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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이수일 기자

mayshia@naver.com

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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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 던진 서울시, '재개발·모아타운' 쌍두마차로 노후 빌라→아파트 속도전

레미콘 운송비 인상 부결에 노심초사…건설업계 "2~3주 내 합의하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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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SMR에 투자" 현대건설, 5000억 전환사채 발행

세운6-1-4구역, 문화·업무 거점으로 탈바꿈…용적률 1300% 이하로 완화

고유가에 뒷심 발휘하나…현대엔지니어링 폴란드법인, 최대 해외 순익법인으로 등극

장기적 수익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 폴란드법인의 수익성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계약고가 추가되면서 매출 증가 등이 겹친 결과다. 회사는 폴란드법인을 중심으로 우크라이나 등 유럽 영토 확장에 열을 올릴 계획이어서 수익 규모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충분하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의 폴란드법인은 올 3분기까지 127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공정성 제고" SH, 공익사업 보상 평가·평가서 검토 교육 실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보상 평가 및 평가서 검토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가 운영 중인 '보상학교'의 일환으로, 공익사업의 핵심인 보상 업무의 전문성·공정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SH 임직원뿐만 아니라 서울시 및 자치구, 전국 지방개발공사 보상 담당자 등이다. 기관 간 협업이 중요해지는 현실을 반영해 다양한 현장의..

HDC현대산업개발, 한국ESG기준원 평가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

HDC현대산업개발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ESG 평가기관 KCGS는 805개 국내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수준을 종합 평가해 7단계(S, A+, A, B+, B, C, D)로 등급을 부여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통합 등급 기준 2022년 C에서 2023..

서울시, 올해 '미리내집' 목표에 35%만 공급…"국비 지원 늦어"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의 지원 승인이 늦어지면서 올해 '미리내집' 공급 물량이 목표 대비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리내집은 신혼부부 주거 부담을 덜고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시가 도입한 정책으로, '내 집이 될 주택을 미리 마련한다'는 뜻이다. 신혼부부에게 우선 장기전세주택을 제공하고, 자녀 출산 시 거주 기간을 연장하거나 시세의 80~90% 수준으로 분양 혜택을 준다. 23일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

"부채비율 150%" 밝힌 롯데건설…장기차입금·사채 1조 증가에도 자신만만

롯데건설이 단기차입금을 장기차입금으로 전환하는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단기차입금 상환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연결기준 부채비율을 200% 미만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원가율이 안정화된 만큼 오피스텔 등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려 재무건전성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연결기준으로 롯데건설의 장기차입금 및 사채는 5613억원(2024년 9월 말)에서 1조6427억원(2025년 9월..

서울시 "한호건설 의견 받아 계획 변경? 허위사실…민형사상 법적대응"

"서울시는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절차를 즉시 착수할 것이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모든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강력히 취하겠다." 서울시는 한호건설이 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이익의 27%를 챙긴다는 보도에 대해 23일 해명자료를 내고 "시가 한호건설그룹의 의견을 받아 세운4구역 개발계획을 변경했다는 주장은 명백히 허위사실"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시가 2022년 발표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은 서울..

HDC현대산업개발, 남산스퀘어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도급계약 체결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1일 한국투자증권으로부터 1512억원(부가가치세 제외) 규모의 남산스퀘어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계약금액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지난해 매출 대비 3.6%에 해당된다. 계약금 및 선급금은 없다. 한국투자증권은 'HDC밸류애드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4호'의 신탁업자로 명시된 상태다. HDC밸류애드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4호는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남산스퀘어..

대방산업개발,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24일 청약

대방산업개발은 시흥거모공공주택지구 내 S-2BL, B-2BL 일원에 들어설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를 오는 24일부터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5일엔 1순위 청약이, 26일엔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월 3~4일이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가입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시흥시를 포함한 수도권(서울·인천·경기) 거주자 중..

"주주가치 제고 차원" HDC현대산업개발, 200억원 자사주 취득

HDC현대산업개발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오는 21일부터 2026년 2월 20일까지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20일 공시했다. 취득예정주식은 107만90주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지난 3월27일부터 6월24일까지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지 약 5개월만이다. 이번 자사주 취득 후 보유예상기간은 자사주 최종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상인데, 주주환원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배당가능이익..

“시장 교란할 수 있다”는 지적에 자금조달처 美→유럽까지 확대하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우량 신규 해외 채권 투자자 유치에 힘을 쏟기로 했다. 사업 확대는 물론 총부채 급증에 따른 이자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다. 국내 시장에서 신용등급이 높은 우량 채권을 지나치게 많이 풀 경우 "시장을 교란할 수 있다"는 지적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H는 최근 5억 규모(약 8493억원)의 유로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 이번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은 LH 통합..

'벌떼입찰' 과징금 365억 취소 확정…호반건설 "법원 판단 존중"

호반건설이 공공택지 명의 변경(전매) 행위 등에 대한 과징금을 취소한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등의 의혹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며 환영의 의사를 표시했다. 20일 대법원 특별3부는 호반건설과 8개 계열사가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과징금 납부명령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서울고등법원의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 이번 대법원 판결 확정으로 공정위가 2023년 부과했던 608억원 과징..

성북2구역 개발방식, 철거·수복형→철거형 변경…496가구 조성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성북구 성북제2구역 재개발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북구 성북동 226-103번지 일대 성북2재개발구역은 2016년 신월곡1구역과 결합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2019년 정비사업유형을 '철거형(공동정비지구)+수복형(개별정비지구)'으로 결정하고 철거형에 한해 사업시행인가 절차까지 진행했다. 그러나 수복형 대상지인 개별정비..

HDC그룹, 노원구 지역사회와 나눔봉사활동 실시

HDC그룹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 등 HDC그룹 계열사 임직원은 지난 19일 최영준 H1 MXD 현장소장, 신종우 노원구 부구청장 등과 함께 서울 노원구청에서 지역 아동과 이웃을 위한 키트 포장 및 전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 의미를 함께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아이들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HDC그..

한화 건설부문·대전시,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개발 협력 강화

한화 건설부문이 주관사로 있는 대전역세권개발PFV는 대전시와 함께 지난 19일 우송대학교 우송예술회관에서 '대전역세권 개발계획 사업설명회'를 열고 기업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의 핵심 프로젝트다. 대전역 동광장 일원 약 2만8391㎡ 부지에 주거, 업무, 판매, 숙박시설 등 미래형 복합도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1조300..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태국 총리 예방…"한류기반 K시티 조성하자"

대우건설은 지난 18일 정원주 회장이 태국 정부청사에서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를 예방하고 신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예방에서 정 회장은 "대우건설의 52년 건설 노하우와 최근 베트남에서의 성공적인 부동산 개발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태국에서도 현지업체와 협력하며 디벨로퍼로 역할을 희망한다"며, "한류에 기반한 다양한 산업을 개발사업에 접목시킨 K시티를 조성해 관련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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