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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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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북해도 삿포로에 있는 샤토레제 CC 팸투어에 14명의 일행에 합류하였다. 북해도에는 샤토레제CC 27홀를 비롯하여 니도무 클래식 코스 45홀, 홋가이도 골프클럽 36홀, 루스츠 리조트 72홀 등이 있다. 인천공항에서 샤또레제CC가 있는 신치토세 공항까지는 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공항에서 골프장까지는 50분이 소요된다. 여느 일본의 골프장들처럼 가이드 없이 기사만 나와서 손님들을 맞이했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두 번째 샷이 기나긴 승부를 갈랐다. 연장전이 벌어진 18번 홀(파4)에서 최혜진(20)은 벙커 안 어프로치 샷을 홀 컵 약 1m 가까이 붙였다. 반면 끝까지 맹추격해오던 박소연(27)은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했다. 최혜진은 짧은 퍼트를 버디로 연결시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확정한 뒤 왈칵 울음을 쏟아냈다. “메이저 우승은 꼭 하고 싶다”고 욕심을 숨기지 않던 최혜진이 어깨의..
2010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를 지배했던 김비오(29)가 돌아왔다. 오랜 부침 끝에 무려 7년 만에 정상에 서며 올 시즌 화려한 부활을 예고했다. 김비오는 28일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파71·7128야드)에서 끝난 KPGA 코리안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 오픈(총상금 5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 등을 묶어 4타를 줄였다.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5위로 출발해 큰 기대를 하..
신지애(31)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올해도 변함없는 활약을 예고하며 초반 상금 1위로 도약했다. 신지애는 28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토시의 가와나 호텔 골프코스(파71·6376야드)에서 끝난 제38회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8000만엔·약 8억400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 등으로 8타를 줄이는 활약을 펼쳤다. 신지애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장기 과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필적할 만한 힘을 키우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세계화의 과정이 매우 중요하지만 외국 선수들에게 KLPGA의 벽은 여전히 높고 험난하다. 최근 끝난 신인 이승연(21)의 우승으로 끝난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가 좋은 본보기였다. 중국 출신의 미녀 골퍼로 주목받은 수이샹(20·중국)은 첫 출전한 정규 투어 대회에서 15오버파의..
여제 박인비가 1년여 간 이어져오고 있는 아홉수를 날리기 위한 기회를 잡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20승을 한인 타운이 가까운 LA에서 이뤄낼 가능성이 있다. 박인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450야드)에서 계속된 LPGA 투어 휴젤-에어 프레미아 LA 오픈(총상금 15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빨리 친다고 스코어가 나빠지는 건 아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프 문 베이 골프 링크스에서 24시간 만에 420개 홀을 마치고 기네스북에 오른 전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 에릭 번스(43·미국)는 골프채 하나를 들고 41분 만에 18홀을 돌아본 과거를 떠올렸다. 번스는 골프 전문 매체인 골프 위크와 인터뷰에서 “예전에도 클럽 하나로 41분 만에 18개 홀을 쳐봤는데 당시 103타가 나왔다”며 “이후 골프채를..
동갑내기 친구가 꿈의 무대에서 처음 자웅을 겨뤘다. 결과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코리언 데이가 완성됐다. 류현진은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고 강정호는 류현진을 상대로 깨끗한 안타를 뽑아내면서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 3연전 1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시즌 최다인 105개(스트라이크 66개)의 공을 뿌리며 8피안타(1피홈런) 2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유일하게 팀플레이로 펼쳐지는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30만달러)에서 기대를 모았던 배상문·김시우 조가 부진한 반면 다국적 팀을 이룬 이경훈·맷 에브리 조는 선전했다. 배상문-김시우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TPC 루이지애나(파72·7341야드)에서 계속된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둘째 날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했다. 배상문·김시우 조는 1라운드 포..
골프존데카의 레이저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애임 L1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인 시메트라 투어의 공식 거리측정기로 선정됐다고 26일 골프존이 밝혔다. 골프존에 따르면 이미 지난 3월부터 개최된 시메트라 투어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은 연습 라운드에서 골프버디 에임 L10을 사용 중이다. 마이크 니콜스 시메트라 투어 최고경영자(CEO)는 “골프존데카의 ‘골프버디’ 제품은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제품으로 거리측정기..
박성현이 3주 만에 경쟁의 무대로 돌아왔지만 결과는 가장 최근에 치른 마지막 라운드와 같이 참담했다. 반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20승에 재도전하는 박인비는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박성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450야드)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휴젤-에어 프레미아 LA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를 1개 잡는 동안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등..
동갑내기 친구 류현진과 메이저리그 첫 맞대결이 기대되는 강정호가 2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그러나 팀은 5연패에 빠지면서 류현진을 상대하는 길이 굉장한 부담을 떠안게 됐다. 강정호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5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홈런에 이어 이날도 4타수 1안타 1삼진 등으로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강정호의..
이정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해 라이벌인 해외파 이정은6과 최혜진도 첫 승을 향해 순항했다. 이정민은 25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610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KLPGA 6번째이자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는 무결점 활약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였던 ANA 인스퍼레이션 이후 잠시 경쟁의 무대를 떠나 휴식기를 가졌던 박성현(26)이 3주 만에 돌아온다. 과거 팀 후배 고진영(24)에게 내준 세계 랭킹 1위 탈환과 추격해오는 3위 아리야 쭈타누깐(24·태국) 사이에서 힘을 내야 할 시점이다. 박성현은 26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450야드)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인 1조’ 팀플레이가 펼쳐진다. 독특한 대회 방식에 따라 한국 선수들간 우위를 가리는 흥미로운 매치업이 완성됐다. 배상문(33)과 김시우(24), 김민휘(27)와 임성재(21)가 짝을 이뤄 진검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PGA 투어는 26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TPC 루이지애나(파72·7341야드)에서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30만달러·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