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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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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 던진 서울시, '재개발·모아타운' 쌍두마차로 노후 빌라→아파트 속도전
레미콘 운송비 인상 부결에 노심초사…건설업계 "2~3주 내 합의하면 OK"
2조원대 현금부자 DL이앤씨, 필리핀 MCRP 프로젝트 순항…이익금 회수로 결실
"원전·SMR에 투자" 현대건설, 5000억 전환사채 발행
세운6-1-4구역, 문화·업무 거점으로 탈바꿈…용적률 1300% 이하로 완화
아시아나항공의 지속적인 주가 하락이 금호건설의 재무건전성 관리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자본 감소로 인해 부채비율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서다. 단기간 내 아시아나항공의 실적 개선이 어렵고 주가가 반등하기 시간이 필요한 만큼, 금호건설 입장에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해결해야 할 사안으로 분류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지난달 24일 부동산투자회사(리츠) 지분 매각(420억원), 실적 호조 등에..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서울시는 오는 13일 '2025년 SH 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대상지 공모를 공고하고, 오는 12월 8~19일 신청 받을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공모 대상지는 10곳(2024년)에서 15곳 내외(2025년)로 확대하고, 대상지 폭을 넓혀 신규로 모아타운을 희망하는 구역 등도..
동부건설은 회사의 핵심가치와 비전을 담은 신규 기업 홍보영상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기업 인지도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임직원에게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내부 커뮤니케이션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약 5분 분량의 이번 홍보 영상은 'We Promise, Your Tomorrow'(당신의 내일을 약속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회사의 핵심 가치와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차양 필름을 커튼월 창호에 내장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높인 '일사조절 필름 일체형 성능가변 창호 기술'을 개발하고, 해당 기술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에너지 및 자원 절약,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유망 기술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2024년..
대우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428-3 일원에서 조성하는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의 당첨자를 12일 발표한다. 지난 4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선 55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721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경쟁률 17.42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29.56대 1로, 179가구 모집에 5,291명이 몰린 전용면적 84㎡A 주택형에서 나왔다. 당첨자 서류 접수는 오는 13~22일이며, 정당 계약은 2..
코오롱글로벌이 설계 사양 변경 등으로 인해 머크 프로젝트 공사비가 1년 8개월 동안 1000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0일 대전 유성구 구룡동 557 일대에 생산동(지하 1층~4층) 외 6개동을 건설하는 머크 프로젝트의 공사도급액을 기존 2284억원에서 2790억원으로 증액했다. 또한 공사 종료일을 기존 2026년 4월 20일을 같은해 11월 28일로 변경했다. 이..
포스코이앤씨가 그룹의 7대 핵심사업을 실현시키는 동시에 이차전지 글로벌 No.1 설계·조달·시공(EPC) 건설사로 등극한다는 계획이다. 그룹의 이차전지 소재 생산 공장에 대한 시공권을 지속 확보하는 한편, 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폐수를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해 비용절감까지 노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폐수의 경제적 전처리 방안을 통해 운영비를 20% 이상..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宗廟) 맞은편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을 두고 입씨름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 총리가 해당 사업을 반대하자, 오 시장은 재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11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세운상가를 허물고 녹지를 만들면 최대 수혜자는 종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운4구역이 세계유산지구 밖에 위치해 법령상 세계유산영향평가 대상이 아니며, 건..
대방건설은 지하주차장의 조도 개선 등을 위한 자체 빛 기반 공간 디자인 솔루션 라이트하우스가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우수디자인(GD)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굿디자인 상품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것으로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해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선정될 경우 해당 상품에는 정부인증 심볼인 GD 마크를 부여한다. 라이트하우스는 지상과 지하..
금호건설은 올 3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 매출이 전년대비 35.2% 증가한 523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9.3% 증가한 1조 5226억원으로 나타났다. 견조한 흑자 흐름을 이어가며 수익 경영에 탄력이 붙은 상태다. 올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154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영업손실 1574억원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올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373억원으로, 지..
서울시, 중랑 등 모아타운 4곳 확정…5483가구 주택공급 서울시 "용도지역 상향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강화"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 사업 4개 지역을 확정해 총 5483가구 주택공급에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1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중랑구 신내1동 493-13일대 모아타운' 외 3건을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중랑구 신내1동 493-13번지..
대우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AI)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K-AI 휴머니즘' 실현을 목표로 인간 중심의 AI혁신과 책임 있는 기술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 국제미래학회, 전자신문 등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정부 주요 부처가 후원으로 동참한다...
반도건설은 연세대학교가 발주한 제5공학관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으로 회사는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의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공학 학습을 위한 연구 및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연세대학교 제5공학관은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 50에 짓는 교육시설로, 총 도급금액은 389억원이다. 지하 2층~지상 11층, 1개동 규모로 연세대가 지향하는 최첨단 공학 교육 및 연구 환경, 산학협력 캠퍼스 구현 측면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7일 '2025년도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은평구 아동양육시설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하는 노사 합동 임직원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SH 임직원 35명과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 꿈나무마을 파란꿈터, 우리은행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주방 가구 철거, 계단·벽 도장(페인트) 등을 진행했다. SH는 올해 서울시 내 아동양육시설 5개..
서울시는 대학생 등 청년층, 유학생이 전·월세 계약 절차를 이해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 9일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같은 달 23일, 이번달 1일에 이어 진행하는 네 번째 교육이다. 지난 1일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진행된 3회차에선 사전 신청자(525명)가 정원(200명)을 크게 웃돌았다. 시는 청년과 사회초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