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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이수일 기자

mayshia@naver.com

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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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겨울철 안전관리 강조…현장소장부터 정몽규까지 "타협없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겨울철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현장 소장부터 정몽규 HDC그룹 회장까지 나섰다. 정부가 안전관리 성과를 평가에 반영하는 제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건설업계의 바짝 긴장시켰기 때문이다.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발생건수가 모든 업종에서 가장 많은 만큼, HDC현대산업개발은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서울원..

팀코리아 등에 올라탄 대우건설…원전으로 그린에너지 디벨로퍼 노린다

팀코리아 등에 올라탄 대우건설이 글로벌 탄소중립 기조에 발맞춰 2050년까지 1000조원에 달하는 원전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단순히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연료전지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그린에너지 디벨로퍼(부동산 개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팀코리아는 대우건설, 한국전력(한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등이 해외 원전 수주를 위해 꾸린 입찰 전담조직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그..

중대재해에 놀란 건설업계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작업중지권 행사"

지난해 잇단 중대재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건설업계가 연초부터 안전 경영을 선포하고 정신무장을 강조했다. 안전사고 발생시 근로자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로도 경제적인 타격이 크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안전 사고 방지에 힘을 쏟을 것으로 관측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2026년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결의선포식'을 개최하고, 노사 안전 실천 결의..

성수4지구에 공들이는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최적 제안 준비해야"

대우건설이 서울시 성동구 소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에 총력전을 선포했다. 핵심 사업지 중 한 곳으로 상징성이 크고, 총 공사비가 1조원대에 이르는 시공권을 확보할 경우 향후 도시정비 수주전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공사가 선정될 때까지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것으로 관측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김보면 대우건설 대표는 지난 22일 성수4지구..

대우건설, 해외 파트너와 잇단 협업…"기술 경쟁력에 차별화 포인트로 승부수"

대우건설이 해외 파트너와 잇단 협업에 나서며 숭부수를 띄웠다. 단순히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쟁사와의 차별화 포인트로 집중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올해 도시정비 시장에서 큰 장이 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만큼, 대우건설의 이 같은 협업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위치한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도쿄 롯본기 힐즈 등..

현대엔지니어링 인니 법인 실적 호조…동남아 사업 경쟁력 강화 본격화

현대엔지니어링이 본격적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내 법인 키우기에 나선다. 플랜트 설계 경쟁력을 기반으로 인근 국가로 영토를 넓히는 동시에, 대규모 설계·조달·시공(EPC) 프로젝트 수주에 힘을 쏟기로 했다. 그동안 양적인 성장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에너지 등 미래 신사업을 육성하며 질적인 성장도 동시에 일궈내겠다는 전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이 보유한 인도네시아법인은 PT. 현대엔지니어링 SSA 등..

동양건설산업, 파인자산관리 흡수합병…"시너지 극대화 차원"

동양건설산업이 오는 3월 주택신축판매 자회사인 파인자산관리를 흡수합병한다고 21일 공시했다. 동양건설산업은 비용절감 및 경영효율성을 제고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00% 종속회사인 파인자산관리를 흡수합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흡수합병 주요 일정을 보면 △합병 계약(1월 21일) △소규모합병 공고(1월 26일) △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일(2월 12일) △채권자 이의 제출(2월 13~3월 13일) △합병..

대우건설, 성수4지구에 마리나베이샌즈 구조설계사와 협업

대우건설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입찰을 앞두고 구조설계업체 아룹(ARUP), 조경설계업체 그랜트 어소시에이츠(Grant Associates)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국내 초고층 시장에서 안전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구조 설계에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조경·공간 설계를 결합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아룹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679m 규모의 말..

SH "세운4구역, 절차 거쳐 계약 금액 조정…설계 공모 의무 아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종로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세운4구역)의 용적률을 올려 145m 높이 고층 건물에 대한 새로운 설계 용역 추진시 '국제 공모가 필요하다'는 보고서와 관련된 주장에 대해 의무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21일 SH에 따르면 세운4구역 변경 설계는 2023년 3월 주민대표회의 제안으로 검토 시작됐으며, 초기 단계부터 설계단(희림 컨소시엄)과 설계 변경을 통한 계약 금액 조정으로 추진하기로 협..

HDC현대산업개발, 김천·거제 잇는 남부내륙철도 수주

HDC현대산업개발은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2297억원 규모의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해당 금액은 총 공사금액 중 HDC현대산업개발 기분 80%에 해당하는 금액(부가기치세 제외)이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일원~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 일원을 잇는 노반신설 18.196㎞(터널 L =15.999㎞, 정거장 1개소, 경사갱 3개소)..

중흥그룹,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수급난 극복 동참"

중흥그룹은 지난 19일 중흥건설 본사 앞에서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헌혈 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해 중흥그룹계열 중흥건설, 중흥토건 등 소속 임직원들의 참여로 이뤄졌다. 중흥그룹은 2022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헌혈 캠페인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회씩 연 2회 이상 진행하며 긴급 수급이 필요할 시 동참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현대건설·탑솔라, 재생에너지 공급 협력…"민간주도 전력거래 생태계 지원"

현대건설은 태양광 발전 시공업체 탑솔라와 함께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탑솔라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협력에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탑솔라가 추진 또는 시공에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사업 전력공급 계약을 2028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체결하기로 했다. 탑솔라가 현대건설에 공급 예정인 태양광 전력의 총 설비용량은 1.5GW(대형원전 1기 발전용량)로 국내 최대 규모다. 계약기간은 발전사업별..

우미에스테이트, 김정훈 신임 대표 취임…"생애주기 책임지는 기업으로 도약"

우미의 자산관리업체 우미에스테이트는 김정훈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마곡 신사옥으로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서 건축개발사업팀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 우미건설에 합류한 이후 부동산 개발사업 및 수주 영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으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우미에스테이트를 부동산 생애주기의 전 과정을 책임지..

대우건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내 상가' 분양

대우건설은 오는 24일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의 단지내 상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에 위치한 단지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92가구로 설계됐다. 지난 해 12월 준공한 뒤 입주가 진행 중이다. 단지내 상가는 2개동, 지상 1층, 10개 점포 규모로 들어선다. 10개 점포 모두 전용면적은 42.6㎡(약 12평)다...

대우건설, 해외사업 편식 막기위해 중앙아시아 노크…기존 시장은?

대우건설이 해외 제3의 거점으로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투르크메니스탄을 낙점하고 집중 육성한다. 해외 제1의 거점인 나이지리아를 통해 아프리카를, 제2의 거점인 베트남을 통해 동남아시아를 집중 공략해 글로벌 건설사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해외수주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 등 신시장 개척 및 수주에 힘을 쏟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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