어 우승을 달성했다. 권순우는 20..
박항서의 베트남이 극장 골을 앞세워 홈에서 귀중한 무승부를 거뒀다. 그러나 원정으로 치를 2차전을 생각하면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3일 밤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끝난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태국과 결승 홈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 무승부를 거둔 양 팀은 16일 장소를 태국 빠툼타니 타마삿 스타디움으로 옮겨 최종 2차전을 가진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