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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이수일 기자

mayshia@naver.com

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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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공략 속도" 현대건설, 美웨스팅하우스 출신 마이클 쿤 영입

현대건설이 원전 전문가를 영입하며 글로벌 원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마이클 쿤(Michael Coon) 전 웨스팅하우스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영입을 통해 대형원전, 소형모듈원전(SMR)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하며 원전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낼 수 있다고 기대했다. 마이클 쿤은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건설의 대형원전과 SMR 분야의 사업 발굴, 수주, 현지 사업관..

대우건설, '유원제일2차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파로 써밋 49 제안

대우건설은 지난 1일 유원제일2차 재건축정비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5가 7-2번지 일대에 지하3층~지상 최고 49층 7개동 공동주택 7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3702억원(부가가치세 별도)이다. 유원제일2차는 서울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이 교차하는 '당산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이다. 단지 주변엔 당서초등학..

SM스틸 건설부문, '중대재해 제로' 15년 달성 기념식 개최

SM스틸 건설부문은 지난 3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 본사에서 '중대재해 제로(0)' 15년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M스틸 건설부문 협력사들과의 안전보건경영 간담회, 유공자 표창, 외부기관 공로자 감사패 전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성낙원 SM스틸 건설부문 대표를 비롯한 회사 임직원들과 공종별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행사에 참석해 서로를 격려하며, 상생협력 강화를 다..

HDC현대산업개발, '운정 아이파크 시티' 1순위 청약…전용85㎡초과 100% 추첨제

HDC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파주시 서패동 432번지 일원(파주메디컬클러스터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공급하는 '운정 아이파크 시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4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후 오는 5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며, 25~28일 정당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약 접수는 청약통장 가입 은행의 구분 없이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공급 세대 가운데 전용면적 85㎡ 미만은 가..

"투기행위 원천 봉쇄" 서울시, 신통기획 후보지 7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7개 구역(총 0.38㎢)을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투기성 토지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제5차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신통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후보지 선정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신통기획 개포현대2차, 1112가구로 재탄생…양재천 연계단지로 개발

서울시는 지난 3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개포현대2차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를 수정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개포현대2차아파트는 1986년 사용승인된 노후 단지로 북측으로는 양재천, 서측으로는 달터공원에 인접해 있는 단지다. 시가 지난 3월 신속통합기획(패스트트랙) 추진을 결정한 뒤 세 차례의 자문을 거쳐 정비계획이 마련됐고 이번에 정비구..

“상호 신뢰 제고” HDC현대산업개발, 동반성장지수 '우수' 등급으로 상향

HDC현대산업개발은 동반성장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4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년 대비 한 단계 상향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동반성장위가 기업별 동반성장 수준을 계량화해 평가하는 지표다. 동반성장위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위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현금흐름 중심경영으로 유동성 확대…HL디앤아이한라, 수익성까지 잡는다

HL디앤아이한라가 양질의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나가며, 이를 통해 더 많은 현금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유동성(현금 및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규모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 HL디앤아이한라는 한국자산평가에 225억원을 투자해 602억원을 회수하며 377억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또한 뉴스케일 지분 매각한 데 이어, 61억원 투자한 에어레인 지분은 183억원을 회..

현대건설, 뱅앤올룹슨과 독점 제휴…디에이치 방배에 첫선

현대건설은 덴마크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과 독점 제휴(MOU)를 통해 디에이치 단지에 하이엔드 사운드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하이엔드 사운드 솔루션이 처음 도입되는 곳은 내년 입주를 앞둔 디에이치 방배다. 앞서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입주민을 위해 'H 컬처클럽'을 선보인 후 공간과 함께 맞춤형 경험을 제공해 왔다. 이번 협업도 디에이치 입주민을 위한 현대건설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단지..

현대건설 '디에이치',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 하이엔드 주거 부문 1위 선정

현대건설은 자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가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2025년 한국표준협회 품질만족지수(KS-QEI) 하이엔드 주거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제품과 서비스 품질은 물론, 고객이 체감하는 감성 가치까지 종합 평가하는 지표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디에이치는 '단 하나의 완벽함'을 콘셉트로 유일함을 뜻하는 'THE'와 현대(Hyundai), 하이엔드(High-end), 하..

HDC현대산업개발, '운정 아이파크 시티' 견본주택 3일간 2만3000명 몰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31일 개관한 '운정 아이파크 시티' 견본주택에 3일간 약 2만3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3일 밝혔다.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온 젊은 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 방문객들이 방문했으며, 이들은 유니트 관람하거나 청약 조건 및 상품에 대해 상담하기도 했다. 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경기도 파주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대우건설, 원주다박골 신축공사서 사망자 1명 발생

대우건설은 지난 1일 원주다박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숨진 노동자는 50대로 대우건설의 하청 노동자로 알려졌다. 사망자는 클램쉘 장비를 이용한 상차관리 중 클렘쉘 버켓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이에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원주지청은 해당 현장 일부 구간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을 확인하고 중대재해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내실경영 이어온 김보현號 대우건설…'스마트·친환경·AI'로 승부수 건다

대우건설이 회사 창립 52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빌딩정보모델링(BIM) 등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를 선도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그동안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인해 내실경영과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해 왔다면, 앞으로 50년은 변화의 중심에서 시장을 리드해 더 큰 도약에 나서겠다는 것이 대우건설의 기본 전략이다. 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보현 대표는 최근 사내에서 진행한 창립 52주년..

"전략부터 인허가까지 협력"…SH·서대문구, 공공 정비 사업 확대 맞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대문구와 함께 지난달 31일 관내 공공 정비 사업 확대 및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기업과 자치구가 협력해 도시 정비를 통한 주거 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서대문구 내 정비 사업의 활성화와 공공성·효율성 강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부동산 규제 피했다"…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분양

현대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곡리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를 분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난해 4월 모집공고를 마쳐 고강도 부동산 규제를 피한 단지다. 계약금 5%(1차 500만원 정액제) 혜택을 제공해 계약자들의 초기 부담을 최소화했다. 제로에너지설계 의무화도 적용되지 않아 분양가 추가 상승 우려가 없다. 또한 최근 인근에 분양한 단지보다 약 1억 3000만원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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