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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이수일 기자

mayshia@naver.com

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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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로]압박만으로는 부족하다, 시장의 기대를 바꿔야 한다

부동산 시장이 다시 긴장 국면에 들어섰다. 이재명 대통령이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5월 9일부로 종료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다주택자 대출의 만기 연장에 대해서도 부정적 신호를 보내면서다. 세금과 금융을 동시에 조이겠다는 의지가 분명해졌다. 금융당국은 즉각 움직였다. 전 금융권 기업여신 담당 임원들을 소집해 임대사업자 대출의 상환 방식과 만기 연장 절차를 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만기 연장 심사 시 '연간 임대소득 대..

압구정4구역 '공유지분 토지 누락등기' 해결…압구정3구역 대지지분 해결 실마리 찾을까?

압구정 재건축 단지의 대지 지분 문제가 해결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청은 압구정4구역 재건축 예정 단지(한양·현대아파트 일원)에서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공유지분 토지 누락 등기' 문제를 해소했다. 과거 아파트를 취득할 당시 전유부분과 함께 대지사용권(공유지분)에 대한 취득세를 납부했음에도, 등기 과정에서 해당 공유지분의 소유권 이전 등기가 누락돼 재산권 행사와 재건축 추진에 걸..

두산건설 서류 누락으로 마포로5구역 2지구 유찰…조합, 재선정 절차 착수

두산건설이 일부 입찰 서류를 제출하지 못해 서울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재입찰을 통해 시공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은 설 연휴 직후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재선정 절차에 재착수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12일 마감된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 과정에서 두산건설이 수량산출내..

"책임감 가져달라" 대우건설, 신입사원에 안전모 수여식 실시

대우건설은 지난 13일 건설인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재화하기 위해 신입사원에게 안전모를 수여하는 '대우건설인(人) 고유례'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유례'는 중요한 일을 시작하거나 큰 변화를 앞두고 그 뜻과 각오를 공동체에 고하는 의식을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전통적인 고유례 정신을 회사의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 서약문 낭독과 안전모 수여식을 진행했으며, 안전모를 통해 안전을..

단지구성 변경 추진…한남3구역, 부대시설 확장에 전용 74·95·101㎡ 추가도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조합이 단지 구성 변경을 추진한다. 용적률·최고 층수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부대복리 시설규모를 대폭 늘리고 새로운 전용면적을 추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비업계는 상품성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한 결정으로 해석하고 있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3구역조합은 해당 재개발 지역의 지하층의 면적을 52만3137.19㎡에서 52만7602.83㎡로 4465.64㎡ 늘리는 반면, 지상층 면적을 69만818..

SK에코플랜트, IPO 분수령으로 떠오른 중복상장 가이드라인…"협의 中"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이 SK에코플랜트 기업상장(IPO)의 분수령으로 떠올랐다. 오는 3월에 완성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재명 정부가 집권하는 동안 IPO 가능성이 막혀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재무적 투자자(FI) 들과 IPO 관련 협의를 이어나가고 있는 SK에코플랜트도 이 같은 중요성을 인식하고 금융당국의 결정에 맞춰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주요..

포스코이앤씨 "소송 여파로 우이신설경전철 청산시기 늦춰질수도"

포스코이앤씨가 소송 문제로 우이신설경전철 청산시기가 늦춰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다만 소송의 마무리 시기가 가변적이어서, 실제 청산시기도 변동될 수 있다고 봤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우이신설경전철은 2014년 5월 당시 기획재정부가 통보한 분쟁조정안과 관련해 2014년 9월 주무관청인 서울시와 합의서를 체결했다. 해당 분쟁조정안 및 합의서에 의해 2015년 10월 23일 이후에 발생하는 사업비에 대해 지체상금을 지..

HDC현대산업개발 "올해 전국 주요거점서 아이파크 1만3000가구 공급"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천안·청주·광주 등 전국의 주요 거점 도시에서 약 1만3000가구의 아이파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공급 시기와 지역을 전략적으로 조정하고, 사업지별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최근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연이어 완판(100% 계약 완료)을 기록하며 아이파크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다..

잠실 르엘 조합 "지하주차장 누수? 15시간만에 보수 완료…저급 자재 사용 안했다"

"지하 주차장 누수 접수 후 원인 규명, 부품 교체, 잔수 처리 등 15시간 내 보수를 완료했다."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하 주차장 누수 논란에 대해 13일 "시공상의 구조적 결함이 아니며, 단순 부품(볼트) 문제로, 발생 즉시 완벽하게 해결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하 주차장 누수는 지난달 26일 오후 9시 20분 접수됐으며, 조합은 이를 다음날인 1월 27일 낮 12시까지 보수를 완료했..

반도건설, 동절기 워크샵 진행…"안전보건문화 정착 이어가자"

반도건설은 건축직 임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내부 소통과 현장 업무 협력 효율 제고를 위해 동절기 워크샵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현장 근로자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고객에게는 우수한 시공 품질을 선사하고, 다양한 사건·사고 대응 능력을 함양해 현장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 워크샵을 진행했다. 건축직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워크샵은 총 4차수에 나눠서 직급별..

"지분구조 단순화" SK에코플랜트, SK에코엔지니어링 RCPS 전량 매입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이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 565만주(42.8%)를 전액 매입하기로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입 금액은 약 3620억원이다. RCPS 매도 주체인 에코에너지홀딩스는 미래에셋증권과 이음프라이빗에쿼티가 SK에코엔지니어링 투자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이번 RCPS 매입으로 SK에코플랜트는 SK에코엔지니어링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된다..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초청 겨울방학 영어캠프 개최

대우건설은 지난 2~6일 수원시 장안구 소재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에서 '2026년 임직원 자녀 초청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2019년부터 운영돼 온 대우건설의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임직원과 그 가족이 회사에 대한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우건설은 여름방학 기간에는 '꿈나무 초대행사'를, 겨울방학에는 '영어캠프'를 각각 운영하며 임직원 자녀를 위한 체험형 교육 프..

포스코이앤씨, 포스코DX로부터 '우이신설경전철' 지분 인수

포스코이앤씨가 13일 포스코디엑스로부터 우이신설경전철 지분 10.9%를 취득했다. 취득액은 0원이다. 이번 취득으로 포스코이앤씨의 우이신설경전철 지분율은 38.19%로 늘어났다. 앞서 우이신설경전철은 지난해 12월 해산사유가 발생됐다며 청산인 선임을 통한 청산절차를 진행하겠다고 공시했다. 우이신설경전철은 우이신설선을 건설한 민간기업이다. 2017년 9월 개통 후 30년간 운영해 투자금을 회수한 뒤 서울시에 소유권을..

현대건설 등 건설사 7곳, 2조원대 압구정4구역 현장설명회 참석…수주전 본격화

서울 강남구 압구정특별계획구역4 재건축정비사업(압구정4구역)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총 7곳의 건설사가 참석했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한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업체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쌍용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 총 7곳이다. 다만 온도차가 있었다. 수주 의지를 내비쳐 온 삼성물산은 총 5명의 직원이..

"서울 정비사업 적극 참여" 극동건설·남광토건, 주택부문 개편 착수

극동건설과 남광토건이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서울 지역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양사는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 출사표를 던지며 주택부문을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극동건설은 지난 9일 '극동강변소규모재건축사업'에 입찰했다. 남광토건 은 이날 '마포로 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참여를 공식화했다. 양사는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서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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