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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월)

기자

홍길동

이수일 기자

mayshia@naver.com

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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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전세난 해소 위해 상가→주택 전환 검토"

"전세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공급 활성화 대책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전·월세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상가를 주택으로 전환하는 등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일부는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보유세 인상과 관련해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논의를 거쳐..

업계 최저수준 원가율 한신공영, 공정관리로 더 낮춘다…"신기술 적용도"

한신공영이 업계 최저 수준까지 낮춘 원가율을 추가로 끌어내리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흑자 경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신공영은 연결 기준 원가율을 89.9%(2024년)에서 85.8%(2025년)로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원가율이 개선되면서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도 2.5%에서..

"액화수소 기술 자립 기여" 현대건설, 대용량 액체수소 저장탱크 개발 나서

현대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돼 대용량 액체수소 저장탱크 개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향후 수소경제 확산에 대비해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을 위한 저장·이송·하역 등 전주기 핵심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실증까지 연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평저형 액체수소 저장탱크 기술 개발을..

[칼럼] 역전세 시대, 판결문이 갖는 진정한 의미

전세는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한국 고유의 주거 제도다. 그러나 임차인의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보증금이 임대인에게 온전히 맡겨진다는 본질적인 취약점을 안고 있다. 부동산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던 시절에는 이 구조가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시장이 하락세로 전환되면 상황은 급변한다. 새 전세 계약의 보증금이 기존 계약보다 낮아지는 역전세 현상이 발생하고, 임대인은 차액을 마련하지 못해 보증금 반환을 미루게 된다. 이른바 '깡통전세'의..

4분기 대규모 적자에도 흑자전환 성공…SK에코플랜트 "손실충당부채·영업권 손상 여파"

SK에코플랜트가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적자에도 연간 단위 흑자를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영업외비용이 대규모로 발생한 여파다. 앞으로도 리밸런싱(재조정)을 통해 사업구조 개편을 이어나가는 한편, 인공지능(AI) 인프라 설루션을 지속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키울 계획이다. 31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23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2024년 959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흑자전환..

SH, 청렴 문화 확산 위한 기관장 특강·퀴즈 쇼 개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청렴한 조직 문화 확립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27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관장 청렴 특강'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황상하 SH 사장이 '청렴도 재도약을 위한 SH의 길'을 주제로 직접 강연에 나서,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전 직원의 청렴 의지가 공사 청렴도 향상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황 사장은 연내 퇴직자 접촉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등의 관리 방침을 수립하겠다고 표명했다. 또한..

IPARK현대산업개발, 상품·개발 역량 고도화로 새로운 도약 박차

최근 건설업계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업들은 과거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주거 환경을 향한 시장의 수요에 따라 사업 전 과정에 신기술을 접목해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IPARK(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효율적인 공정 관리를 위한 디지털트윈 기술, 공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CC(폐쇄회로)TV통합관제센터 기능 강화, 생성형 AI 기반의 음성인식 월패드와 같이..

GS건설, 투자부동산 3개월 새 8000억 증가…미분양 상가 재분류 영향

GS건설의 투자부동산 규모가 3개월 새 8000억원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분양 상태로 남아 있던 일부 상가를 유형자산에서 투자부동산으로 재분류한 영향이다. 회사는 향후 분양을 통해 투자부동산 규모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경남 김해 장유자이 더 파크 상가, 인천 연수구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상가 등에서 발생한 미분양 물량의 처분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미분양 물량의 공통점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계약금 5% 적용

현대건설은 울산 남구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총 753가구 규모(아파트 631가구, 오피스텔 122실)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부고] 조완석(금호건설 대표이사)씨 부친상

▲조진호씨 별세, 노희일씨 남편상, 조완우·완석(금호건설 대표이사)·완일·숙영씨 부친상, 조진양·김미향·김미경씨 시부상, 윤철중씨 장인상 = 27일, 인천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501호,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 032-460-3444

가덕도신공항공사 자신감 드러낸 대우건설 "40년간 항만공사 수행"

대형 국책사업인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부지조성공사의 핵심 수행 주체로 참여 중인 대우건설의 역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선 연약지반에 따른 난공사가 예상된다며 우려를 표시하고 있지만, 대우건설은 연약지반에 따른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만큼 성공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현재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현장설명회를 마치고 기본설계 단계에 돌입했다. 대우..

신월여의지하도 통행료 인하 9부능선 넘었다…서울시, 내달 변경 실시협약 사인

신월여의지하도(옛 서울제물포터널) 통행료 조정안이 사실상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다만 이번 협약 변경으로 확정된 기준통행료 인하 폭은 26원에 그쳐, 서울시가 추가적인 시민 부담 완화 방안을 얼마나 마련하느냐가 향후 쟁점이 될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장과 서울터널은 신월여의지하도 민간투자사업 시행을 위한 변경 실시협약을 오는 4월 중순에 체결한다. 본 사업 진행 중 공사 준공에 따른 총사업비 정산, 운영..

준공후 미분양 처리 투트랙 HL디앤아이한라…지방 'CR리츠' 수도권 '분양촉진'

HL디앤아이한라는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 해소를 위해 지역별로 차별화된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 지방 사업장은 기업구조조정리츠(CR리츠)를 활용해 재고를 정리하고, 수도권은 분양 촉진책을 통해 잔여 물량을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연결기준 HL디앤이아이한라의 완성주택 규모는 62억원(2023년), 281억원(2024년), 389억원(2025년) 등으로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

"유동성 관리 총력전" 밝힌 금호건설, 고덕뉴스테이 이어 서울터널 지분 매각

금호건설이 1조원대 총부채와 높은 부채비율 부담 속에 유동성 관리에 사활을 걸고 있다. 자산 매각으로 현금을 확보하고 수익성 개선을 병행해 재무 체력을 끌어올린 뒤, 이를 바탕으로 차입금과 부채비율을 단계적으로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매분기 자기자본수익률과 이자부 부채(원금 상환 및 이자 지급이 약정된 부채)의 가중평균이자율을 비교하는 한편, 자산매각, 채무의 출자전환 등을 통해 부채비..

"대규모 대손? 환입 기대"…코오롱글로벌, '비주택'으로 35% 빠진 이익잉여금 사수

잠재적 부실을 한꺼번에 털어내는 빅배스에 나선 코오롱글로벌이 1000억원 안팎의 대손상각(회수 불가능한 금액을 손실 처리)에도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사업성이 좋지만 추가 손실을 막기 위해 상각처리했다는 이유에서다. 추후 상각 처리한 프로젝트에서 환입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빅배스 여파로 줄어든 이익잉여금은 '비주택'을 강화해 채워나가기로 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올해부터 자산관리(AM)·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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