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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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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4)이 8주 연속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켰고 남자 쪽에서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와 재미교포 골퍼 케빈 나(36·미국)가 순위 상승을 견인했다. 고진영은 5월 넷째 주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7.54점을 얻어 8주 연속 정상을 놓치지 않았다.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던 점수는 살짝 꺾였다. 지난 주 7.56점에서 0.02점이 내려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 금융을 받던 암울했던 1998년 한국 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명장면이 연출된다. 그 해 7월 7일 새벽 미국 위스콘신주 블랙울프런 골프장에서 박세리(42)가 맨발의 투혼을 발휘하면서다. 당시로는 상상할 수 없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꿈의 무대인 US 여자 오픈에서 한국인으로는 사상 첫 우승한 앳된 박세리는 실의에 빠진 많은 국민들에게 큰 힘과 위안을 안겼다. 박세리의 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입회 후 4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한 임은빈의 우승에 대해 공식 후원사인 한성에프아이의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올포유가 앞으로도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27일 밝혔다. 임은빈은 지난 26일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컨트리클럽에서 끝난 KLPGA투어 ‘E1채리티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거뒀다. 지난 2016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4년만의 우승..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한 우승 열망은 강했다. 2위권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마지막 날 일정에 돌입한 재미 교포 골퍼 케빈 나(36·미국·한국명 나상욱)는 첫 8개 홀에서 4개의 버디를 쏟아냈다. 10개월만의 우승이 확정된 18번 홀 그린에서는 기다리던 만삭 아내의 배를 만지며 한국말로 “우리 아기”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케빈 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 골프장(파70·7209야드)..
골프존데카의 음성형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에임(aim) V10이 올해 더욱 강력해진 프리미엄 제품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골프존데카는 5월 말부터 미국 시장에 기존 보이스 시리즈의 기능 및 디자인을 새롭게 리뉴얼 한 골프버디 에임 V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는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2012년 출시된 보이스 시리즈는 골프버디의 베스트셀러로 간편한 거리측정을 원하는 골퍼들을 위한 필수제품이다. 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를 준비하는 한국 선수들에게 불길한 기운이 감돌았다. US 여자 오픈을 한 주 앞두고 전초전 성격으로 여겨지던 대회에서 한국 선수 한 명도 ‘톱10’에 들지 못하면서다. 27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6445야드)에서 막을 내린 LPGA 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약 15억4000만원)에서 브론..
2018년 제3회 홍콩 클리어워터 베이 오픈에 참가한 후 클리어워터 베이 골프클럽(파70·6679야드) 라운드에 초청받았다. 이 골프장은 아시아의 페블비치라 불리는 완벽한 씨 사이드 코스로 모든 홀에서 바다를 볼 수 있다. 일 년 내내 바람을 안고 있으며 그린의 기복이 심하다. 필자가 라운드 한 날은 그린 스피드는 무려 12.2 피트로 PGA 급이었다. 빠른 그린 덕분에 짧은 파4(310야드)인 7번 홀에서 핀의 위치가 거북이 등과 같은 곳에..
무려 4명이 어우러져 연장 접전을 벌인 대회에서 끝까지 침착함을 잃지 않은 무명 임은빈이 정상에 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뒤 93번째 대회 만에 얻은 값진 첫 우승 트로피다. 임은빈은 26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이소미, 김지현, 김소이 등과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동타를 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이른바 ‘춘추전국시대’가 고착화하고 있다. 지난해 3승의 박상현(36)을 제외하고 17개 대회에서 15명의 각기 다른 우승자를 배출한 KPGA 코리안 투어는 올 시즌 이런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며 6개 대회에서 6번째 우승자를 맞았다. 주인공은 신들린 퍼팅감으로 강호 이수민(26)을 따돌린 신예 서형석(22)이다. 서형석은 26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7260야드..
물량에는 장사가 없다. 숫자만 많은 것도 아니다. 일당백의 실력자 최소 23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향해 출격 예약을 마쳐 2017년 박성현(26) 이후 2년만이자 역대 10번째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미국골프협회(USGA)에 따르면 31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찰스턴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리는 제74회 US 여자 오픈(총상금 500..
한성에프아이의 프렌치 스타일 골프웨어인 레노마골프가 제작 지원과 유망 선수 후원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올해 말까지 매장 수를 30%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은 5월 동안에는 고객 감사제도 실시한다. 현재 레노마골프는 12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말까지 170개까지 오픈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레노마골프는 전속모델인 한채영과 함께한 TV 광고와 인기리에 방영한 드라마, 골프 프로그램 등의..
축구 변방으로 꼽히지만 20세 이하 월드컵 무대만큼은 잘해왔던 뉴질랜드가 북중미의 복병 온두라스를 완파하고 3회 연속 16강 진출을 향해 순항했다. 반면 차기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는 아프리카 강호 나이지리아에게 대패를 당해 희비가 엇갈렸다. 뉴질랜드는 25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C조 온두라스와 1차전에서 5-0의 대승을 거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이후 줄곧 부진하던 박성현이 모처럼만에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원동력은 무너진 퍼팅감의 회복이다. 박성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에서 계속된 LPGA 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 등으로 5타를 줄였다. 첫날 이븐파에 더해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가 된 박성현은..
류현진이 날계란을 맞았다. 누군가의 미움을 사 맞은 것이 아니다. 소아 뇌종양 인식 개선과 지원을 위한 이벤트에 LA 다저스 소속 선수들과 동참했다. 류현진이 날계란을 맞는 모습은 다저스의 클럽하우스 리더 저스틴 터너가 24일(한국시간) 동료 선수들과 촬영한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터너가 일명 ‘크랙 캔서 챌린지((crack cancer challenge)’ 이벤트에 참가한 다저스 선수들의 장면을 자신의 사회관계망..
세계 랭킹 선두권을 다투는 고진영과 박성현이 3주 만에 재개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첫날 나란히 부진한 반면 이미향과 이정은6은 선전했다. 박성현과 고진영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644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쳐 공동 65위권에 랭크됐다. 이날 세계 랭킹 1위 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